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필독! 기도 모임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게시판 전체목록
392 진주장사꾼이 되면 찾을 수 있다 (4-7-2014) by ApostlePaul 1
  • 작성자 : 성령의 새술...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206
성령의 새술에 취한자 2015.12.24 206
391 구레네 시몬을 구하고자 십자가를 지고 그 앞에 쓰러지신 예수님 (3-31-2014) 1
  • 작성자 : 성령의 새술...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248
성령의 새술에 취한자 2015.12.24 248
390 세상의 신을 벗은자는 성령께 띠를 끌려 가는 자이고 흰옷 입은자이다.(3/24/2014)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181
예레미야 2015.12.21 181
389 방해물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하시려는 사랑이라면 햇! !버리시라.(03-17-2014)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34
예레미야 2015.12.21 234
388 성령께서 끌고 가셔야 순종이 된다.(3-10-2014)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59
예레미야 2015.12.21 259
387 하나님이 "너는 내친구야~"라고 부르시네 (3-03-2014)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54
예레미야 2015.12.21 254
386 천국에 들어가는 십자가는 가볍다.(2-24-2014) 2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1301
예레미야 2015.12.21 1301
385 그렇지, 우리아버지는 이와 비교할게 아니지 (2014-3-1) by ApostlePaul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27
예레미야 2015.12.21 227
384 뜨거운 풀무불 같은 이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 주셨다.(2-17-2014)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18
예레미야 2015.12.21 218
383 천국 갈때까지 심판대 앞에 설댸까지 댓가를 지불하고 사셔야 합니다.(2-10-2014)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32
예레미야 2015.12.21 232
382 예수님의 말씀을 머리에 두지마시고 심장에 새기셔야 합니다. (02-03-2014)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39
예레미야 2015.12.21 239
381 간음하다 잡혀 온 여인처럼 예수님 앞에 온 자들은 삽니다.(1/27/14)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17
예레미야 2015.12.21 217
380 성령님과 동행한 결론 (2014-1-29) by ApostlePaul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198
예레미야 2015.12.21 198
379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첫사랑이라!/여러분 품 속에 예수님을 항상 품고 다니시라(1-20-2014)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36
예레미야 2015.12.21 236
378 바보기도의 원조는 신랑 예수님 (1-13-2014)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17
예레미야 2015.12.21 217
377 찾고 찾던 주님과의 첫사랑 (2014-1-18) by ApostlePaul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174
예레미야 2015.12.21 174
376 2000년 전 신랑 예수님이 날 위해 기도하셨네!(1\6\2014)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180
예레미야 2015.12.21 180
375 내영이 갈급해 울며 찾고 헤매었던 것이 주님과의 첫사랑이었다.(12-30-2013)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07
예레미야 2015.12.21 207
374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것은 인티머시 이다.(12-23-2013)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17
예레미야 2015.12.21 217
37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이더라 (12-16-2013)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216
예레미야 2015.12.21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