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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선지자의 일기장 (Journal of the Unknown Prophet) - 1,2,3장 (Fire of the holy Spirit /2011.07.11)
2016.07.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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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선지자의 일기장 (Journal of the Unknown Prophet)
고난의 때를 예비하라 (119-122 쪽)
내가 나의 몸 된 교회에게 말하노라. 내가 나의 몸 된 교회에게 말하노니: 예비하라. 지구상위에 아직 시작되지 않은 때를 예비하라.
이때까지는, 서구세계에서 나를 따르는 자로서 나를 믿는 것은 쉬웠노라,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이름으로 인해서 나의 백성들이 고난을 당하는 것은 몇몇 고립된 지구상의 지역들에서만, 나를 따르는 자들과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나의 복음을 위해서 자신들의 모든 것을 진정으로 희생하는 사례들이 있어왔노라. 그러나, 오늘 내가 선언하기를 고난의 때가 가까웠으며, 지구상에 그러한 때가 곧 임할 것이기에 내가 서구세계의 나의 교회를 위하여 탄식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교회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얼마나 우는지 아느냐? 내가 말하노니, 너희에게 임할 그 날을 위하여 진정으로 영적 무장이 된 자는 너희 가운데 한 명도, 단 한 명도 없노라.
이날에 내가 이 것을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의 교회여 나의 경고를 주의하여 들으라. 너희를 향한 나의 지금의 경고가 곧 나의 자비라는 나의 경고를 들으라. 지금 너희를 향한 나의 경고는 나의 은혜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이여, 나의 자비를 붓 잡으라. 나의 자비를 붓 잡고 회개하라. 너희의 길에서 돌아서라. 나의 길을 걸으라. 너희의 명성에 관심 갖지 말고, 나의 명성에 큰 관심을 가지라. 너희의 빌딩에 관심 갖지 말고, 나의 빌딩에 관심을 가지라. 나의 빌딩은 나의 백성들 이니라. 너희는 나의 백성들에 대하여 무관심 했노라. 그렇지만 나에게는 나의 자녀들이 무한한 가치를 지닌 자들이니라,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오, 나의 책망이 진정 나의 자비 이노라. 나는 나의 교회가 예비되어서 강건하여 쓰러지지 않고 인내할 수 있기를 원하며, 나와 나의 복음을 위해서 고난 받는 특권을 누리기를 바라노라. 나에 의해서 부르심 받은 너희 중 많은 자들이 너희의 소명에 대하여 대가를 지불했으며, 너희는 또한 너희의 믿음의 업적을 쌓기 위해서 큰 수고를 하였노라. 그리고 이때까지 잘해왔노라, 라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나의 복음을 위해서 고난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될 것이니라, 그리고, 그것은 더 고귀한 것 이니라,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위대한 믿음의 업적을 쌓는 것 보다, 나의 복음을 위해서 고난 받는 것은 다 고귀한 것이니라.
너희의 속 사람의 각오를 단단히 하라. 전쟁을 예비하라. 전쟁을 예비하라. 영의 영역에서 큰 맹공격에 대항하여 예비하라. 전쟁을 위해서 너희의 각오를 단단히 하라, 라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각오를 단단히 하라 왜냐하면, 영의 영역에서 시작하는 사탄의 맹 공격이, 육의 영역으로 빠르게 넘어 갈 것이기 때문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때까지 보아온 한 두 가지의 재앙은 앞으로 닥칠 재앙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 이니라. 내가 말하노니, 너희가 평화 가운데 살고, 언론의 자유 가운데 지금 살고 있을 지라도, 앞으로 때가 임하고 시즌이 임하리니, 그 때에는 나의 이름을 부르는 것 조차도 혹독한 핍박의 대상이 되어서 너희 중 많은 자들 중에, 심지어는 너희 지도자들도 그 대가지불을 고려해서 견디지 못할 것이니라.
목사들아, 듣고 있느냐? 사역자들아, 듣고 있느냐?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라. 너희 스스로를 예비하라. 너희의 백성들을 예비시키라. 너희의 회중들을 전쟁을 대비하듯이 예비시키라. 그들에게는 적은 인내심 밖에 없노라. 그들은 어려움을 인내하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지 못했노라. 그들은 끈기 있게 인내하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지 못했노라. 그들에게는 큰 믿음은 있으나, 인내심이 없노라. 너희가 그들에게 번영에 대하여 가르쳤고, 최고로 좋은 곡식을 먹는 것만 가르쳤고, 너희의 멋진 빌딩을 지었으나, 너희는 그들에게 젖과 같은 것만 먹여왔고, 앞으로 닥칠 미래의 어려움들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양식을 먹이지 않았노라.
