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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충동은 성령의 역사에서 옵니다_ 로이드 존스 (주님의♡사랑。 /2011.04.06 )
2016.07.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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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충동은 성령의 역사에서 옵니다▒_ 로이드 존스
기도는 하루 종일 계속해야 합니다. 꼭 길 필요는 없습니다. 짧게 해도 됩니다. 때로는 외마디 절규가 참된 기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전서 5:17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한 말씀의 의미입니다.
즉, 하루 종일 무릎을 꿇고 있으라는 뜻이 아니라 항상 기도하는 상태에 있으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길을 가면서도, 서재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수시로 기도로써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기도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 때마다 빠짐없이 반응해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든 본문과 씨름할 때든 기도하고 싶은 충동이 들 수 있습니다. 저의 절대법칙은 그런 충동에 항상 복종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충동은 어디에서 올까요? 성령의 역사에서 옵니다.
그러므로 그 충동을 거역하거나, 그 충동에 순종하기를 미루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밀쳐내지 마십시오. 그 충동에 온전히 자신을 바치고 맡기십시오. 그러면 그 기도한 시간 때문에 자신이 하던 일에 손해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크고 실제적인 유익이 생겼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부르심을 주의를 분산시키는 일로 여기지 말고, 항상 즉각적으로 반응하십시오. 그리고 그런 충동이 자주 찾아올수록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오.
_ 마틴 로이드 존스, ‘설교와 설교자'(p.267) 중에서…
♠교만_ 로이드 존스
교만은 모든 문제를 발생시키는 장본인입니다. 세상은 교만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모든 것들은 우리 자신을 신뢰하도록 말하며, 교만을 강조하게 만들고 우리를 비행기 태우며 추켜세웁니다.
어리석은 형제들이여! 여기에 여러분이 이런 우상덩어리를 부서뜨리는 것이 있습니다. 교만은 모든 고통의 원인입니다만 육적인 자연인의 모든 교만한 마음을 쳐 부서뜨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입니다. 그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로이드 존스]
♥하나님의 사랑의 분량_ 로이드 존스
만일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어떤 개념을 가지려고 하면, 우리는 4복음서를 읽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상상하는 것과 우리들의 이지로써 하나님께서 만물을 내려다보시는 분이요,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감찰하시고 주목하시고 계시는 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분명히 모든 부모들은 이러한 체험에 관한 것을 알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생명이 위태로운 곳에 보냅니다. 그리고는 그들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아들에게 다가오는 시련과 폭풍을 봅니다. 그들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황에 있는 자기들의 아들을 생각하고는 무서워하고 두려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것을 무한정하게 확대하여서 생각해 보십시다.
그렇다 할지라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이라는 죄악의 바다에 자기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개념화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러한 것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 아들을 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그를 비웃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 아들에게 돌을 던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사람들이 돌을 던지는 보셨던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그 모든 것을 한 순간에 다 끝장내어 버릴 수 있는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불가능한 것이 없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상이 자기 아들, 자기의 사랑하시는 자를 배척하고 그를 핍박하고 그를 상처 내는 것을 보시고 계신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분량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감정적인 신앙_ 로이드 존스
신앙과 단지 감정적이거나 심리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 체험과를 분간하여 테스트해 보는 아주 썩 좋은 방법은 이러합니다. 자기들은 어떤 집회에서 이상한 느낌과 어떤 새로운 체험을 가졌으니 자기들이 그야말로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 참 신기하지, 참 놀랍다니까’ 그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렇게 하여 마치 우리 가운데 몇몇 사람으로 하여금 우리는 전혀 그리스도인들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같은 사람들이 그 후 무엇이 잘 안되고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닥쳐왔을 때 자기들이 믿노라고 부르짖던 모든 것을 모두 포기해 버리는 일을 보았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참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떤 감정적인 경험, 아마도 심리적인 듯싶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 형태의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시련이 찾아오는 순간이 오자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구원은 행복하게 되는 것, 감정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여러 일들이 잘 안될 때 편안치가 못합니다. 그와 동시에 모든 것이 달아납니다. 시련과 환난은 단순한 감정이거나 심리적인 체험에 종막을 고합니다.
