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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요?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일이 하나님이 나에게 베스트로 주셨어요~(10월9일2025part-1)
2025.10.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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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에서 오신 예쁜 한나 자매님과 일본(?)에서 오신 주님의 팔베개에안기운자 자매님의 친오빠와 함께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으로 남가주 호다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자, 질문할게요~
예수님이 숨이 꼴깍하시기 전에 무슨일이 있었어요? …………… (형제자매들; 내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나이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그 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죠~? …………… (형제자매들;어두워지고, 휘장도 찢어지고, 지진도 나고~) 하늘이 깜깜해졌어요. 그때가 몇시였어요? 네, 오후3시.
그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났어요? (형제자매들;휘장이 찢어지고, 지진이 나고~)
휘장이 어떻게 찢어졌어요? …………… (형제자매들;위에서 아래로~) 한가운데에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맨 마지막에 예수님이 “아버지여~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하셨어요. 여러분이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하시라고 하는 거예요~
‘내 영혼을 받아주옵소서~”라고 한 그 전에는 무슨일이 일어났나요? ………… (형제자매들; 다 이루었다~) (다솜;강도에게 얘기하셨어요~) 강도와 얘기하셨어요. ‘네가 지금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하시고, ‘예수님은 내 영혼을 받아주옵소서’하고 가셨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죽을때 제일 먼저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누구예요? …………… (형제자매들; 강도~) 네, 강도예요. 일생 강도로 살아오면서 여러분보다 만배는 더 잘못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천국에 대한 보증수표를 써주셨어요. 여러분은 아직 천국에 못들어가고 있는데~~~~~~~~~ 아니, 강도가 일착으로 천국에 들어갔어요~~~~~~~ 강도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ㅎ 예수님이 “강도에게 낙원에 같이 있을거야~”라고 하셨다니까요~~ 다른책에는 두 강도가 다 예수님을 비난했다고 나오는데, 의사인 누가는 엔지니어 마인드가 있어서 정확하게 구분해서 써놨어요.
아니 3년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은 다 어디갔어요~~~~~~~ 귀신도 쫓고 잘났다고 하던 제자들은 다 어디갔냐구요~~~ 그런데 손가락질하던 강도를 맨 마지막에 예수님이 보증수표 써주셨어요~~~!
맨 마지막에 강도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거예요? ……………… 회개~! 옆의 강도가 예수님한테 네가 진짜 그리스도이면 우리를 살려내봐라 하며 비방하자, 이 강도는 달랐어요. “너나 나나 우리는 죄를지어 이런게 마땅하지만 저 사람은 죄가 없어~”라고 했던게 바로 회개였던 거죠~! 그래서 그 강도의 입에서 “예수여(Lord)~~~”라고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거고요.. 선생님~ 랍비여~~라고 하지 않고, “예수여(Lord)~~~”라고 했다니까요~~~~
그러고서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했어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 여러분한테 콕 집어서 얘기해 드리고 싶었어요~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 (형제자매;하늘나라에 갈때 기억해달라고..) 우리가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콕 집어 얘기하면 그게 아니고~~ 공동번역으로 보니까 좋더라고요~ 예수님이 가셨다가 다시 온다고 해서, 크리스챤들이 카타콤 동굴에서 기다리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당신이 이땅에 다시 오시면,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그때 나를 기억해 주세요~” 라는 뜻이래요.
공동번역을 읽어드릴게요~
눅23;39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죄수 중 하나도 예수를 모욕하면서 “당신은 그리스도가 아니오? 당신도 살리고 우리도 살려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2절에,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때에 저를 꼮 기억하여 주십시오~’라고 나왔어요. 저는 이게 더 명확한 것 같아요.
그러면 바리새인들은 천국에 대해 가르쳤어요? ………… 천국이 뭔지를 몰라요~~~ 예수님이 오셔서 천국, kingdom of God을 얘기한 거지~~ 이 죄수가 뭐를 알아요~~ 어릴때 자라면서 들은것은 있겠지만, 나중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들어보니까, 그 분이 왕중의 왕이고, 호산나 호산나 하는 함성소리도 듣고 했겠지요~ 그러니까 다윗같은 메시야~~그래서 로마병정으로부터 구해줄 메시야~ 그래서 저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고 이땅에 왕으로 오실거니까, 그때 나를 기억해 달라 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전에 회개가 터져서 그 말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회개를 해야 예수가 예수로 보이는거죠~~~!
