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16119 | |
| 3983 | 예수님이 언제 오셨어요??| 헤세드|조회 140|추천 0|2016.10.13.
| purebird | 2017.01.26 | 460 |
| 3982 | ” 7년간 부어주신 성령의 파노라마 ” [7] 생명수 강가|조회 225|추천 0|2016.10.13.
| purebird | 2017.01.26 | 340 |
| 3981 | 하나님 밖에 없어요, 내 안에 예수 밖에 없어요 [8] 아름다운주님|조회 140|추천 0|2016.10.12
| purebird | 2017.01.26 | 447 |
| 3980 | “애야~, 너는~ 내 생명보다 나은 자야~” 예레미야|조회 125|추천 0|2016.10.08.
| purebird | 2017.01.26 | 437 |
| 3979 | 욥기에서 읽어지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온유한전사|조회 136|추천 0|2016.10.07.
| purebird | 2017.01.26 | 454 |
| 3978 | ” 나는 이제 예수님의 향기 ” 생명수 강가|조회 233|추천 0|2016.10.03.
| purebird | 2017.01.26 | 427 |
| 3977 | 나도 몰라 어느 때부터… Isaiah|조회 101|추천 0|2016.10.01
| purebird | 2017.01.26 | 439 |
| 3976 | 나도 몰라 어느 때부터… Isaiah|조회 101|추천 0|2016.10.01
| purebird | 2017.01.26 | 483 |
| 3975 |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예수, 내 예수찡 [10] 아름다운주님|조회 127|추천 0|2016.09.29.
| purebird | 2017.01.26 | 510 |
| 3974 | 아이들아~ 청년들아 들으라~| 헤세드|조회 126|추천 0|2016.09.29
| purebird | 2017.01.26 | 524 |
| 3973 | 내 몸 같이 사랑하는게 뭐야?? [4] Isaiah|조회 141|추천 0|2016.09.27
| purebird | 2017.01.26 | 517 |
| 3972 | ” 하나님 앞에 꺽어지고 휘어져 익어버린 사랑 “| 생명수 강가|조회 247|추천 0|2016.09.26.
| purebird | 2017.01.26 | 487 |
| 3971 | 이제사~~귀가 뚫렸어요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조회 138|추천 0|2016.09.25
| purebird | 2017.01.26 | 481 |
| 3970 | 사랑한다 내가 널 사랑한다!!!!!| 아름다운주님|조회 156|추천 0|2016.09.22
| purebird | 2017.01.26 | 465 |
| 3969 | ” 9월 17일, 서울호다나눔 ” 흰 옷 입은 자|조회 191|추천 0|2016.09.22.
| purebird | 2017.01.26 | 526 |
| 3968 | 예수님의 입맞춤 [5] 아름다운주님|조회 103|추천 0|2016.09.21.
| purebird | 2017.01.26 | 493 |
| 3967 | 하나님 심장이 쿵… 하고 내려 앉았다 [8] 아름다운주님 16.09.20 아름다운주님|조회 257|추천 0|2016.09.20.
| purebird | 2017.01.26 | 459 |
| 3966 |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보시기에 좋았더라!! [5] foreverthanks|조회 161|추천 0|2016.09.20.
| purebird | 2017.01.24 | 551 |
| 3965 | ” 아름다운 선물 ” [15] 생명수 강가|조회 227|추천 0|2016.09.19.
| purebird | 2017.01.24 | 544 |
| 3964 |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3] 희락의 기름부은자|조회 79|추천 0|2016.09.18.
| purebird | 2017.01.24 | 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