가르치라. 목사들아, 가르치라. 가르치라. 사역 자들아, 나의 이름을 위하여 어려움을 참고 견디도록 가르치라. 가르치라. 사역 자들아, 가르치라. 그들이 인내하도록 가르치라. 나의 이름을 위하여 고난 받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 자신이 자신들의 명성을 구하지 않도록 가르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나의 교회 전체를 오늘날 바라볼 때, 많은 너무나 많은 나의 백성들이 자신들의 명성을 나의 명성보다 더 귀중히 여기노라. 그러한 자들은 앞으로 다가오는 때에 견디지 못할 것이니라. 많은 너무나 많은 나의 백성들이 그들의 소유물들, 그들이 가지고 있고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귀하게 여기고 있노라. 그러한 자들은 궁핍함에 빠질 것이니라. 내가 말하노니, 지구상위에 사악함이 풀어지는 때가 올 것이며, 교회에 짙은 흑암이 임할 때, 영원하지 못한 일시적인 모든 것들은 하루 만에 사라지리라.
그리하여 다시 나의 성도들이 일어나 나의 이름을 선포할 것인데 그것은 그들이 다시 나만을 위해서 살 것이기 때문이니라. 나의 교회 또한 불꽃과 같이, 마치 언덕 위의 등대와 같이 빛을 발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나의 교회의 지도자들 자신에게로 가 아니라, 나에게로 인도할 것 이니라.
다시 한번 나의 교회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였었고 누구도 소유물을 가지지 않고 각자가 청지기 이었으며, 매일마다 나의 몸 된 교회가 자신들의 삶을 희생해서 나의 복음을 위하여 매일마다 자신들의 자아가 죽었었던, 나의 초대 교회와 같이 될 것이니라.
오, 나의 참된 복음으로부터 나의 교회가 얼마나 멀리 멀어진 것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슬피 우는지 너희는 아느냐? 오. 나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설교한 것으로부터 나의 교회가 얼마나 멀어진 것으로 인하여 내가 얼마나 슬피 우는지 너희는 아느냐?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진동이 다가오고 있노라. 그리고 다시 한번 나의 교회는 흔들릴 것이니라. 나의 교회는 핍박을 받을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대가를 치를 것이니라. 어떤 사람들은 나의 이름을 위해서 자신들의 생명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니라.
그리고 나서 나의 영광스러운 교회는 일어날 것이니라. 오, 그렇다, 그리고 나의 영광스러운 교회는 일어날 것이니라. 정녕 나는 나의 초대 교회보다 더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해서 왔노라. 교회 안에서 각자 남자, 여자, 아들과 딸이 나의 복음의 선포를 위해서 자신들의 생명까지 포기하는 그러한 교회를 위해서 내가 왔노라. 대가를 치르고, 대가를 치르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있어서 나의 이름이 영광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회,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교회, 나를 위하여 고난 받는 것이 곧 값진 진주라는 것을 아는 교회, 그리고 나의 복음을 모든 열 방에 선포하는 교회를 위해서 내가 왔노라. 그러한 교회가 나의 영광스러운 교회이니라. 그러한 교회가 말세에 일어날 나의 흠 없는 신부이니라.
말세에 치유와, 기적과 능력 사역에 필요한 전제조건 (123-125 쪽)
오, 나의 교회여.
나의 교회가 당연히 행하도록 원래 부름 받은 것과, 나의 초대 교회가 행한 것의 그림자 정도 밖에 너희가 지금 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보지 못하고 깨 닿지 못하느냐? 너희 목사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즉시 화답하기를, “예, 주님, 우리는 실제로 그림자 정도 밖에 행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기적을 행 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기적을 보기 원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더 많은 기적들을 행할 것입니다.” 라고 하는 것을 내가 듣노라.