누가복음23장을 읽어드릴게요~
눅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4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러니
그래서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시체를 자기 무덤에 넣고 거기에 자매들이 나와요. 자매들이 향유와 항품을 예비하더라~ 이런것을 보면 여자들이 귀해요~남자들이 그런 생각이 없어~~~ 물론 무덤에 집어 넣는것은 남자들이 하는데 자잘한 것들, 향내가 나는것들은 자매님이 하세요..
(다솜;파라다이스가 에덴동산인가요?) 낙원을 영어로 파라다이스로 나와 있는데, Kingdom of God(하나님 나라)가 아니예요~ 그게 언제 있었지요? ………… 죄 짓기 전의 에덴동산, 그게 파라다이스인 거예요.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새하늘과 새땅 즉 파라다이스가 되는 거예요. 물론 그게 Kingdom of God(하나님나라)가 될수도 있지만, 뉘앙스에 차이가 다른 거예요. 우리가 말할때 “우와~~낙원같으네~~천국같으네~~~”하는데 뉘앙스가 좀 달라요~~
화요일날 설교를 들으면서 드는 마음이,,,
아니 3년반을 열씸히 따라다녔던 제자들은 다 어디로 갔냐~~~ 부모님한테 와이프한테 욕먹어가면서 예수님을 쫓아다녔는데 다 어디로 갔냐~~~ 다 도망가고 십자가 앞에 서 있지도 못하고, 예수님의 마지막을 나중에 귀로만 들었던 거예요. 사도요한만 거기에 있다가 예수님 엄마를 떠맡게 되고~~~~~….
그런데 목사님은 우리보고 예수님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음……
(옥합마리아; 강도가 되어야 하겠네~~~ㅎ)
ㅎ
여러분은 제자가 되지 말고 뭐가 되라 그랬어요? 하나님 종이 될거예요? (형제자매들;우리는 하나님 아들딸~~~)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세요,
그래서 우리를 돌볼 책임이 누구한테 있어요? …………… 종~! 종이 우리를 잘 돌보아야지요~~~ 그런데 그런 분을 보셨냐구요~~그런분을 보면 우리가 존경을 하지~~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님 제자, 종이 되지말고, 예수님 신부가 되셔야 해요. 예수님이 오실때 신부 데리로 오신다고 했지, 제자들을 데리러 오신다고 안했잖아요~~!
(이때 뵈뵈 자매님이 들어오시어 다솜에게 초코파이 한박스를 건네주셨습니다.
다솜; 오~~~~~~~~초코파이~~~~~~~~~세상에~~~~~~~~
이 스토리는 나중에 다솜자매님의 간증 중에 자세히 나올 예정입니다~~^^ )
그리고 목사님이 설교하실때 정체성에 대해 얘기하셨죠~? 기억나세요? 본인은 자식에게 얘기할때나 강의할때, 정체성에 대해 얘기를 한다고. 정체성이 있어야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수 있게 된다고~ 그 정체성이 뭐라고 하셨냐면,,,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된 정체성. 예수님의 제자된 정체성.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의 정체성.
‘왕같은 제사장~~’ 저는 들으면서 아니 저렇게 어렵게 얘기하면 우리가 어떻게 알아듣고 애들이 어떻게 알아들어요~~~~ 왕같은 제사장을 이해하려면 한참 풀어야 하는데~~~~~
호다에서 얘기하는 정체성은 뭐지요? …………… 하나님 딸,아들. 하늘나라 공주. 예수님의 신부. 이 몸은 하나님의 성전.
