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요청 – 부산

기도사역이 필요한 분들이 사역을 요청하는 곳입니다

살려주세요! ㅠ|사역요청 – 부산 by jxzoe (06.19. 2014)

2015.12.17 10:32

foreverthanks

조회 수644

사역자님들… 저를 좀 살려주세요… ㅠ

제 안에 오랜시간 동안 귀신들이 있어요..ㅠ   오랜시간, 교회다니며,  예배를 드리며 많은 훈련을 받고  아무리 말씀 듣고 결박기도, 대적기도 했는데도

안돼요… 나쁜생각들, 혼란한 생각들로 늘 혼미하고 눌려있고 우울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ㅠ

너무 고통스럽고 혼자서 힘이 듭니다..ㅠ  제가 무슨 일을 저지를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제가 어디를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를 좀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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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forever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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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10:36


Isaiah 14.06.20. 05:53


오랜 시간..
교회 다니고..
예배도 드리고..
이것저것 훈련도 받고...


거기에다가..
사람들에게..
인정도 엄청.. 받았었지요...


저도..
자매님(?)이시나요??
똑 같았어요...


자매님과 저..
한 가지 다른 건..
제 안에 오랜시간..
귀신이 있다는 걸 몰랐을뿐이죠...


그런데 자매님..
저를 좀 살려달라..
외치는 소리 부르짖는 소리..


더러운 귀신들도 듣고 있지만...


네가 부를 때에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자매님 외침에..
바로 여기 내가 있다..
이미 응답하신 주님을 봅니다...


자매님.. 자유가..
자유가 무엇인지..
간절히 외치는 자매님 가슴 속에..
하늘 나라가 임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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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14.06.20. 05:54


시원스레 펼쳐진..
부산의 바다처럼..
자매님 가슴에..
강 같은 바다같은 성령님이 오신대요...


성령님의 힘을 입어..
내 안에 있는 귀신들을 쫓아내면요...


어여 축사 받으시고..
혼미, 우울, 더러운 것들 다 몰아내시어
평안이요 빛이신 예수님하고 첫 사랑 회복되길 기도해요


자매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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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zoe 14.06.20. 14:54

Isaiah 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어떻게 제 상태를 정확히 아시나요...ㅠㅠ
Isaiah님, 제가, 사람들과 교제를 못해서 제가 축사 받을 때, 기도 부탁할 사람이 없습니다. ㅠ.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습니까...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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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14.06.21. 04:48


그럼요.. 그럼요..


저 뿐 아니라..
우리 호다 식구 모두..
이 글을 읽은 식구들 모두 다..
자매님 위해 기도해요...


우리 모두 다..
자매님과 똑같은 처지였었으니까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 하기 전에..
젤로 먼저 염려하지 말라고...


우리 주님이..
그렇게 얘기 하셨으니...


자매님..
힘 내시고..
호다 식구 모두..
자매님을 사랑해요...


한국 뿐 아니라..
남가주.. 캐나다.. 뉴욕 식구들까지...


자매님 곁에..
이리 많은 식구들이..
빙..둘러 있어요...
자매님을 사랑하는 수 많은 예수님들...


엄청.. 힘이..
솟아나지요??


사랑해요..
어여쁜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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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14.06.21. 04:39


나도..
우리들도..
이리 기쁜데...
우리 주님은 또 얼마나 기쁘실까...


자매님 때문에..
기쁨을 이기시지..
못하시는 주님 모습..
주님의 모습이 벌써 보여요...


축사 받으시고..
자유로 기쁨으로..
주님의 깨끗한 신부 되실 자매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Lov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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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zoe 14.06.21. 12:59

아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호다 사역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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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14.12.13. 10:52

내가 힘들때에 나를 사랑하는 우리하나님을
바라보고 아버지 사랑합니다 라고 힘차게
반복 외치세요.
하나님을 깨우세요.
내가 하나님을 잠재우지 않는지 하나님을
갈급하게 찿는 자녀를 무심코 보시지 않으십니다
언재나 내 안에 주님이 계심을 아시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표현이 무엇보다 중요합나다.
주님은 한시도 자매님을 잊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자매님을 사랑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요일 저녁 7시에 기도모임에 나오세요.
마음놓고 은혜와 사랑에 시간이 될것입니다.
문자나 연락주세요 010 3883 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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