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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질이를 3층천으로 올려주는 사랑 ~~" (생명수 강가 2 조회 171 25.03.10 )
2025.12.04 10:07
foreverthanks
6840 ” 찌질이를 3층천으로 올려주는 사랑 ~~” (생명수 강가 2 조회 171 25.03.10 )
달팽이집이 있으니까,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으니까,
목에 힘줄 것도 없다고
예수님이 그날이 겨울철에 오지 않는게 좋겠다고 그랬나
겨울철에 오면 감기걸려,
그러니까 그날이 안걸리면 좋은데…
겨울철에 안오면 좋지
제가 경험해보니까“
눈물은 성령이라고 했는데
여러분이 쓴 간증들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하나님보좌가 차디찬데 우리가 올라가 블레싱하니까 따뜻해졌다
우리가 오기까지 보좌가너무 차,
하나님이 안절부절 잠도 못주무시고 방석이 바늘방석이었는데
호다식구들이 가서 블레싱해드리니까 따뜻해졌다.
하나님이 나 때문에 힘드셨겠다
어떤 댓글에 그 십자가 제가 지고 갈테니까 조금 편하게 가세요라는
글을 읽는데 가슴이 미어졌다
진주장사꾼이 되면 찾을 수 있다-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7-2014)
3/08/2,025
아침에 일어나는데 성령님이…
” 작은 선인장과 다육이 화려한 꽃이나 열매도 없으나
3개의 화분을 쌓아서 3층천으로 올려주는 사랑
그게 애비의 마음이라~~ ” 고 하신다~~
5년전 이 동네 이사오니 길 건너가 팍이고 카요테 힐이 가까와
상추랑 토마토 심으니 야생동물이 와서
다 그만두고 화초나 키우자~~
월마트에 시들면 싸게 파는 화초를 사다가 살려보고
dollor store 화초를 사다가 심으니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일년 내내 꽃이 피고 대충 심어도 무성하게 자라니
너희 들이 효자야~~
처음에는 우리 교인이 극상품 산세베리아를 주어서
분갈이를 하는데 화분에 갖혀 싹이 올라오지 못하니
종교의 영이 몬지 알았다~~
다음에는 회사식구가 해마다 신기한 선인장을 주었는데
가시도 없고 작지만 꽃이 피어 얼마나 예쁜지
잘 관찰하고 있다…
다육이랑 달개비도 주었는데 꺽어서 심으면 뿌리를 내리고
무성하게 올라와 해를 받으면 보라색이 진해지며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니
사랑이 저절로 간다~~
동네를 걷다가~~ 다육이를 3층으로 화분에 심어 집 앞에
놓았는데 얼마나 멋있는지 가서 사진을 찍었다~~
꽃도 없는 찌질이 푸른 다육이가 이렇게 멋지다니~~!!
다육이 잎이 축축 늘어지며 해를 받으면
새 신부 얼굴같이 푸른잎에 붉은 색이 도는데
That’s good idea~~!!!
나도 해 보고싶어~~
황토 화분을 사다가 다육이를 층층이 심어서
3층천으로 올려 주니 얼마나 예쁜지
새들이 날라오고 비둘기도 찾아오는데
우선은 내 마음이 너무 기쁘다~~
옛날 조선시대에 어진 임금님은…
궁에서 음식 경합을 할 때 백성들을 선도해야 하니
고급재료 보다 서민들이 먹는 음식에 상을 주었다 한다…
서민들이 먹는 음식
밀가루는 비싸니 야채 잎이나 박으로 싸서 만든 숭채 만두
잡뼈를 고아 만든 설렁탕, 버리는 생선 아가미로 만든 아가미젓갈
매실 장아치, 아궁이 황토 흙을 발라 구운 닭
그런 것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하니
하나님 아빠의 마음이리라~~
서민 음식 어묵도 큰 갈치는 상품으로 팔지만
작은 찌질이 갈치는 갈아서 어묵을 만드니 국민 반찬
예수님의 정신이 우리 삶속에 다 들어있으니 놀랍다~~
오병이어, 칠병이어의 기적
바닷가에서 어부들이 버리는 작은 생선
어린아이가 가져온 보리떡과 작은생선 찌질이 도시락으로
수천명을 먹이신 예수님~~
12광주리, 7광주리를 추수하시니 풍성한 추수
여호수아 형제님도 오병이어 도시락을 예수님께 드리니
우리가 사 61장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음이 상하고 포로된 자들이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고 천국에 들어간다~~
올라가 올라가 3층천~~ 하나님 아버지 보좌에 올라가
영이 열리니 사랑의 아버지를 만나서 펑펑 울며
아버지를 그동안 오해 했어요~~!!