쉽잖아요~~ 성전에 어떻게 담배 술을 퍼부어요~~~ 성전은 깨끗하게 해야 하잖아요~~~ 예수님이 신부 데리러 오는데, 깨끗해져야죠~~~
저보고 제자노릇하라면 안해요~~얼마나 힘들어요~~~ 우리 아버지가 올마이티 갓, 하나님이신데 뭐가 걱정이에요~~~~~~ 죽으면 천국가는데~~~~~~~~ 그런게 믿음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저는 그걸 배짱. 그런 배짱도 없이 어떻게 살아요~~~~
그러면서 화요일날 목사님이 그 동안 예배에 대해 많이 강조하셨어요. 본인이 목사님이니까 하나님 종으로써 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나는 아니에요~~ 나는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이세요~~ 아버지와 나는 사랑해야지~~~~ 아빠~~~하는 인티머시~~~~ 물론 목사님 말씀은 맞아요~ 처음에는 그렇게 예배를 하다가 점점 하나님과 인티머시가 가까워지면, 사랑만 있는 아빠를 알게 되어요. 그러면 편해지거든~~~ 그래서 목사님이 하나님을 바라보는것과, 제가 하나님을 바라보는게 달라요.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으로써 바라보고 계시고~ 저는 사랑스런 아버지로 보고 있고~~~
목사님이 정체성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시고, 만약 그런 예배자가 되었다면 어떻게 되냐고 물으셨어요~ 여러분의 삶이 다 잘돼요~?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처럼,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오신 한나 자매님을 보시며~)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예배는 일등이라고 할 정도의 예배자가 됐어요?
(쭈희공주님을 보시며~) 쭈희공주님은 그런 예배자가 됐어요? 됐지~~~진짜 예배자가 되니, 멀리서 보이가 그걸 보고 말을 하지~~~ 멀리서 보고 ‘앗저거다’하고 온거잖아요~~ㅎ 남들이 인정해준 예배자라니까~~~ (형제자매들;맞아요~~~ㅎ)
그래서 그렇게 됐는데,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돼요~? 육체가 건강하고 그래요? ………… 그래야죠~!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라노라. 영혼이 잘되면 그렇게 돼야하잖아요~~~모든일이 다 잘 풀리고~~~ 정말 그래요~? (뵈뵈;그럴려고 노력하잖아요~) 정말 그래요? …………… 아니, 여러분은 ‘그래요!’라고 대답하셔야죠~~~~~~~~~~~~!! 여러분은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돼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라고 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고‘아닌데~~내가 요모양 요꼴인데요~~~내 몸이 이렇게 아픈데요~~’라고 하시는 거예요?
보세요~~~~그게 잘된 거예요~! 하나님께서 자기자식이 정말로 예배를 잘 드리고 사랑하는데 그냥 놔두시겠냐구요~~ “그런데 왜 저는 요모양요꼴이예요~~?”라고 하세요? 그렇지만 그게 베스트인 거예요~~~!! 하나님이 “그보다 더 심해볼래?”라고 하시면 어떡하실래요~~~ 그래서 내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면,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일이 하나님이 나에게 베스트로 주셨네~~’하는 것을 알게 된다니까요~~ 이 고백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아직 이 고백이 안나와요~~? 아직 아버지와의 인티머시가 없어서예요~~~ 내 영혼이 강건하지가 않다니까요~~~~
그런데 여러분이 ‘네 맞아요~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져요~’ 라고 고백하실 정도가 되면,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가져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신데, 내가 무슨말을 하겠어요~~ 그리고 하나님과 나의 인터머시 이거 하나가 너~~~무 귀해서 다른것들은 몰라요~ 그 경지까지 들어오셔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목사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여러분이 예배자로 서게 되면 무슨일이 벌어지냐, 영적전쟁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예배자로 제대로 안서있으면 사단이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그 얘기를 하시면서 뭐를 예로드셨냐면, C.S 루이스가 쓴 책 [The Screwtape Letters(스크류테입 편지)]에 보면 잘 나와요.