그리고 또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와, 너희의 회중들이 오직 나, 예수 그리스도, 만을 전심으로 구할 때 까지, 그 전에는 정녕 너희가 원래 행하도록 부름 받은 것이나 초대교회보다 더 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는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현재 나를 구하기 보다 기적을 구하고 있노라. 내가 나의 교회를 볼 때, 내가 보낸 자들이 표적을 주시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고 표적을 구하는 것을 보면서 나의 마음은 찢어지노라. 그들은 나의 기사들을 구하고 있노라. 그렇다, 그들은 나의 권능과 나의 기름부음을 구하고 있노라. 그리고 또 내가 보니, 그들의 회중들 또한 그들과 같이 똑 같은 것들을 추고하고 따라가고 있노라. 그리하여서 그들도 표적을 구하고, 기사를 구하고 기름부음을 구하고 있노라.
내가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모든 것들로부터 나의 손은 멀리 떨어져 있노라. 내가 말하노니, 이 시대에는 나의 표적과 기사는, 나의 백성들 가운데 나로부터 받고자 하는 권능이나, 그들이 가질 수 있는 기름부음이 아닌, 오직 나만을 구하는 자들에게, 곧 내가 그들에게 생명이고 내가 그들에게 그들이 숨쉬는 숨결 자체이기에 오직 나만을 구하는 자들에게만 주어질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지구 전체에 나의 손을 뻗어서 나의 얼굴만을 구하는 나의 백성들을 찾고 있노라.
나의 임재를 구하라. 나와 함께하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에게, 나의 은사들이 아닌 오직 나만을 구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나를 위해서 자신의 삶 가운데 모든 것들을 내려 놓은 자들에게, 그러한 나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내가 나의 성령을 그들 위에 퍼 부으리라. 내가 신뢰할 수 있는 그러한 자들을 내가 찾을 수 있는, 이 말세에 내가 나의 성령을 그들 위에 퍼 부으리라.
그들이 나의 권능이나, 나의 기름 부음이 아닌, 나의 임재 속에서 나와 함께 나누는 영적 교제의 경이로움을 위해서 오직 나만을 경배하는 것을 볼 때, 내가 나의 강력한 권능의 손을 움직여서 그러한 나의 귀한 자들 위에 나의 성령의 분 깃을 퍼 부으리라. 한 분 깃도 아니고, 두 분 깃도 아니고 많은 성령의 분 깃들을 그들 위에 퍼 부으리라. 그리고 내가 그들을 일으켜 새우리라. 그들은 불꽃과 같이 될 것이며, 그들이 입을 열어 나의 말씀을 선포할 때, 나의 임재가 수많은 사람들 위에 임할 것이니라. 그리고 그 불, 나의 임재의 불이 사람들 위에 떨어 질것이며, 그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릴 것이니라. 그리고 강한 능력과, 광대함과, 심령의 찔림 가운데, 치유의 권능과 기적 가운데 나의 권능이 그들을 통하여 흘러나갈 것이니라.
그리고 이 것은 나의 주권적인 손으로부터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 위에, 나의 얼굴만을 구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 위에 임할 나의 위대한 부으심 이니라. 그러한 자들이 진정으로 나의 성품과 나의 임재를 그들 자신의 사역보다 더 귀히 여기는 자들이니라, 왜냐하면 그들은 나에게 쓰임 받는 것 보다 나와 함께하는 것을 더 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니라. 그러한 자들이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요, 내가 신뢰하는 자들 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러한 자들을 지구 사방으로 열정과 권능가운데, 힘과 불 가운데 풀어 놓을 것이니라.
그들이 나의 성령의 불꽃을 동에서 서로, 북에서 남으로 밝힐 것이며, 나의 치유의 권능이 그들을 통해서 흐를 것이며, 역사상 이때까지 그 어느 누구도 보지 못했었던 높은 강도의 기적들이 나타나리라. 번개와 같이 나의 권능과 기름부음이 이 말세에 발현할 것이며, 지구상의 모든 열방들이 나의 권능과 기름부음에 터치함을 받을 것이니라. 지구상 열 방의 모든 사람들은 나, 주권적인 하나님, 천국과 땅의 창조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권능과 광대함과 심판가운데 방문하셨음을 알게 될 것이니라.
