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16114 | |
| 4003 | 모바일 작성글 내 아들 내놔라! [3] 아빠라고 불러보거라|조회 191|추천 0|2016.11.07
| purebird | 2017.01.27 | 531 |
| 4002 | Re:사랑하는 이능전 권사님께 드립니다. 여호수아|조회 134|추천 0|2016.10.21
| purebird | 2017.01.27 | 577 |
| 4001 | 딱.. 한 사람.. [4] Isaiah|조회 125|추천 0|2016.11.04
| purebird | 2017.01.27 | 534 |
| 4000 | 쉿~~! 그 비밀~~ Heavenly Joy|조회 83|추천 0|2016.11.02.
| purebird | 2017.01.27 | 607 |
| 3999 | 너는 내 것이라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조회 132|추천 0|2016.11.01
| purebird | 2017.01.27 | 533 |
| 3998 | 첫째날~| Heavenly Joy|조회 98|추천 0|2016.10.31.
| purebird | 2017.01.27 | 655 |
| 3997 |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생명수 강가|조회 135|추천 0|2016.10.31
| purebird | 2017.01.27 | 619 |
| 3996 | 보아라! 저는 간사한 마음이 없는 참 이스라엘 백성이라 [3] ahnjm|조회 114|추천 0|2016.10.30.
| purebird | 2017.01.27 | 521 |
| 3995 | 보아라! 저는 간사한 마음이 없는 참 이스라엘 백성이라 ahnjm|조회 113|추천 0|2016.10.30.
| purebird | 2017.01.27 | 453 |
| 3994 | 아빠!!! 아빠!!! 아빠!!!! |헤세드|조회 146|추천 0|2016.10.30.
| purebird | 2017.01.27 | 468 |
| 3993 | 내눈에 니가 참 보기좋구나 [12] 천국의열쇠|조회 160|추천 0|2016.10.26.
| purebird | 2017.01.26 | 512 |
| 3992 | 찬송가가 나의 삶인데 어찌 싫어하리요 ahnjm|조회 175|추천 0|2016.10.25
| purebird | 2017.01.26 | 430 |
| 3991 | 탕부 (The Prodigal God) [7] timothykim|조회 134|추천 0|2016.10.24.
| purebird | 2017.01.26 | 431 |
| 3990 | 제가 아버지 마음을 몰랐어요 [6] 아름다운주님|조회 104|추천 0|2016.10.23.
| purebird | 2017.01.26 | 449 |
| 3989 | 말씀이 육신으로 바로 임하고 간증을 잊어버리기 직전 성령님이 마음에 심어버렸어요 ahnjm|조회 100|추천 0|2016.10.23.
| purebird | 2017.01.26 | 465 |
| 3988 | 너는 지켜만봐….내가 다한다….. 주님의팔배게에안기운자|조회 97|추천 0|2016.10.23.
| purebird | 2017.01.26 | 453 |
| 3987 | 나 하나 위해… [5] Isaiah|조회 107|추천 0|2016.10.22
| purebird | 2017.01.26 | 465 |
| 3986 | ” 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기업이시라~~” [3] 생명수 강가|조회 162|추천 0|2016.10.21
| purebird | 2017.01.26 | 445 |
| 3985 | 슬기로운 처녀됐뻐렸구요!! 예수님의 신부도 됐뻐렸어요!! 내 이야기에요!!!| 헤세드|조회 127|추천 0|2016.10.19.
| purebird | 2017.01.26 | 518 |
| 3984 | 매일 새로운 믿음의 은사가….| ahnjm|조회 116|추천 0|2016.10.14
| purebird | 2017.01.26 | 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