(이때 주님의팔베개에 안기운자 자매님과 둘째오빠가 들어오시어 환영한 후~~) 한국 한나 자매님은 여러분이 보고싶어서 비싼 돈을 지불하고 오셨어요. 요즘 비자도 잘 안나오는데 오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허그를 하는데 하나님 딸이에요. 벌써 사랑받을 준비를 하고 오셨더라고요~~~ 허그를 해보면 알아요~~~ 사랑 많이 받고 가세요~~^^
작은 오빠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작은오빠;L S N이라고 합니다~~^^) . . .
그래서 그 책에 삼촌사단이 조카사단에게 편지를 써요. 사단은 크리스챤들을 엎어지게 해서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인데, 뭐라고 쎴냐면,,,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보면 그냥 가만히 둬~~~가만히 내버려 둬~~~그냥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 돼.’ 왜냐하면 그게 지옥가게 하는 길이거든요. 내 길이 평탄하고 아무일이 없어요~? 그게 지옥가는 길이라는 거죠~~~ 다른말로 넓은길~~~!
여러분은 여기에 잘 다니시지만, 오라고 해도 못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꼭 그렇게 믿어야 하냐며 별나게 믿는다고 해버려요~~~ 나는 이렇게해도 성이 안차는데~~~
그래서 그 편지에 그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둬~~~지옥가는 길이니까~~~ 사람들은 지옥가는게 뭔가 엄청난 잘못을 하고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고 해야 가는건줄 아는데~~ 아니예요~~ 지옥가는 길은 편안해요~~ 하나님 예수님을 믿으니까 복을 주셔서 이런 평탄한 길을 주셨다고 믿게하면서 그냥 내버려둬~~ 과거의 저처럼 개털모자 쓰고 천국가면 되지요~~하다가 그꼴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예배자가 되면 영적전쟁이 시작되는데,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진정한 예배자가 되려는 마음을 주셨고, 그래서 영적전쟁이 시작되면서 호다를 알게 하시고 여기까지 오게 하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예배자가 되면 세상이 여러분을 어떻게 여겨요? …………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세상이 너희들을 미워해~~~~~ 세상이 너희들을 미워해~~ 즉, 여러분이 예수를 잘 믿으면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미워하는 사람들을 다른말로 세상을 의미하고요.
그런데 교회안에 그런 세상이 있다니까요~~~ 여러분이 잘 믿어보세요~~ 오히려 손가락질 받아요~~별나게 믿는다고~~~ 그러나 예수님이 너희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왜냐하면 천국이 너희들 것이니까 라고 하셨어요.
여러분이 다 아시는건데 또 짚어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화요일 목사님이 “여러분, 지옥가면 안돼요!!! 안돼요!!! 다 천국가야해요~~~~!!”라고 하시는데, 와~~ 예뻐보이시더라고요~~~ 속에서 올라와서 그 말씀을 하시는데 예뻐요~~~
그리고 또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교회에 다니면서 믿는다고 하는데, 믿음의 밑바탕은 뭔줄 아세요?”라고 하셨어요. 그게 뭘까요? …………… ‘믿음’의 바탕은 ‘천국과 지옥’을 믿는 거래요.
천국이 있는걸 믿어요? 지옥이 있는걸 믿어요? 본적도 없는 천국 지옥을 믿는 거예요. 이것 때문에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결국 믿음의 베이직은 천국과 지옥을 믿는 믿음이라는 거죠.
