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iah 16.08.20. 07:56

진리..


진리..
진리가 자유케..


너무나..
추상인..
그 진리가..
뜬구름 같던 자유가..


내..
안의 귀신들..
귀신을 쫓아내고..
7년이 지난 시간인데..


말하지 않아도..
한마디 말도 없었는데..
사역이 끝나고 멍~ 하니 앉았는데..


가슴에..
가득하던..
내 가슴에 온통..
자유가 살아서 뭉클뭉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맛..
맛보아 알아버린 자유의 맛..


아무게도..
말도 못해..
도대체 진리가 자유가..
그게 도대체 무어냐고??


그..
자유를..
기막힌 자유를..
맛보아 알아버린..
스무명의 나같은 영혼..



7년 전..
저와 같이..
발걸음을 떼셨으니..


사랑..
주님을..
겁도없이 부어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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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16.08.20. 08:21

기막힌..
사랑 주님을..
귀신들이 쫓겨나간..
당신의 깨끗한 가슴에..


차고..
또 차고..
넘치도록..
부으시는 주님..
내 주님을 봅니다..


우리..
모두게 행하신..
식구보다 더 식구인..
하나된 호다 내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폭포수 성령의 강물을..
부으시는 주님을 모두 다 봅니다..


보이게 하신 분..
보여주시는 분이..
날마다 함께하니 못 볼 수가 없어요..


살아서..
살아나서..
다 죽어가다가..
이렇게도 살아나서..
살게 해주신 은혜로..


죽었다..
살아난 내가..
바로 증인이지요..


아..
사랑해요..
모두 다 사랑해요..


우리..
같이 모여요..
손 내밀어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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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16.08.20. 08:19

한 사람..
한 사람..
또 한 사람..
나 같은 모두들 그대를..
축복으로 사랑으로 보듬어 안아요..


주님께..
받은 사랑..
그대로 드려요..
사랑해요 모두를..


Love you~~~
I love you~~~
Even more than I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