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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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업 형제 또 다른 간증 (사도나다나엘 /2011.08.19)

2016.07.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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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641

05년 5월 말쯤에 일어난 일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주셨다
흑암의 권세 아래서 비참한 죄의 종노릇 하던 나를
당신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나를 옮겨
자유케 해주셨다
영원히 갚는다할지라도
티끌만큼도 갚을수없는
이런 엄청난 사랑의 빚을 지고 보니
아직도 이 진리와 사랑과 자유를 모르고
죄에게 머리채 붙잡혀 질질 끌려다니고 있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왔다
그중 특별히 하나님이 처음으로
내게 맡겨주신 영혼이 한명있었다
바로 사랑하는 남현이 형이었다
상현이가 우리중에서 먼저 예수님을 만나곤
이상한 루저 안경을 끼고 와서
우리에게 ‘커밍아웃’을 한 이후부터
나와 같이 상현이를 경계했던 그 남현이 형한테 ㅋ
이젠 내가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다
나는 주님을 만난 직후부터
거의 한달동안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남현이 형집에 출근해서 예수 믿으라고 괴롭혔다(?) ㅋ
그 당시 남현이 형은 깊은 우울증에
날마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던 상태였다
스스로 고백하기를 밤마다 혼자 있으면
이게 생각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손목을 그어라! 확 죽어라! 자살해라!
넌 쓸모없는 놈이야! 넌 실패자야!”
이런 음성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자기 손목을 베게속에 막 숨기고 씨름할 정도로
심각하게 귀신들이 갖고 놀던 시기였다
나는 남현이 형네 출근하면서
아예 대놓고 계속 말했다
예수님에 대해서..
귀신들의 장난에 대해서…
“형 그거 귀신들이 장난 치는거다”
“예수 믿자 예수님이 형 진짜 사랑한다”
어느 부분도 가리지 않고
영적인 실제를 아예 있는 그대로 계속 말했다
물론 알아들을리가 있나…. ㅠㅠ
형눈엔 그냥 나도 또하나의 미친놈된 거지뭐… ㅋ
그래도 매일 매일 갔다
예수님 사랑에 대해서 전하고
귀신 정체에 대해서 까발리고
꼬셔서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보고
갈때마다 내가 그당시 유일하게 알고있던 찬양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홈피에 깔아놓고
일부러 계속 틀어놓고
가스펠 티가 별로 안나는 CCM을 주변에 수소문해서
Kirk Franklin 노래들 구해서 형 차에 넣어놓고
형 집에서 틀어놓고
집 구석구석마다 대적 기도하고
형 괜히 어깨 주무르는척하면서 속으로 기도하고
ㅠㅠ
암튼 이런것 외에도
그 당시에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모든걸
다 몰래 몰래 했다
그런데 항상 형한테는 씨알도 안먹히고
나만 하나님의 사랑에 벅차서
눈물 터져 몰래 화장실가서 울고….
밤마다 죽음의 영과 힘겨운 씨름을 하는 남현이 형….
형이 진짜 필요한건 다른게 아니라
이 예수님인데…..
한번은 이렇게 형을 꼬셨다
“형 진짜 내가 미친놈 된거라고 생각하면
나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건져야 하지 않냐? ㅋ
그러니까 이번주에 내가 가는 교회 같이 나와서
어떤데인지 보고 나를 건져줘라 ㅋㅋㅋ
나를 정말 아낀다면 그래야 하지 않아? “
한 2주쯤 쌩떼를 써서
겨우 겨우 교회를 가기로 꼬셨다
예배 내내 마귀눈빛(?)하고는
계속 뭐라뭐라 까대고 툴툴대고 ㅋ
암튼 겨우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남현이형이 이렇게 말했다
“업아..
니가 갑자기 교회를 지금 막 이렇게 열심히 나가지만
너 내가 장!담!하는데 너 곧 시험받아서 교회 떠날꺼야”
그렇다고 오기로 계속 교회 나가서
‘남현이’ 저주받게 하지말고~ ㅎ”
‘뭐!?!?’
이렇게 남현이형이 자기 입으로 말하는데
내가 듣고 소름이 쫙 돋았다
안그래도 그당시는 귀신놈들이 한창 날 협박할때였는데
이제는 형을 협박도구로 삼다니….
속으로 열이 확 받았다
내가 바로 형한테 말했다….
“형 지금 형 입으로 무슨소리 한거야?
형 방금 뭐라 그랬는지 기억나?”
“어??”
“형이 나 교회 나가지 말라고 하면서
나 계속 교회 나가면 형이 형입으로
남 현 이 저주받는데…”
“!!!!…..”
“형… 내가 말하는 귀신이란 놈들이
방금 형입을 통해서 형을 걸고 나한테 협박하는 거 들었지?