그러면 천국은 누가가요? 지옥은 주가 보내줘요? 지옥은 자기가 가는 거예요. 아무도 가라고 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가는곳이 지옥이예요. 성경에 보면 우리가 죄가운데 있을때 죽었다고 했어요. 그런데 영이 어두운 사람은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는데 무슨말이야 라며 이해하지를 못해요~~ 그러나 죽어보면 아는거지~ 그래서 지금 자기가 지옥으로 가고 있는줄도 모른다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알아요~~! 우리는 천국을 누리고 있으니까 알아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휩쓸리어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하는데 뭐~~~ 그게 삶인데 뭐~~~하며 그냥 스스로 지옥가는 길로 가고 있어요~! 제가 아무리 ‘아니야~~거기가 아니야~~~~ 이쪽 세계가 있어~~’라고 해도 몰라요~~ 이런사람들은 선생님 말씀을 잘안듣던 사람들이예요~~~ 선생님은 앞에 다 공부해 보고 경험해서 가르쳐 주는데, 뭣도 모르면서 제대로 듣질 않는다니까요~~ 머리가 둔한 사람들은 몰라요~~~~ 선생님이 말하는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해요~ 저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열~~~~씸히 들었다니까요~~~~ 영적인것도 선각자가 미리 가보고 체험해 보고 얘기해 줘도 둔하면 몰라~~못알아들어요~~~!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 믿음의 맨 밑바탕이라고 하셨어요~! 결국은 100년 살다가 가는데, 지옥은 가지말라고 해도 자기가 간대요~~ 예수믿으면 되는데 ,그게 뭐 어려워요~~ 그걸 안믿고 그냥 지옥가겠대요~~~
구약에 지옥이라는 말이 나와요? ………… (형제자매들;음부, 스올~) 스올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 안나와 있어요.
목사님이 지옥이 어떻다고 하셨냐면, 지옥은 영어로 bottomless, 무저갱. 그러니까 떨어지는데 끝도 없이 떨어진다는거죠~ 두번째로 지옥을 어떻게 표현하냐면, 꺼지지 않는 불. 거기로 걸어간다니까요~~
제가 옛날에 악몽을 잘꾸었는데, 깨고 나서도 익사이팅한 거예요~~~ 꿈에서 그렇게 혼나고 도망쳤는데도 깨고 나면 ‘오~~재밋다~~’하며 또 꾸고 싶어했어요~ 나는 다른 세계가 자꾸 보고 싶은거지~~ 그런데 밤12시가 넘어서 자면 꿈을 꿔요~ 그러니까 그게 좋을리가 없지~ 악몽일 수 밖에~….
고등하교 동창회에서 제가 “야 너희들 꿈을 꾸잖아~”하니까, 다들 악몽을 꿈대요~ 악몽꿀때 잠이 안깨면 영원히 갈텐데 어디로 가겠냐고 하니까, 아무도 말을 못해요~ ‘이쪽으로 넘어와보니 그렇게 좋다~~저 사람 몰라서 그런거니 용서해 주세요~~’ 라는 말이 나오는 세계야~라고 해도 몰라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서 하나님께 저 사람들 몰라서 그러니 용서해 달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루어 졌어요? 이루어졌죠~~~!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진 거예요~~~ 십자가에서 다 용서가 된 거예요~~~ 그래서 그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되는데, 왜 그걸 안믿고 지옥가려고 하냐고요~~~ 옆의 사람도 거기로 가니까~~~육체가 편하니까~~~ 다른사람들처럼 살다가 그냥 지옥에 간다니까요~~ C.S루이스의 Screwtape 편지처럼 그냥 두면 다 지옥간다니까요~~~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지옥에 대해서 제일 많이 얘기하셨대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가 지옥에 가지말라는 거예요~! 제발 지옥만은 가지말라고 사단을 멸하려고 오셨는데, 제발 좀 지옥에 가지 말라고~~ 사단만 없으면 파라다이스인데~~~ 천국가려고가 아니고, 제발 지옥만 가지말라고~~~
“(강도) 오시면 나좀 생각해보세유~” “(예수님) 네가 나와 함께낙원(파라다이스)에 있으리라~” 즉, 십자가의 강도는 낙원을 안다는 거예요. 그 사람에게는 낙원은 배고픔이 없고 고통이 없고 자유가 있는 곳이에요~ 우리말로는 귀신이 없는곳. 그곳을 예수님은 파라다이스라고 얘기하셨어요.. 성경에 파라다이스는 그곳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번 써놓았대요. 낙원이라는 곳은 죽으면 중간쯤에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제가 갖고 있는 레퍼런스에 보면, 그런게 나와 있어요. 읽어드릴게요~ 뭐가 많은데 간단히 읽어드릴게요~ 일단 카톨릭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인간은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처소에 거한다. 첫째, 천국;영세를 받고 신자가 된 후 공적을 쌓은자는 즉시 천국으로 간다. 둘째, 지옥; 영세를 받지 못한 성인이거나 받은 후에 치명적인 죄를 지은자는 즉시 지옥으로 간다. 셋째, 연옥;영세를 받았으나 완전하지 못한 신자는 고통의 장소인 연옥에서 정화의 기간을 거친후, 천국으로 들어간다. 네째; 선조림버라는 곳이 있는데, 저는 처음 들어보는곳이에요~ 선조림버;구약시대의 성도들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부활때까지 기다리며 머루르는 장소이다. 그리스도는 죽으신 후 부활전에 이곳에 내려가셔서 이들을 해방시키고 천국으로 끌어올리셨다. 다섯째, 유아림버;영세를 받지 못하고 죽은 모든 유아들이 특별한 형벌이나 행복없이 영원히 지내는 장소.
