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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고 너 살아" (GOD is LOVE추천 0조회 11225.09.15 )
2025.12.24 03:55
forever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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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서울로 올라왔을 때 모임 중 인격치유를 받았다. 아빠의 통제에 관한 거였는데 그 당시는 평생 짐덩이가 내려간 것처럼 홀가분했다. 그런데 시간이 점차 지나니깐 죄책감(영)이 들었다. 나는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어떤 친구에게도 개인적인 상처를 얘기해본 적이 없다. 일부러 안한게 아니라 하려고 하다보면 이상하게 친구들이 듣지 않거나 하는 상황으로 흘러가서 나도 입을 닫게 되고 인격이 오래되다(?)보니 뭐시 인격인지 내 스스로가 알아채기 어려웠다. 이걸 호다에서 노출하다보니 불안(영)과 죄책감(영)이 밀려들어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영)이 들었다. 평생 일 밖에 모르고 우리 가족 먹여살리는 것 밖에 몰랐던 아빠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편견을 주는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런 마음을 갖고 조금씩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기도 후 나중에 또 그런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는데 어떠한 말이 떠올랐다. “나 죽고 너 살아 ~” 예전에 모임에서 듣던 문장인데.. 성령님의 음성 같았다. 자꾸만 “나 죽고 너 살아 ~” 하시니깐 울컥 울컥 눈물이 나왔다. 예수님과 아빠가 겹쳐보이면서.. 예수님 생각과 아빠 생각이 함께 났다. 오늘도 내가 예수님을 죽이고 내가 살았군요 우리 예수님은 오늘도 “경진아, 내가 죽을테니 네가 살아 ~ “ 당연히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예수님 내가 오늘 예수님을 죽이고 내가 살게요.. 예수님 덕분에 내가 살아났어요 ~ 그리구요.. 나는 예수님을 죽이고 살 수 밖에 없는 자에요,, 예수님 저는 그런 자에요. ~ 사랑 밖에 없는 내 신랑은 언제나 신부를 살리기위해 기꺼이 죽는다. 사랑해요 예수님 ~ |
댓글3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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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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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새신부
25.09.16 08:16첫댓글 내가 오늘 예수님을 죽이고
내가 살게요..
예수님 덕분에 내가 살아났어요 ~
그리구요..
나는 예수님을 죽이고
살 수 밖에 없는 자에요,,
가장겸손한 고백
예수를 죽이고
살수 밖에없는 나를
다시보듬어가시는
애비 마음 -

흰 옷 입은 자
25.09.23 21:54 -

흰 옷 입은 자
25.09.23 22:00
아빠에게서도 예수님이 주신 사랑을 받았어요
아빠에게서 같은 사랑을 받았어요곁에 남편에게서도 아빠에게 받은 사랑, 예수님이 주신 사랑
또 같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주변의 지체들에게서도
함께가고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게서도
사랑을 많이 받은 자로살다..
살다…그렇게
받은사랑
고스란히오병이어로 내어드려요~~~
또또
또와요~~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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