제 3장 말세의 교회
대 추수 (127 -129 쪽)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대 추수의 때가 오기 원한다고 간청 하였노라.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영혼들을 보내 달라고 왜 쳤지만 내가 선포 하노니, 말세의 영혼들이 추수 되기 전에 나의 교회가 아직 털어 내야 할 것이 많노라. 내가 말하노니, 털어내라. 내가 선포하노니 털어내라. 털어내라. 털어내라. 털어내라. 이때까지 경험하지도, 듣지도 못했던 진동이 지금의 말세교회에 임할 것이니라. 그때에 사람들은 떨어지고 회개하며, 목사와 지도자들은 슬피 울며 사역의 실패와 빠트리고 전하지 않은 것들을 통곡하게 될 것인데, 그 이유는 그들이 하지 말아야 될 일들을 했었기 때문 이니라. 그들에게 요구되었던 것들을 하지 않았고, 그러한 일들을 내 이름으로 그들이 했노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서구교회의 회중들 가운데 나의 찔림이 임할 때가 오리라. 나의 몸 된 교회 위에 내 아버지를 경외함과 나의 성령의 찔림이 임할 때가 올 것이며, 나의 교회는 그의 옷을 찟을 것이니라. 나의 교회는 진리와 순결함 가운데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자신의 죽은 공로들을 회개 하게 될 것이니라.
나는 이 시각에 더 높은 차원의 거룩을 요구하노라. 나는 이 시각에 더 높은 차원의 성별 됨과 거룩과 경건을 요구하노라. 이것은 이 말세에 나의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성별 되어야 하기 때문이니라. 나의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나와야 하며, 더 이상 세상가운데 있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무나 오랫동안, 내 아버지의 집이 세상에 의해서 오염 되었느니라. 나는 나의 교회가 이 시각에 점도 없고, 주름도 없고, 흠도 없게 하기 위하여 불렀노라. 여호와께서 말하노니, 내가 나의 사자들을 이 시각에 부르노라. 내가 나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부르노라. 내가 나의 복음전하는 자들과 교사들을 부르노라. 이 시각에 내가 나의 목사들을 부르노라.
이러한 나의 부름 받은 자들이 이 시각에 나의 사자들이 될 것이며, 이들이 나의 신부를 정결케 할 것이니라. 그들이 나의 신부를 준비시킬 것이며, 나의 사자들은 불덩어리와 같을 것이며, 나의 말씀이 그들로부터 나의 사도적인 명령으로, 나의 예언의 말씀으로, 나의 가르침으로, 나의 심령의 찔림으로 나갈 때, 나의 말씀 또한 모루와 같이 위에서 떨어져 금으로부터 모든 찌꺼기를 제거하리라. 그리고 내가 말하노니 잿더미 가운데서도, 나의 말세의 교회는 일어날 것이며, 마른 뼈 가운데서도 정결과 거룩과 사랑과 연합가운데 일어나리라. 나의 교회는 각자 개개인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그 일어남은 하나가 되어서 이루어 질 것이니라. 그리고 나의 말씀은 지구를 덮는 불덩어리 같이 나갈 것이며, 이 복음은 눈 깜빡 할 사이에 선포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지구는 나의 영광과 내 복음의 영광으로 뒤 덥힐 것이며, 그리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다 이루어 지리라. 그리고 내 복음이 열방 가운데 선포된 다음에는 종말이 오리라.
제 2장 말세 사역
사도 – 일어남 (95쪽)
이 마지막 시각에, 나의 건축자들이 일어날 때 이니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내가 말하노니 일어나라. 일어나라, 너희 사도들이며, 너희 부름 받은 자들이여. 지금은 나의 교회를 건축해야 될 때이니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너희들에 의해서 세워질 나의 집은 광채와 영광의 집이 될 것이며 모든 열방에게 경이로움 자체가 될 것이니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나의 건축자들이여. 지금은 너희들이 일어나 건축해야 될 때이니라. 그러므로, 지금 이때에 내가 너를 부르노라. 너희들 중에 많은 자들은 좋은 건물로부터 나아 오는 것이 아니라 바위틈 사이와 동굴들과 산속에서 나아 올 것이니라. 그러한 거친 곳에서 너희들이 나의 일을 위하여 날마다 날카로운 바위에서 돌을 깎았었던 곳으로부터 너희들이 나아오리라. 땡 볏을 쬐어 가며 일한 너희들의 일을 내가 보았고 비가 퍼붓는 가운데서 일하는 너희들을 내가 보았노라. 나는 너희들이 공구를 들고, “예, 힘듭니다. 시대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할 일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을 보았노라.