그거 형이 말한거 아니야…”
“!!!!!!…..”
“형 상태가 이정도야 이렇게 그놈들 입술이 될정도로
그놈들한테 붙잡혀 있다고..
이놈들이 바로 내가 말하는 귀신들이야..”
“!!!!!!!!!!!!!!!!…………………..”
남현이형 얼굴이 사색이 됐다…
“무서워!! 무서워! 그만말해!”
얼마나 무섭고 다급했던지
평소 정많은 남현이형 답지 않게
나를 그냥 길바닥에 아무대나 내려주고 쏜살같이 어디론가 갔다
암튼 귀신 병신들…
꼭 뭣좀 해보려 하면 꼭 지머리 지가 깨는 꼴이야 ㅋ
이걸로 영적세계를 무시하던 형은
영적인 실체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 다음 부터는 형은
내가 하던 말들을 단순히 무시하던 모드에서 ㅋ
이젠 어떻게든 부정해 보려고
온갖 잡서들과 다큐들….
암튼 예수를 부정하려고 있는 세상의 노력들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ㅋ
무시모드에서 변론모드로 바뀌었다 ㅋ
그리고 새벽에
자살 충동이 감당할 수 없을정도로 밀려올때마다
나한테 전화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ㅠㅠ
귀신들도 다급했는지
형에게 총공격을 퍼부었다
갑자기 한강다리 위를 지나고 있는데
‘확 핸들 꺽어서 난간 뚫고 떨어져!’
‘죽어! 죽어!’
아주 시도때도 없이 이렇게 공격이 들어오니
남현이형의 공포는 극에 달했다
그래서 더욱 같이 계속 붙어있게 되었다
근데 더 같이 붙어있기는 하는데
이양반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들을 이빠이
쌓고 있던 터라 변론이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변론에 휘말리지 않으셨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하루는 택이형이랑 남현이 형이랑 같이 있었는데
하나님 얘기를 하다가
택이 형이 나한테 물었다
“하나님이 진짜 성경으로 말씀하시냐?”
“그럼~ 당연하지! 지금 당장 형이 마음속으로 하나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보고 성경 펴봐!”
택이형 눈감고 몇초있다가
성경을 펴더니 바로 깜짝 놀라 하는거다
“우!!!!!!와!!!!!!”
택이형은 속으로 ‘하나님 믿으면 성공할수있어요?’라고
물어보고 성경을 폈는데
성경 편 그 밑에는
이렇게 크고 굵게 써있는 주석의 제목이 나와있었다
‘하나님을 믿으면 성공할수있을까?’
택이형 완전 놀라서 말했다
“와 진짜야 진짜야”
옆에 있던 남현이 형이 나섰다
“나도 해볼래 나도 해볼래”
남현이 형도 눈 감고 속으로 뭐라뭐라고 한뒤
성경을 폈다
“말도안돼!!!!!!!!!!!!!!!”
남현이 형은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당신 살아있다면 도대체 나한테 바라는게 뭐에요!?’
남현이 형이 편 성경 그밑에 주석에는 이렇게 크게 쓰여있었다
‘사랑하기 때문이다’
둘은 어벙벙한채로 막 집으로 돌아갔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은 나를 변론에 휘말리게 하시기보단
되려 당신의 살아계심을 더 증거하셨다
한창 그렇게 지내던 중에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명하셨다
“이제 당분간 남현이네 가지 말고 남현이를 내버려 둬라”
거의 한달을 넘게 매일 출근하던 남현이 형네를 가지 않았다
연락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 뒀다 ㅋ
그러다가 얼마가 지났는데
어느 토요일날 밤 늦게 집에서 기도하는중에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다
“내일은 반드시 남현이를 데리고 교회를 가라”
주일 오전에 눈을 뜨고
바로 남현이 형네로 오랜만에 갔다
갔더니 세상에
오늘 무슨 에버랜드를 친구들이랑 간다고
인터넷으로 할인 카드 알아보고있는 중이었다 ㅠㅠ
이런.. ㅋㅋㅋㅋ
“형!! 오늘 꼭 교회가야돼 교회가자!”
“싫어 에버랜드 갈꺼야”
계속 인터넷을 뒤적거렸다
다급해서 나는 그자리에서 큰소리로 기도했다
“아버지!
분명히 아버지가 오늘 교회로 데려오라 그랬는데
지금 교회 안가고 에버랜드 간데요
지금 당장 비를 퍼부어주셔서 에버랜드 못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끝나자 마자
갑자기 비가 막 쏟아졌다 ㅠㅠ
남현이 형이 난리가 났다
“너 이새끼 치사하게 그딴걸 기도하냐!?!?
