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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 볼츠 미국 지진에 대한 견해해 [2] (Fire of the holy Spirit /2011.05.13)
2016.07.25 22:32
foreverthanks
Posted: April 7, 2011 by shawnbolz in prophecy
밥 존스와 릭 조이너의 서부 해안의 지진에 대한 샨 볼츠의 관점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민감한 사항인 릭 조이너와 밥 존스의 예언에 관해 쓰려고 한다. 나는 캘리포니아와 서부해안에 오게 될 지진과 해일, 그리고 핵 방사능 유출에 대한 소문들이 무수한 가운데 특별히 4월 1일에 밥 존스가 한국 교회에 보낸 메시지가 매우 강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릭 조이너를 사랑하고 밥 존스를 존경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보기를 원한다. 그들은 성숙하고 그 사실을 다룰 수 있다고 보지만, 나는 다른 관점을 내어 놓기 원하며 그들의 피드백을 언제든 환영할 것이다. 명백히 여러분 모두가 서부 해안에 머물러야 할지, 그러지 않아야 할지를 기도하고 결정해야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매우 쉬운 결정이다. 나는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들었고, 그러므로 어떤 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그것을 위해 이 곳에 있을 것이다. 나는 밥 존스가 사람들에게 캘리포니아와 서부 해안을 떠나라고 그렇게 단호하게 말한 일을 전에 본 적이 없다. 이것은 그에게서 들은 어떤 예언적 말들보다 강한 말이다. 그래서 나도 단호하게 이것에 대해 말해야 함을 느낀다. 또한 나는 그의 말들이 많은 경우에 잘못 이해되어졌거나, 충분한 해석이 결여되었거나, 혹은 완전한 계시를 가지지 못한 것을 알고 있다. 예언자는 부분적으로 보기 때문에 어떤 것에 대해 두 세 사람이 같은 것에 대해 예언하고 분별하는 것이 보다 완전한 해석을 갖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밥이 1980년 대에 가졌던 예언의 말들이 있었다. 그것은 L.A폭동에 관한 것이었는데 실제로 그러한 일이 일어 났지만, 그것은 16개 블럭에 걸쳐 그 곳에 살거나 일하는 적게는 40,000에서 많게는200,000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는 하였지만, 그것을 잘못 해석하여 도시 전체에 폭동이 일어나고 세상의 끝날이 올 것처럼 공포를 준 것만큼은 아니었다. 말리부나 셔먼 옥스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 폭동이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까지 공포를 주는 결과가 된 것이다. 이것이 밥의 의도가 아니었지만, 이것을 통해 배우는 것은 예언은 신중하게 다루어져야 하며 과장되게 해석되어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또 밥이 오렌지 카운티에도 L.A와 똑같은 폭동이 일어난다고 예언하였을 때,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교회들이 무서워하였는데 그런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대지진과 방사능 오염에 관해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예언적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아직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캘리포니아를 떠나야 한다고 하는 강도 높은 수준의 예언의 말씀을 주님께로 들은 자가 캘리포니아에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서부와 동부의 예언자들 사이의 전쟁을 일으키자는 것이 아니다. 밥 존스와 릭 조이너는 우리만큼 캘리포니아를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그들은 L.A와 캘리포니아에 수많은 죄악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 둘에게 캘리포니아에 대한 좋은 예언들은 아주 적다는 것이다. 문제는 중동에 있는 무슬림에서 구원받고 개종한 그리스도인이 이스라엘의 심판을 예언한다면 어떨까하는 것이다. 그의 예언이 디른 곳에서는 맞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들을 것인가? 나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에게나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미국 그리스도인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예언의 말씀을 들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일 릭 조이너가 살고 있는 포트 밀에 쓰나미가 닥칠 것이고 그들은 그 곳을 떠나야 한다고 예언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곳에서 일으키실 운동을 위해 그를 그 곳에 심으셨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알기로는 릭 조이너가 예언을 잘못 이해하거나 잘못 해석함으로 그와 그의 성도들이 두려움에 빠져 그들에게 주어진 온갖 놀라운 부흥의 약속을 저버리고 짐을 싸서 떠나는 어리석은 일을 할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그것이 나에게도 동일하다. 나는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하거나, 그들의 말들을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 대해 몇 가지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첫째, 이러한 말들은 경고이지, 하나님으로 부터 온 약속이 아니다. 밥 존스가 몇 년 전에 L.A에 2010년에 쓰나미가 올 것이라고 예언하였지만, 그 해에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았다. 그러나 주 정부에서는 그것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쓰나미 경고 판을 붙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밥의 말을 듣지 아니한 70명이 넘는 내가 아는 사람들이 쓰나미에 대한 꿈을 꾸었다. 그래서 전 캘리포니아 주에 기도 그룹을 조직하여 그것을 위해 기도하였고 다행히도 쓰나미는 오지 않았다. 주님을 찬양하자!
