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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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기도하는자추 조회 10425.10.14)

2025.12.24 03:58

foreverthanks

조회 수164

올해 7월 첫째 주 토요일이었다
남편과 보통 그러듯이, 교회에 가서 바보 기도를 하고 시장에 들려 장을 보고 집에 왔다.
그날 오고 가는 길에 세 네번이나 차 사고가 있을 뻔 했다
갑자기 주차장에서 어떤 차가 튀어나와 우리 차를 칠뻔 하거나, 상대방 운전자의 잘못으로 우리 차를 칠려고 하는 경우가 세 네번 있었다.
영적으로 우리를 공격하려고 하는게 느껴져, 그날 저녁과 다음 날 주일 새벽에 대적 기도와 회개 기도를 하였다
그런데 그날 주일 오후에 남편이 남편 교회에서 집에 오는 길에 어떤 차가 남편의 차를 치고 도망을 갔다
다행히 남편의 몸은 괜찮았고 남편 차가 부딪히며 왼쪽 lane으로 밀렸 났지만 다행히 그 lane으로 가는 차가 없어서 남편 차에 부딪힌 차가 없었다.

차보험 회사와 계약이 있는 오토샵에 차 수리를 맡겼다
차를 픽업하러 갔을 때, 매니저가 내차를 운전해서 가지고 나오는게 보였다.
매니저가 수리가 다 됐다고 하며 차를 보여주는데, 나는 어이가 없었다
차의 손상된 부분들이 제대로 고쳐지지 않았었다.
앞 범퍼와 연결된 모든 패널들, 오른쪽 차 문과 연결된 모든 부분들이 제대로 맞춰져 있지가 않았고 모두 틈새가 크게 벌어져 있었다
차의 손상된 부분들의 모두 틈새가 크게 벌어져 있는 것을 보는 순간 화가 났지만, 차분히 좋게 얘기를 했고 매니저가 미안하다며 기다리라 했다.
빨간 테이프를 가지고 나오더니 자신이 봤을 때 다시 떼어서 제대로 맞추어야 할 부분들 모두에 빨간 테이프를 붙이겠다며 테이프를 붙였다.
연결된 모든 패널들에 빨간 테이프가 붙여졌다
미안하다며 내일 오후에 차를 픽업하러 오라 했다.

다음날 금요일에 차를 픽업하러 갔는데 매니저는 일찍 퇴근을 하고 내 차를 담당했던 B가 차 픽업하는 것을 도왔다.
벌어졌던 부분들이 많이 맞추어져 있었다.
Replace한 부품들이 그 차를 만든 회사의 부품들이 아니기 때문에 원래처럼 틈이 맞추어 질수는 없다 했다

차를 픽업해서 집에 오는 길에 내 마음에 두 마음이 교차했다.
괴씸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곧 내 차를 담당했던 분에게 차를 잘 고쳐주어 고맙다고, 주말 잘 보내라고 문자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한 마음이 든것에 내 마음이 기뼜다.
전에 같으면 이런 경우에 화를 내고 이번에 차만 고쳐지면 다시는 거기에 안 간다는 그런 마음을 가졌었을 것이다

운전하고 집에 도착한 후에 문자를 보냈다.
문자를 보내는 내 마음이 기뻤다.
B에게서 답신이 바로 왔다.
차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자기한테 언제든지 연락을 하라고 답신이 왔다 .

이 삼주가 지나 남편과 함께 페이스트리를 사서 그 오토샵에 가져갔다
남편과 나의 마음이 기뻤다.
B가 그날 쉬는 날이라는 얘기를 오토샵에서 들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이번 크리스마스때 페이스트리를 사가지고 이 오토샵에 또 들리자고 남편과 얘기를 하였다
그날 늦은 밤에 B에게서 문자가 왔다.
멕시코에서 방금 돌아왔는데 매니저로 부터 문자를 받았다며, 자기는 거기에 있으니
차에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자기가 도와 주겠다고, 페이스트리 고맙다고… 문자가 왔다.

