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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는 중매쟁이 (그레이스김 조회 127 2024.06.17 )
2024.07.06 07:07
foreverthanks
호다는 중매쟁이
그레이스김추천 0조회 12724.06.17 09:48댓글 16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근래에 집안에 남편과 친정식구들과 문제가 발생했는데 예전에는 나도 같이 죽음의 나락으로 가서 그 악한 영들의 권세에 눌려서 살았는데 이번에
확실히 느낀건 내 안에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 어둠의 기세를 이겨냈다.
물론 가족의 아픔에 힘이 안든건 아니지만 그 악한영들에게 눌리지 않으니 생활에서 감사함으로 지내게 되었다.
호다어록에 나먼저 살기 위해 호다에 온다는 말이 생각났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내가 살지 않으면 가족 전체가 죽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호다는 하나님과 멀어진 나를 연결해주시는 중매쟁이 이다. 갈급한 나에게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이끌어 주심에 감사한다. 사랑해요 예수님
오늘부터 그동안 못했던 금식을 남편을 위해 한끼라도 금식하려고 한다. 성령님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생명록과 행위록에 기억되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댓글16추천해요0스크랩0
댓글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24.06.17 22:04
첫댓글 호다는 중매쟁이
남편과 예수님을 이어주는
중매쟁이가 되신 자매님
예수님의 사랑을 먹고
금식도 기꺼이~~
힘내세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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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작성자 24.06.18 11:00
아멘~~ 주님의 사랑에 고마워요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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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눈물이시라~24.06.18 05:54
I love you my darling 효신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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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새신부24.06.18 07:10
너무좋다~~
내신랑 예수님
그 예수님 소개해주고,
연결해주는 호다~~~~~
흠 너무좋다
호다의 정체성을 정의내려주니 너무좋아요~!
소개도해주고.
어떻게 신랑이랑 잘살아야할지 코칭도해주고~~~
정말 친정엄마 같은 호다네요~~ ㅎㅎ
감사해요 자매님 귀한인사이트로 너무 좋아요~~!!ㅎㅎ
자매님이 예수님안에서
자유함을얻어
그 예수님으로 가득차서
남편. 가족을 회복시키는 일을 이루실 예수님.
자녀에대한아버지의 마음~~가득
담은
G : God
R : Riches
A : At
C : Christ
E : Exp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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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작성자 24.06.18 11:03
예수님의 새신부 자매님~ 고마워요. 은혜로 여기까지 온 것에 감사해요 ~~ 사랑이 붙었다 떼어졋다 하지만 사랑해요 호다 방언은 계속하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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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눈물이시라~24.06.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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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작성자 24.06.18 11:04
은혜 ~~ 은혜입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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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 자24.06.18 17:51
금식이 뭐에요?
금식을 왜 하지요?
누가 금식을 하죠?
광야에 외치는 소리
나에 의, 내 자아가 죽고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어 그가 사랑으로 아들(남편)위해 다시 죽어 자유케 하시니 😊 감사 감사
금식=축사=사랑=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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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작성자 24.06.18 19:03
아멘~~ 먹는 음식도 금식, 삶에서 십자가 나타내는 금식 , 완전한 금식을 못해서 오늘도 예수님으로 중심을 다시 잡아봅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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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 자24.06.18 18:25
받은 그 사랑 먹은 그 사랑으로 남편 위해 죽으시는 예수님신부 그레이스 자매님~~ 오늘도 센터 아이들에게 흘려보내주시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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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LOVE24.06.18 20:19
호다는 중매쟁이
은혜도 중매쟁이,,
사랑으로 인쳐진 그대여~
그 가정에서 남편을 위해 사랑의 짐..
은혜가 다 지어뻐리고
누굴 따라가요?
십자가 따라가요 ~
그 발자국 따라가요
같이 저주받아
예슈님과 신랑신부로 알아가고,,
하나 되어 너가 나고 내가 너고
은혜 안의 눈물이
예수님의 눈물임을 오늘도 알았어요
참 귀한 간증 ~
잘 소화시킬게요💘
GOD is LOVE
GOD is GOOD
선하신 우리 아빠
언제나 사랑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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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작성자 24.06.19 21:47
예수님이 십자가로 다 이루셨으니 예수님만.채우고 가고파요~ 함께 그 길을 사랑하며 가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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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 입은 자24.06.18 20:45
이사야58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
자매님의 남편분께서
호다에 오셔서 축사도 받으시고
예수님 만나, 하늘나라안으로 쏘옥 들어가
심장도
영혼육도
그리고 하나님 아빠도..
온전한 안식으로 들어가시기를
정말 정말 정말~~ 원해요~~
은혜
그레이스
알러뷰~예수님의 달링~~
마이 달링~~~효!!
자매님 하나 확실히 예수님 만나는것에 집중해요~
잘하고 계시네요~~
나만 잘하면 돼어요~~ 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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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작성자 24.06.19 21:45
결박을 풀러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내 힘으론 못하니 주님이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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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24.06.19 22:22
자매님의 귀한 나눔이 나의 정체성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고
내가 지금 예수님을 잘 따라가고있는지
성령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살고있는지.,
아버지께서 질문을 저에게 던져주시네요~^^
중매쟁이 역할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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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작성자 24.06.20 09:50
예수님 안따라가묜 저는 불화살만 내 밷는 존재입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 알러뷰♡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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