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뽜~~~

오늘이 아빠 성령받으시어
새로 태어난 생일이시지요 ?
축하드려요 ♡♡♡

아빠의 성령님이
내 성령님이 되시고
아빠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

까불까불 ..
까불이 우리아빠~~~
저도 아빠 닮아

하나님 아빠에게

까불까불 할꺼라요 ~~~~

늘 까불이 인티머시와
애비의 마음으로
오시어
우리에게 덮어 씌우신 사랑..
정말 감사해요 .

그리구요
기억난게 있는데요.
예전에 남가주 갔을 때
아빠에게 기도해 달라고 한거 기억해요 ?

저의 태를 위해 축복기도 해주세요 ~~라고 하니

아빠가 저의 태를 위해
진심을 다해 축복기도 해 주셨잖아요

어릴때부터
내가 만약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평생 예수님 사랑하며
사는 아이로 자라났음 좋겠다 ..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호다에 와서는
까불이 호수아빠같이
애비마음 애비사랑
알아주며

오직예수 사랑하는
그런 아이로 자라났음,좋겠다 ..
하며 생각했거든요 .

아빠의 기도가

저에겐 너~~~무  귀해서

꼭 태를 축복하는 기도를 받고 싶었어요 .

요 몇일전 
그때 아빠에게
태를 축복하는

기도를 받았던게
생각나면서

얼마나 귀한 기도를 받았고

그게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전 정말로
까불이 아빠를 통해

하나님아빠가 직접
기도해 주시는 것을 느꼈어요 .

제 아이를 보면..
너무 감사한게
저 아이 하나님이 진짜 책임 지시겠네 ~~
호수아빠 입술 빌려서

제 태를 축복해 버리셨으니
그 기도에 꼭 책임 지셔야 하잖아요 ??? ㅋㅋㅋ

아~~~저는 몰라요 ~~랄라라라라~~

꼼짝없이
하나님아빠 제 아이에게 잡히셨다니깐요 ~~~
전 그게 너무 느껴지는거 있죠~~~

기도대로 책임 못 지시면

하나님 아빠가 민망하시잖아요 ? ㅋㅋㅋ

그래서 저는요 제 아이를 보면
너무,재미있어요 .

사랑하는 까불이 아빠 .~~
우리들에게 늘 선포하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아끼지 않게 쏟아 부어 주셔서
늘 감사하고 감사해요 .

아빠의 말씀이
아빠의 기도가
얼마나 따뜻하고

얼마나 사랑이 부어지는지요 ..
정말 감사하죠 ..

성령으로 태어나 주어 고마워요 .
그 성령 품고 내게와 주어

저 살려 주셔서
감사해요 ..

저두 까불이 아빠처럼

하나님에게 더
많이 까불래요 ~~~~~~

까불이 원주 No~~No~~
까불이 원조~~~~~세요 ㅋㅋㅋ

아빠 만나는 그날까지

성령님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

저두 성령님과 잘 까불고 있을게요 ㅋㅋ
아빠 알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