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을 넣어주세요. 하나님 참 못됐어요. 내 맘이 찢기듯이 아파요 나한테 십자가를 보여주셔서 어쩌라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세요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세요 하나님 참 나빠요 어쩌라고 아프게 하세요 저보고 어쩌라구요 저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왜 저를 미치게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평안히 잘 사는데 왜 저는 그런 영혼들을 보게하세요 내 눈에는 그런 자들만 보여요 하나님 진짜 나빠요 하나님 모질어요 날 괴롭게 하세요
저보고 어쩌라구요----주님의 심정을 깊이 깨달은 자매로 부터 (03-08-2021) (4/27/2021
2021.05.29 07:15
forever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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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맘을 아프게 하세요
마음을 찢여놓으시더니
나는 잘하는게 없는데
난 예수님을 위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영혼들을 보며 울게하세요
아빠 참 모질어요
어쩌라고 울게 하세요
왜 저를 괴롭게 하세요
그런 영혼들만 보게 하세요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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