하나님의 아들, 딸의 정체성을 찾아 간증을 써서
아버지 진지 상에 올려드린다~
그러니 예수님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
사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흰 옷 입은 자
25.03.11 09:51
첫댓글
원본보기
흰 옷 입은 자
25.03.11 09:55
가시도 빠지고,
두꺼운 마음도 부드럽게 바꿔서
보이는 모든것으로
보이지 않는 아버지 나라를 말랑말랑
펼쳐주시는 일상,,,,
3층천 화분,,
그 안에 다육이 프사,,,
너무 귀엽고 이뻐요
foreverthanks*
25.03.14 08:22
아, 이제야 저 사진의 의미를 알겠어요~
볼품없는 납작한 다육이,
가시투성이의 선이장~~~
이런저런 잡것들~
이러저런 찌질이들을 ~
모아모아 호다에 오게 하시고~~
귀신청소 만빵시키시더니~~~
성령받고 애비 사랑알게 하시어~
3층천도 올라가 보고~~~
층층이 층층이 예쁘게~
잘 빚어주셨네요~~~
이 모든것이 은혜~~~ 은혜로다~~~
옆집 화분을 보고
인사이트까지 올리신 자매님
사랑해요~~~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
25.03.14 10:27
3층천 화분?
뭔가 했더니
넘넘 예쁘네요
울 하나님 아빠도
호다에 모여 있는 우리를
넘 예쁘다고 귀엽다고
흐뭇하게 바라보시네요~^^
기도하는자
25.03.21 16:46
“….. 영이 열리니 사랑의 아버지를 만나서 펑펑 울며
아버지를 그동안 오해 했어요~~!!”
맞아요~
호다에 와서
나의 닫혔던 눈을 귀를 마음을 영을
성령님이 열어 주시며
비로소 내 아버지가
사랑의 아버지임을 알게 해 주셨지요.
사랑덩이 내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여 왔는지를
가슴으로 알게 해 주시고…
내 아버지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하나 하나 풀어주시고
올바로 알아 가게 해 주시니
아버지의 은혜여요
아버지 감사해요.
기도하는자
25.03.21 17:04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자신의 체험을 통해 알게 된것을
우리에게 share해 주시며
여호수아 형제님의 체험으로
얘기를 들었지만
하나씩 나의 체험으로
되게 해 주시는 것도
아버지의 은혜여요
사랑덩이 내 어버지에 대해서
알아 갈수록
내 아버지가 그냥 그냥
가엽고 불쌍하고 애틋하고 안됐다는
마음이 많이 들어요.
나는 아버지속을 썪이지 말자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생명수 강가 언니의 간증을 통해
제 마음에 아버지의 사랑을
부어 주셔서
성령님 감사해요
언니 감사해요
기도하는자
25.03.21 17:04
일상 생활에서 화초를 보면서도
늘 아버지의 사랑을 놓치지 않고
catch하시는 딸 생명수 강가가
있어서
아버지께서 기쁘실거예요.
I love you Dad…
아버지의 사랑을
아버지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도록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우리 이렇게 끝까지
호다에 꼬옥 붙어서
우리 아버지에 대해 더 더 알아가며
아버지를 더 더 사랑하며
끝까지 함께
우리 집으로 고고씽해요
사랑하는 생명수 강가 언니~
영육간에 강건하셔요 언니~
James
25.05.13 16:14
서민들이 먹던 음식이 보약이었으니…우리가 먹는 영육의 음식은 더 좋은 보약이리…샬롬~~~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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