그 다음에 크리스챤들의 중간적 처소에 대한 견해. 최종적 심판은 인간 사후 즉시 개별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세상 마지막날 백보좌앞에서 공식적으로 발해진다. 영생과 영벌의 장소는 오직 세상 종말 뒤에 새로이 도래할 신천신지의 천국과 지옥밖에 없다. 일단 생명이 끝나면 더이상 최후 심판에 영향을 끼칠 회개와 범죄가 없다.
육체적 죽음을 통하여 일단 영과 육이 분리되며 영은 각기 중간계 처소로 가나 육은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돌아 간다. 그리고 성도는 부활시에 새육체를 갖는다.
이상의 원칙과 성경의 관련부분을 조합하여 학자들은 사후에 육은 무덤에서 부패하나 영은 각각 신천신지에 천국과 지옥의 중간기적 상태인 낙원과 음부로 돌아간다고 본다. 즉 성도의 영은 낙원에 불신자의 영은 음부에 가는데 낙원은 이세상에 비할데없이 즐거운 곳이고, 음부도 이세상에 비하면 분명히 고통이 있는곳이나, 장차 도래할 천국과 지옥에 비하면 그야말로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것들이 있는데 골치아프고~~~~ㅎ 지옥만 안가시면 되어요~~~! 항상 이마음이 천국이니까~~~
일단 10분간 휴식 하기 전에, 새로 오신 형제님과 한나 자매님을 허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지요~~~~
(모두 일어나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며 한명씩 돌아가며 사랑을 전하는 허그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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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강가 2
25.10.16 03:28첫댓글 ”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님 제자, 종이 되지 말고, 예수님 신부가 되셔야 해요.
예수님이 오실 때 신부 데리러 오신다고 했지, 제자들을 데리러 오신다고 안 했잖아요~~! ” 아멘~~
우물이 깊어도 두레박이 있어야 물을 길어 올리고
펌프가 있어도 마중물을 한 바가지 부어야
펌프물을 길어 올려요~~교회나 선교단체에서 새 신자가 예수를 영접하면
제자훈련을 받고 성경을 배우며 광야 40년을 돌아요~~그러나 신부의 영성은 축사로 성령 받아
귀신들 몰아내고 예수를 만나야
예수 신부로 살게 되니예수님 재림 시 제자가 아니라 신부를 데리러 온다 하셨네요
이렇게 꼭 찝어서 말씀하시니 놀랐어요~~마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과거 율법신앙에서 하나님의 종이라, 백성이라
사도 바울은 양자의영이라 하니
정체성도 희미하다가여호수아 형제님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정체성을 찾아 주셨지요
이 몸이 성전이고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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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강가 2
25.10.16 03:32나는 신랑 예수 신부라~~
그러니 사랑의 하나님 아빠를 만나고
엄마 같은 성령님이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영을 열어 주사 예수님과의 친밀로
한 가족되어 살게 되니
지금부터 사랑하게 되네요성령의 기름을 채우며 이미 신부로 살다가
우주적으로 예수 재림하시면 넉넉히 기름 준비되어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것을과거에는 다 지식으로 배워 비유적으로
말씀하는 줄 알았으니
어제 죽었으면 큰 일 날 뻔 했어요그러니 신부의 영성이란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영성이네요~~요단 건너 임하시는 성령을 받게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열심과 충성이 아니라 사랑과 감사로
주님을 누리며 살아요~~~~~!!!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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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5 | 다솜의 구멍난 심장에 하나님의 손을 보아요~/제자들이 방언받은때는?끝까지 붙어있던 숨넘어가던 그때(10월16일2025part-1)
| foreverthanks | 2025.10.29 | 20 |
| 2224 | 눈물의 초코파이,“구멍난 심장에서 빠져나온 피들이 다시 들어갈 길이 막혀 배설물로 나왔나~?”(10월9일2025part-2)
| foreverthanks | 2025.10.29 | 20 |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요?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일이 하나님이 나에게 베스트로 주셨어요~(10월9일2025part-1)
| foreverthanks | 2025.10.29 | 21 | |
| 2222 | 다솜; 동생의 술카트가 바뀌었어요~~, “왜 내 닉네임은 문장이야?기도해서 받으신거 맞아??”!(10월2일2025part-3)
| foreverthanks | 2025.10.29 | 19 |