치사하게 그걸 기도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땡깡부리는 형한테 내가 말했다
“형 하나님이 형 기도 들으시니까
형도 그럼 하나님한테 기도해보든지~”
헉!
그랬더니 이 양반이 진짜로 그자리에서 기도하는거다
(설마 난 안할줄알고 있었는데 ㅋㅋ)
“하나님 에버랜드 꼭 가고 싶습니다
비를 좀 그 쳐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정말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더니
거짓말 같이 갑자기 비를 멈추셨다… ㅠㅠ
남현이형 완전 신나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
내 속이 진짜 난감해졌다 ㅋㅋㅋㅋ
‘오늘 교회 꼭 데려가라 그려셨잔아요.. ㅋㅋㅋ
이런 기도를 들으시면 어떻게해요? ㅋㅋ’
다시 하나님께 다시 부르짖었다 기도했다
“아버지!! 오늘 꼭 교회 데려가라 그러셨잔아요!!!
아버지!! 다시 비를 내려주세요!!
비를 내려주세요!!”
감사하게도 하나님
다시 비를 막 부어 주셨다
그러자 남현이 형은 삐져서
침대로 뛰어들었다
이불 속으로 막 들어가며 말했다
“에이씨!! 안가!! 교회 안가!! 교회 안가!!
박성업 나쁜새끼!! 치사한새끼!!
너때문이야! 안가! “
ㅋㅋㅋ
계속 형을 한테 말했다
“오늘은 진짜 꼭가야돼!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돼!”
“싫어! 싫어!”
한참을 이 씨름 하고 있는데
상현이가 남형네로 왔다
“야 예배 안가냐?”
“오늘 하나님이 꼭 데려가랬어!”
이미 시간은 예배시간을 지나있었다
누워있는 형의 엉덩이를 계속 탁탁탁 치며 말했다
“오늘 진짜 꼭 가야돼 꼭 꼭”
진짜 귀찬케 해서였는지
남현이 형이 벌떡 일어났다
“아이 XXXXX 알았어 알았어 가면 될꺼 아냐!”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준비하고 같이 교회로 향했다
가는 중에 형한테 이렇게 말했다
“형.. 지금 형이 선택해서 가는거 같지?
다 예수님이 형 선택한거야
형이 예수님을 선택한게 아니고
예수님이 형을 선택한거야… ㅠㅠ”
“야야야!! 성경 다 그거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야!”
교회가는 차안에서 형이 나랑 상현이 한테 이렇게 말했다
“야 니네 이제 기도좀 그만해!”
“왜?”
“야 예수가 이젠 드라마에 까지 나와서 날 괴롭혀”
남현이형은 영화감독 지망생이라서도 있지만
그냥 미국 드라마 같은거 매니아다
알고봤더니 CSI 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는 중에
나온 어떤 캐릭터가 자기는 예수를 만나서
돈/명예 이런거 다 필요없다 고 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할렐루야!
암튼 계속 투덜대는 이양반을 데리고
겨우 예배에 도착해서
맨앞자리로 가서 앉았다 ㅋ
설교가 곧 시작되었다
오늘 설교 본문을 같이 폈는데
마11:28-30 이었다
거기를 펴니까
그밑에 주석 제목이 굵게 이렇게 쓰여있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성서원’의 만나 성경 옛날버전)
“헉!”
남현이형 깜짝 놀랬다
이런 놀랜 상태에서 시작되 설교는
영화에 대한 설교였는데
내가 듣기에도
그냥 완전 하나님이 남현이형한테
1:1로 이야기 하는것 같았다
(남현이형은 영화감독 지망생)
예배가 끝나자 마자
남현이 형 입으로 아주 큰소리로
“XX!! X됐어!!!!
진짜 살아있어!! XX!!!
진짜야!! XX XX XX XX!!!
X됐어!!”
아주 걸쭉한 육두문자들이 예배당에 난무했다 ㅋㅋ
형은 예배당 바로 문앞으로 뛰쳐나가더니
바로 예배당 입구앞에서 담배를 입에 물고
계속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나름 찬양했다 ㅠㅠ
“XX 완전 크다!!
야!! XX 완전 대박이다
와!! 안전 살아있다!
내 생각에는 요만한줄알았는데
싸이즈가 어마어마 하시다야!!
업아! 야! 와우! XX 스케일 어마어마 하시다!”
감사함에 눈물만 흘렀다.. ㅠㅠ…
(저 위에 만화 진짜 누가 그린지 몰라도 완전!!! ㅠㅠ)
하지만 다시 그 다음도
하나님이 형을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해서 그냥 냅뒀다
몇일 있다가 갑자기 형한테 전화가 왔다
“형 어디야? ㅋ”
“집 지하 주차장…”
“뭔일있어?? ㅋ”
“업아….