둘째, 하나님께로부터 온 예언은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빠지게 하고 혼란을 가중시켜서는 안되고 그것에 대한 관점과 소망을 주어야 한다고 본다. 수백 만의 사람들을 전략도 없이 따나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어리석은 짓이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어떤 큰 재앙이 닥칠 것이기에 우리에게 떠나도록 자비를 베푸신다면, 밥이 예언한 것처럼 “아마 6개월 안에 쓰나미와 방사능이 당신들을 쓸어버릴 것이다”라는 막연한 말보다도 더 명백하고 방향을 알려주는 예언이 주어져야 했을 것이다. 밥의 가장 최근의 예언은 9월 11일 전에 이 곳을 떠나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은 모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아마 아무 것도 없을 수도 있고, 어떤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신약에 우리가 막을 수 없는 일이 있다고 기록된 곳이 있는가?
셋째,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예언은 반드시 명백한 지침들을 동반해야 한다. 사도행전에서 아가보가 기근에 대해 예언하였을 때, 믿는 자들이 그들 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살고 있는 작은 지역 사람들을 위해 충분한 음식을 준비해 놓았다. 그 기근은 100,000명에 못되는 사람들에게 미쳤고, 그들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그런데 밥의 떠나거나 기도하라는 두 가지 선택뿐인 단순한 말은 명백하지 못하고 사도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항상 힘든 장소들에 그의 군대를 배치시키신다. 이 곳에 머물러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어떤 무서운 일들이 일어 났을 때, 사람들을 도우도록 배치시킨 하나님 나라의 군대들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저장해 놓을 필요가 있다면, 그것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재난을 준비하고 많은 사람들을 돕고 추수할 절호의 기회이다.
넷째로, 밥이 나와 나의 친구들에게 작년에 말하기를 천사 우리엘이 캘리포니아의 양쪽 끝을 밟고 서서 교회가 기도하는 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캘리포니아를 붙들고 있다고 하였는데 이제 와서 지진과 함께 떠나라고 하니 나는 가능성 있는 지진보다 천사들의 방문을 기도할 것이다. 나는 무섭지 않고 그들을 사랑하지만, 그들의 말처럼 이 곳을 떠날 이유를 느끼지 않는다. 모두가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가능성이지, 하나님의 약속은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며 우리는 폭풍을 향해 우리의 능력을 행사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릭 조이너와 밥 존스를 거부하거나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또 다른 관점을 이야기 함으로 우리가 어떻게 더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더 잘 섬세하게 받을 수 있는가와 그들이 말한 것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듣는 것보다 우리가 더 명석해져야 할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 안에서, 샨 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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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22:33
Isaiah 11.05.14. 04:25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는 절호의 기회!!!'
네!! 그것이네요...
두려움이 아닌 주님의 나라 확장!!!
동일하게 제게 주신 말씀으로 받습니다
받은 것에 대한 확증으로 받습니다
너 있는 자리에서 '기도면 된다' 십니다
그래서 하게 하신 내 사랑 주님을 찬양 합니다
영원히 영광과 경배에 합당하신 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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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다윗 11.05.15. 13:47
4월29일 한국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 예언의 이야기를 3월경에 듣고
약간의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걸 계기로 한국과 민족을 위해 더 강력히 기도하였고,
이제는 평안함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경고의 예언이 있을때 사탄은 우리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심어주지만 성령은 기도할 마음과 평안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