시련과 환난은 언제나 우리가 신앙주의(believism or fideism)라 묘사할 수 있는 것과 참된 믿음 사이를 분간해 줍니다. 믿음은 나침반의 바늘과 같습니다. 나침반은 언제나 북극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매우 강력한 자석을 컴퍼스의 다른 방향에다 갖다 대면 바늘은 그 쪽으로 움직이고, 자석을 떼면 결국 바늘은 이리저리 회전을 하게 되어 심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옳은 나침반이라면, 바늘은 중심을 되찾고 북쪽의 멈추는 지점을 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심하게 움직이고 요동을 하게 되지만 중심으로 되돌아오고 안주하는 자리를 찾게 됩니다. 믿음도 그와 같기 마련입니다.
그처럼 의심의 시험에 빠진다고 하는 단순한 사실과, 투쟁하며 모든 논증을 제시해야 되며, 모든 문제에 다시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서 믿음을 가지지 않았음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어느 의미에서는 우리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이상, 그것은 믿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확신을 간구하라_ 스펄젼의 설교에서
마지막으로 최근에 재판된 ‘부흥의 해 설교'(Revival Year Sermons)라는 스펄젼의 설교 집에서 인용합니다. 그것은 로마서 8장 30절에 관한 설교입니다. 예정과 부르심에 관한 설교였습니다. 스펄젼은 확신에 관해서 말하고 있었으며 신자가 눈으로 그것을 읽는 것만큼 분명하게 그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해 왔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서 그 보다도 훨씬 더 확실히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스펄젼 설교의 일부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확신에 이를 수 있다면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은 무엇을 드리겠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그것을 간절히 알고 싶으면 여러분이 그것을 알 수 있다는 표정을 나타내십시오.
만일 여러분의 마음이 그 구원의 확신에 대한 것이 더 분명히 읽고 싶어 갈망한다면 머지않아 그렇게 될 것입니다.(그는 “믿음으로 그것을 취하라”고 하지 아니하고 “머지않아”라고 말합니다.)
간절하고 살아있는 열망으로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사모하는 사람치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떠한 사모하는 열정을 가진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것을 주신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간절히 소원하고 그리스도를 추구하며 울부짖으며 신음하고 있다면 이것은 분명히 그의 선물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작은 은혜에 대해서 그에게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큰 은혜를 그에게 구하십시오. 그는 당신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믿음을 구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믿음을 주실 때 확신을 구하십시오. 당신이 이 확신을 얻을 때 더 충만한 확신을 위해 간구하십시오. 또한 충만한 확신을 얻게 될 때 그 즐거움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즐거움을 얻게 될 때 영광 자체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는 분명히 그가 정하신 때에 그것을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잘못된 믿음_ 로이드 존스
저는 신유에 관한 이 교훈에 사로잡혔던 한 목회자(牧會者)를 일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부인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불쌍한 여인은 암이 점점 번지고 있었습니다. 이 교훈을 그 여인은 믿게 되었습니다.
자연적으로 그들은 수술의 가능성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즉시 수술을 받으라는 충고를 강력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치료될 경우가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에 수술에 동조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필드(Field)에 있는 성 마틴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병을 고치는 순서에 치료를 받기 위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거기서 그녀는 이 치료의 약속을 인정하였고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치료되었다고 외쳤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도 그들의 교회에 돌아와서 자기들에게 일어난 일을 공공연히 떠벌였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3개월이 못되어 그 여인은 죽고 말았습니다.
저는 정확히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다른 지역에 있는 또 다른 목사를 알고 있습니다. 관련된 그 사람들은 신유를 너무 확신한 나머지 목사들이나 집사들의 집회에서 그것에 관하여서 말하였고,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신앙이 없다고 꾸짖었습니다. 10일 내에 그 목사의 아내는 죽었습니다.
그녀는 믿음으로 자기가 치료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녀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금도 자기가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믿고 자기의 느낌에는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말라는 권고에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물리치는 것이라는 충고를 받아 확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제1권에서 남아프리카의 위대한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의 전기에서 이와 똑 같은 매우 잘 알려진 일을 연구한 바 있습니다.
