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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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얼마나 힘드셧어요 ....애비의 심령을 가진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2-12-2021) (2/15/2021 by 여호수아)

2021.05.29 07:13

forever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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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빠 ….

아빠…
아빠…

난 .
아빠를 생각하면
한 영혼을 살리려고
이마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때까지
기도해 주시는 아빠가 늘 생각나요 ..

11년 전인가 ..

누워서 부르짖고 있는 형제님 앞에
무릎을 꿇고 양손을 머리에 댄채
엎드려 땀이땀이 줄줄줄 흐르도록 기도해 주시는데
그걸 보고 있는 내 마음에 눈물이 나는거야요 ..

오랫도록 예수님은 어떤분이지 ?
수많은 목사님들에게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고 많이 들었는데
좀 추상적이었었어요 …

교회에서 찾지못한
그 예수님 찾겟다고
전 세계에서 큰 선교단체도 가보고 .
전 재산 털어서 요르단에도 가보고 ..
그런데 찾을 수가 없는거에요..
구체적으로 뚜렷히 ..
그의 형상을 찾을 수가 없었어 ..

그런데 아빠가 한 영혼 앞에 무릎을 꿇고
죽어라 부르짓으며 땀이땀이 송글송글 맺혀지도록
기도하여 주는데 ..
막 ..눈물이 나면서 알수 없는 감정들이 솓아졌어요 ..
그러면서 내 마음에 예수님 찾았다 …
저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이구나 … 하는데 기쁨보다는
안쓰러움… 뭔지모를 속울음이 났거든요 …

그리곤 아빠 무릎이 보였어요 ..
딱딱한 바닥에 엎드리는것도 힘든데
무릎이 너~~무 아파보여서
언능 방석 하나를 가지고 와서
아빠 무릎에 살포시 대여 주었잖아요 ….

아빠는 ..
오래도록
그렇게 호다 가족들에게
올인 햇버리는 사랑을 주셨어요 ..
땀범벅되어 흐르는 것도 모르시곤 
무릎꿇고 부르짖어 기도해 주셧던
오늘 하루가 전부인 것처럼 사시며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랑으로요 …

한 영혼이 아빠에게 오면

그 영혼 천국에 넣어 주시려고
영혼을 붙잡고 있는 귀신들 축사하시려고
밤새 악한 영과 씨름하시는 그 올인하는 사랑이요 ..

성령님께 받은 말씀
우리의 심령에 새겨 주시려고

얼마나 얼마나 애쓰셨어요 …

돌보다  단단한 화석같은 내 심령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새겨 주시려고
얼마나 얼마나 힘드셨어요 …

정말 정말 고마와요  ..아빠 ..

아빠 …
그렇게 올인하며 사랑하신 자녀들 ..
떠날 떄 아빠의 심정이 ..
아빠의 마음을 너덜너덜 걸레되어 버리셧는데 .. ..
아빠 마음 몰라주는 나 떄문에 속울음으로 우시며 얼마나 아파하셨나요  …
예수님보다 내가 더 사랑해요 ..
그 고백처럼 우리들을 그렇게 사랑해 주셨는데
그 사랑 너무 몰라주어 죄송해요 …  ..

아빠 ..
그동안 얼마나 …얼마나 힘드셧어요 ..
그동안 얼마나 속울음으로 지내셨어요 …
죄송해요 아빠 ..
이제야 이렇게 알아드려요 ..

이제는 나두 고백해요..
예수님보다 내가 더 사랑해요 …
그리고 아빠보다 내가 더 사랑해요 ….

보고싶어요 . 아주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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