페이스트리를 오토샵에 가지고 간 같은 날에, 나의 직장에서 모든 서류를 담당하는 서류 부서에도 페이스트리를 사가지고 잠깐 들려서 전해주었었다.
다섯 명이 그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나는 다섯 명중 두명과는 십여년, 세명과는 이십여년동안 함께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들과 일하는데 있어서 원만한 관계를 가져 왔다.
모든 일을 이메일이나 Teams로 소통을 하기 때문에 그 부서의 사무실에 들릴 일은 거의 없다
그런데 가끔 들릴 일이 있어서 그 부서를 들리게 되면, 찬바람이 쌩쌩 돌았다
그분들 사이의 개인적인 관계는 전혀 알지 못하지만, 몇 번 그 부서를 일때문에 들렸을때 찬바람이 도는 게 느껴졌었다
그래서 그날 페이스트리를 사다가 전해주었더니, 왜 이거를 사왔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왜 이것을 사왔느냐고 물어보는 듯한 얼굴 표정으로.. 그들이 어찌할지 몰라 했다.
아마 그런 경우가 그 부서에는 마치 없었던 것처럼…

나의 마음을 바꾸어 가시는 성령님께 감사하다.
느리지만 조금씩 하나 하나 배워가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 감사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아버지,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를 기다려 주시며 바꾸어 가실것에 아버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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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Isaiah61
    25.10.15 06:35

    첫댓글
    호다에
    발을 들여 들었던 말씀
    호수아빠 우리게 들려줬었지~

    예수를 믿는다는 건 삶이야!!!

    하루하루
    나 사는 일상
    예수를 믿는 증거라는데

    깊은
    저 내 속엔
    슬픔 원망 미움 분노
    온통 귀신들로 그득가득 했더랬지~

    아닌척~
    그런척~ 하며
    감추고 덧입느라
    얼마나 또 죽어났었나??

    내 이쁜 규희~
    여러 말 이말 저말
    하나토 필요가 없어라

    날마다
    사는 일상
    맘 속에 이뤄진 일

    바글바글 귀신들
    싹~ 다 쫓아내뻐리고
    성전된 삶의 일상 넘 흐믓타~

  •  Isaiah61
    25.10.15 06:47


    말씀을
    듣고 읽고
    예배에 찬양에
    고것만 했나 뭘??

    새벽기도
    이거 저거도
    몸 뿌서져라 다 했지
    두째가라면 서러울만큼~

    근데? 뭐??

    먼~ 데
    사람은 고사하고
    가장 가까운 남편 딸도
    못잡아먹어서 안달복달에

    에고~
    입으로 말할래도
    넘~ 지나뻐려서 생각도 싫타싫어~

  •  Isaiah61
    25.10.15 07:09


    날~
    죽이고
    널 죽이던
    더러운 귀신들
    쫓겨나뻐린 맘속에

    하늘나라!!!
    Kingdom of God!!!!!!!
    너무너무너무너무 꽉 들어찬 내 규희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얼마나 좋았음!!
    우리네 조상들 말했던
    기막힌 한가위 이 가을에~ 🍂

    열매~
    주렁주렁~
    날마다 일상인 너의 삶~
    하늘만큼 땅만큼 추카츄카츄카~

    규희는 조케따~~~

    이런
    복을 받아서
    나도 이렇게 좋은데
    내 싸랑 규희는 얼마나 좋을끄나??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  흰 옷 입은 자
    25.10.15 21:09

    순간 전신갑주 미리 입혀 놓으시어…
    위험한 때를 다 지나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다~~ 덮어버리는 사랑
    만 배로 줘~ 버리는 사랑
    사랑만 배우는 호다안에서 저도 잘 배울께요..

    고마워…

  •  생명수 강가 2
    25.10.16 04:03

    억울하고 손해보고 망신도 당하고
    자동차 사고도 나고 남에게 속기도 하고

    지나고 보니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랑의 훈련이네요

    한번은 차 사고로 고치다가 중간에
    얼마나 되었나 하고 body shop 을 가보니
    내 차의 문 한 짝이 없어서 물어보니

    조금 찌그러진 것은 펴서 고치나
    완전 찌그러진 것은 새 body 가 온대요~~!!

    아~~ 그렇구나
    내 자아가 그렇게 완전 깨어지면
    새 문짝이 오듯이
    사랑이신 예수가 오시네~~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우리가 다 그렇게 여러 문제로 호다에 오니
    축사로 옛 사람 깨서 버리고

    새 바디
    예수님, 성령님, 사랑의 아빠 모시고
    새 사람 만들어 주신 사랑
    크고 크시다~~~~~!!!

  •  한나
    25.10.16 04:58

    예수님 삶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충돌되고. 옳고그름. 내소견을
    덮으시고 온전히 아버지 사랑으로 바라보게하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  GOD is LOVE
    25.10.17 08:34

    언제나 나를 항상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아빠,,
    기다려주셨고
    기다려주시고
    기다리시는

    사랑밖에 없는 아빠야,, 신랑이야 ~

    기도하는 자 자매님 속에 들어와
    아름다운 집을 지어가세요..

    이미 됏뻐렸고
    되게 하시는

    그 사랑을 누려요..~

    참 양식을 먹고
    그것을 떡을 떼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기도하는 자
    쯔보 형제님,, 그 속에 예수님들

    늘 보고 싶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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