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을 넣어주세요. 여호수아 형제님… HG예요. 감사하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한데 무엇으로 마음 속 안에 있는 고마움을 다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성령님께서 부족한 저의 표현을 채워 감사와 사랑을 전달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예절 따지다가 이제서야 뒤늦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되었어요. 언젠가 카페 채팅창에 여호수아 형제님 이름이 떠 있는 것을 보고 소심하게 말을 걸지 못하고 작은 소리로 메아리치듯 “고마워요” “감사해요” 외쳐 부른 적이 여러번 있어요. 형제님께 말을 걸면 이상할까?..하며 끝내 말을 못 건냈지만 저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랬답니다. 손님처럼 나를 찾아오신 호다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지나간 모든 일들이 그리고 지금 이순간 예수님이 계셔서, 형제님을 비롯한 호다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모든게 다 감사, 감사뿐입니다. 아름다운 예수님의 이야기로 보고, 듣고, 먹어 살게 하시네요. 영적 무기력 중증환자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너무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둘째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예절 따지다가 이제서야 뒤늦게....주님의 마음을 독차지한 자매로 부터 (10-15-2020) (10/20/2020 by 여호수아)
2021.05.29 07:07
foreverthanks
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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