이거 진~짜 믿어도 되는거냐..?”
“형! 이거 진~짜 믿어도 돼!!
나 형이 믿기만 한다면 나 진짜 죽어도 돼!
내 생명이랑 바꿀수있어!
내 생명이랑 내 가족 생명 다 걸고 말하는데
이거 진짜 믿어도 돼!!!!!”
“….”
형이 바로 전화를 끊었다….
그러곤 우리집 앞으로 형이 찾아왔다.
형은 얼굴에 빛이 나는것 처럼
너무 환하게 웃고 있었는데
두 눈에는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있었다
우리 신실하신 하나님이 남현이형과
함께 하고 계신게 보였다… ㅠㅠ
형은 엄청나게 흥분해있었다
“나 이제 왜 찬양하는지 알것 같아 ㅠㅠ”
나 이제 자유해 ㅠㅠ 나 날아갈것 같애 ㅠㅠ
이게 하나님을 그토록 거절하던
남현이 형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형은 바로 내가 형 차에 놔뒀던 CD를 크게 틀었다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우리가 알던 유일한 찬양…
형은 우리 동네에서 큰소리로 이 찬양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ㅠㅠ
나랑 형이랑 둘이 눈물 범벅으로 부둥켜 안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ㅠㅠ
그저 감사밖에 나오지 않았다.. ㅠㅠ
주님이 하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과 열심으로
남현이형을 이렇게
그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다…
온갖 세상의 가치관들로
눌러대며 비교하게 하고 열등감 심어주고
넌 가치없는 놈이라고 죽으라고 계속 협박할뿐아니라
온갖 죄의 올무로 비참한 어둠으로 묶어놓았던
그 흑암의 권세를 하나님이 깨뜨리셨다..
ㅠ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17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고후5:13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5:18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2911015
[출처] 참으로 못말리는 “예수병”환자 박성업형제, 나도 좀 이런 중증 예수병환자 되보고 싶어.. (일산은혜교회 아가페목장) |작성자 돌쇠

출처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 사도나다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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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모든 저주와 귀신들과 맺은 약속을 끊는 기도<박마이클 목사님> [5] (하닷사-제니스 /2012.05.22)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 조회수 :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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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입니다. 박성업 형제 또 다른 간증 (사도나다나엘 /2011.08.19)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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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박성업 형제 간증입니다. [1] (사도나다나엘 /2011.08.19)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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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당신의 생각 속에서 사단을 향한 문을 닫으십시오 -케네스 해긴 [1]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2011.08.08)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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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대적기도의 원리와 적용에 대해!! [1] (Fire of the holy Spirit /2011.05.14)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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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주님의♡사랑。 /2011.04.22)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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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사악한 영을 대적하라 (찰스 크래프트) 7장. 8장 요약 [6] (아브라함온유K /2011.04.17)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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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주님이 감동하시는 회개_ 정원 [3] 사진첨부 (주님의♡사랑。 /2011.04.15)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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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스크랩) ‘쓴뿌리’에 대한 장한 전도사님 간증입니다. . . [2] (주님의 편지 /2011.04.11)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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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나의 혼의 가라지 위에 물을 부으시는 주님 – 폴키스 데이비스의 추수의 천사들에서 발췌 – (주님의 편지 /2011.03.24)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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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스크랩] 어떻게하면 악한 영들에게 속지 않을까?/ (내 속에 있는 악한 영을) 분리시키기/정원 목사님 (주님의 편지 /2011.03.18)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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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영의 인식과 분별에 대하여_ 정원 (주님의♡사랑。 /2011.03.02)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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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월 19일 수정] 성경적 축사(악령 쫓아냄) 사역 [4] 파일첨부 (나용화 /2011.01.11)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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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사악한 영을 대적하라 – 찰스 크래프트 (사도나다나엘 /2010.12.13)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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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정복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영적전쟁과 전략에 관한 교훈들_ 짐 골 (주님의♡사랑。 /2010.11.18)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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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바보상자]_ 사단의 전략 (주님의♡사랑。 /2010.11.16)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 조회수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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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영적전쟁-이원적 전투구조 (주님의♡사랑。 /2010.11.15)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 조회수 :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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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 시대 사단의 전략회의를 여러분은 아시나요? (주님의♡사랑。 /2010.11.15)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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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골리앗을 정복하기 : 돌파와 권위의 다음단계를 위해 싸우기 – 매트 솔져 [1] 사진첨부 (주님의♡사랑。 /2010.11.12)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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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골리앗의 형제(Goliath Had a Brother)_ 프랜시스 프랜지팬 [1]( 주님의♡사랑。 /2010.11.08)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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