♤자기 암시와 믿음_ 로이드 존스
크리스천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도 같은 일을 행합니다. 어떤 사람이 질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를 믿는 사람은 그런 사람에게 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되어 있다. 문제 삼을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질병과 같은 것도 없고 또 질병과 같은 것이 없으니 고통 같은 것도 있을 수가 없다. 만일 당신이 그것을 깨닫기만 한다면 당신은 완전히 건강을 되찾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에 관해서 매우 그릇된 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크게 성공할 수 있다. “
그 원리는 자기 암시입니다. 여러분은 하나의 생각으로 여러분 자신을 설득하고 있으며 여러분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가르침과 “그것을 믿음으로 취하라. 무엇을 느끼든지 아니 느끼든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을 가지고 있노라고 믿고 또한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하는 교훈(敎訓])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들에게 거짓 평화를 가져다주고 거짓된 해방감과 거짓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위험으로 인도합니다.
이것은 마귀가 작용할 수 있는 가장 교활한 형태 중에 하나입니다. 기독교란 미명하에 우리가 단순히 자신들을 설득할 수 있을 수도 있으며 거짓 평안으로 자신을 위로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인위적이고 또한 심지어 능력을 가졌다는 느낌마저 들게 하는 해방감을 갖게 하는 것은 순전히 심리적인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많은 사업가들 곧 상업가들이나 다른 사람들 중에 신경성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이러한 치료를 받으며 이러한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자기들에게 자신감과 확신을 준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유의 교훈을 매우 주의 깊게 시험해 보아야만 됩니다. 저는 그 교훈을 신약의 교훈에 도저히 맞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당신에게 마귀가 와서 대들면서 ‘네 마음속에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나 행하고 있는 것, 전에 행한 짓들을 보니 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고 비난하며, 당신을 저주할 그 때에 당신은 마귀에게 무어라고 대꾸합니까? 마귀의 말이 옳다고 머리를 끄덕입니까? 아니면 ‘네 말이 옳다. 그러나 이제는(But now)…….’이라고 말합니까? 당신은 마귀에 대항하여 이 말들로 대적합니까?
혹은 당신이 성경, 즉 구약의 율법이나 산상설교를 읽음으로 정죄감(定罪感)을 느낀다든지 파멸의식이 들 때에, 당신은 절망에 빠져 땅바닥에 주저 않아 버리지 않습니까? 아니면 머리를 쳐들고 ‘그러나 이제는…’이라고 말합니까?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하는 입장의 진수(眞髓)입니다.
이것은 율법의 저주와 양심의 가책, 그 외에 우리를 저주하고 짓누르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대처하는 신앙의 답변 태도입니다.
이 말은 (그러나 이제는…)아주 경이로운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말을 견지(堅持)해야 함과 그 말의 엄청난 중요성과 참된 의미를 깨달아야 함은 말할 수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신앙이란 진실로 일종의 저항(protest)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우리를 대적하는 것 같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습니다.
당신은 신앙인입니까, 아닙니까? 그것은 대단히 중대한 질문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변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단적으로 표명해 줍니다. 당신을 대적하는 모든 말을 듣고도 또한 가장 가혹한 환경 가운데서라도 ‘그러나 이제는…’라고 말합니까? 그것은 신앙의 싸움을 나타내는 하나의 단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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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Re: 가족과 불신자전도를 위한 메세지와 기도 모음 – 인내의열매님의 글-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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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마헤쉬,보니 차브다 – 지금 구하라!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201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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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기도 할 때 영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5]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2011.08.1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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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하나님의 방법은 당신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다! (나다나엘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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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충동은 성령의 역사에서 옵니다_ 로이드 존스 (주님의♡사랑。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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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40가지 믿음의 고백문 [1] (주님의 편지 /2011.03.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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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李승만 대통령의 기도는 매일 밤 내 귓전에 울렸다 [1] (주님의♡사랑。 /2011.03.2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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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기도의 효과를 파괴하는 고백_ 케네스 해긴 (주님의♡사랑。 /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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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참고 (대적기도문) (파수꾼 다윗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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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사도나다나엘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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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역은 무엇입니까? 사진첨부 (보수자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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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당신의 기도에 영적 권위가 있습니까?-바바라 웬트로블 (사도나다나엘 /201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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