| 2221 | 하늘로부터 내려오던 하나의 거미줄(생명줄), 사단은 여러분의 그줄을 끊어버리려고 한다니까요!(10월2일2025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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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0 | 나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고있진 않은지 살펴보아요~하나님의 낯을피해 욥바로 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뜻? 아니에요~! (10월2일2025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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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9 | 다솜;죽음의 병상에서 왜 과거를 확인시키려 하세요? 천국으로 인도하셔야지요. 우리는 천국인티머시가 있어요!(9월25일2025part-3
| foreverthanks | 2025.10.29 | 15 |
| 2218 | 예수님께 오병이어를 가지고 온 ‘안드레의 믿음’은 어디서 왔나요? 형 베드로를 향해,“메시야를 만났어!”(9월25일2025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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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7 | 율법을 왜주셨어요?성령을 쎄게받으면 거꾸로 하나님이 사랑스러워 지키게 되어 있어요~!/정신병,치매에 걸리면?(9월25일2025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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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6 | 다솜;다락방에서 일어난 일-“이 악한영~! 너 나왓~~~~~!!!”(9월18일2025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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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5 | 사람을 즐겁게하랴~ 하나님을 즐겁게하랴~ “그거 귀신이에요. 쫓아내면 살아요~!”라고 말하는게 사랑인거예요(9월18일2025part-2
| foreverthanks | 2025.10.29 | 17 |
| 2214 | 야곱은 기도하다 하나님을 만난게아니예요~저도 일하고 있을때 느닷없이 회사로찾아오셨고. 여러분의 하나님은 언제오셨나요?(9월18일2025
| foreverthanks | 2025.10.29 | 18 |
| 2213 | 다솜;누구로부터 전화가 왔는지 아세요? 하나님은 제가 다시 다락방을 하기를 원하시나봐요..(9월11일2025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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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 | 성령이 임했어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그래서 무엇을 해요? 이사야61장, 아름다운 소식이란~(9월11일2025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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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 | 모세,말이 둔해질만큼 낮고낮게 만드셨어요~/죽어 천국가는게 더이상 울일이 아니예요.목적달성을 했잖아요~(9월11일2025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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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 | 9월4일2025년 남가주호다 대체; 여호수아 임재찬양#225 André Rieu – Nearer my God to Thee
| foreverthanks | 2025.10.29 | 16 |
| 2209 | 9월4일2025년 남가주호다 대체; 신사도행#5341 418명의 친구들이게 ‘no more ‘ 간증을 메일로 보낸 후, 두번째 pop
| foreverthanks | 2025.10.29 | 19 |
| 2208 | 9월4일2025년 남가주호다 대체; 스케치#2279 “아빠, 미스터 킴이 돈을 지불하셨어요~”/벌들을 향한‘I love you~’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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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 | 신사도행전:사역 훈련 (1) -6/27일 (흰 옷 입은 자/2009.06.29)
| foreverthanks | 2025.10.29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