나의 아들들아 내가 너를 부르노라, 내가 너를 부르노라. 너희들이 매일마다, 매주마다 사용하던 공구들로 인해서 너희 손에는 굳은 살이 베였어도 나의 부른 자들은 저항 가운데도 끈기 있게 참았고 정말로 강하게 되었노라. 내가 이날에 너희들에게 말하노니, 네가 과거의 시기를 견디었고 참았으며 표적과 기사가 없는 마른 땅에서 매일마다 인내해 왔던 너희 사도들에게 말하노니, 이제는 너희들이 때 이니라.
내가 이미 너희들에게 시멘트 없이 집 짓는 것을 가리켜 주었느니라. 벽돌도 없이 지프라기와 흙으로 짓는 것을 내가 너희들에게 가리켜 주었노라. 너희가 돌 바위 틈에서, 동굴 속에서 산속에서 연단 받았으니, 내가 이제 너희들을 열린 들판으로 오게 하노라. 지금 너희들을 성전 마당으로 오게 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들이 나의 집을 지을 것인데, 사람을 위한 집이 아니요, 나을 위한 집이니라. 벽돌로 된 집이 아니라 나의 백성들로 만들어진 집이니라. 그리고 너의 노력의 결과는 하루가 아니라 영원토록 서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 너의 기초는 확고하며 튼튼할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을 능력과 의 가운데 나았으므로, 너희들은 흔들리지 않고 참된 것을 지을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을 능력과 권능가운데 나았으므로 너희들이 나을 위하여 위대한 일들을 할 것이니라. 너희들은 너희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나의 영광만 구해왔던 것을 아노라. 나의 몸 된 교회 가운데 더 크고 좋은 일들까지도 너희들을 지나쳤을 지라도, 나의 자녀야, 내가 너를 부르노라. 네가 나에게 나아오도록 너를 부르노라.
사도들이여, 일어나라. 사도들이여, 일을 하라. 사도들이여, 건축하기 시작하라. 과거에는 대적과 그의 군대들이 수없이 토대를 무너트려 건물이 무너 졌지만, 이 날에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니 나의 사도의 소명을 가진 자들에게는 그 어떠한 저항도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고레스의 권능과 다니엘의 중추를 주었노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부를 때, 그들이 일어나리라. 그들이 정부에서 일어나리라. 그들이 장터에서 일어나리라. 그들이 미디어에서 일어나리라. 그들이 궁전들 가운데서 일어나리라. 그들이 나의 목회자들 가운데 일어나리라. 그들이 지구상의 여론에서 일어나리라. 그리고 그들에게는 큰 은총이 주어질 것이니라. 큰 은총. 그들의 말은 왕과 대통령들과 은행가들과 인간세계에서 강한 영향력을 지닌 지극히 악한자들까지 경청하게 될 것이니라. 내가 말하노니,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의 호의를 받기 위하여 경쟁할 것이니라.
이제까지는 너희들이 나의 사도들을 나의 교회 안에서만 찾았었지만, 내가 말하노니, 나의 교회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길이와 폭과 영향력 보다 훨씬 더 크니라. 이 시각에 많은, 수 많은 나의 사도들이 교회의 틀 밖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며, 그들이 요셉과, 다니엘과, 모세와 다윗과 같이 일어나게 될 것이니라.
이름없는 곳에서 그들이 일어 날 것이며, 그들이 궁전에 앉게 될 것이며, 백악관과 월 가에도 앉게 되리라. 그들이 은행들과 컴퓨터 회사들과 정부들의 중직을 차지하게 될 것이니라. 할리우드와 운동경기장들과 음반회사들과 미디어의 중직들 또한 그들의 몫이 될 것이니라. 이들은 말세에 나의 장로들이 앉는 성문들이 될 것이니라. 그렇다, 이들은 말세에 나의 사도들이니라. 이들은 나의 종들이니라. 내가 이들에게 초자연적인 지혜와 전략들과 열방을 여는 숨겨진 장소들의 열쇠들을 주리라. 나의 목회자들이여, 이들이 너희 가운데 누구인지 신속히 파악하라. 서두르라. 그들이 지구상에 나의 나라를 세우리라. 사악한자들로부터 탈취한 큰 영광과 명예가 나에게 돌아 오리라. 이는 나의 사도들이 명예와 능력과 의로 통치 할 것이니 때문이니라.
1168 | 오션아빠 작품-2 (희락의 기름부은자 /2011.10.19)
| foreverthanks | 2016.07.25 | 203 |
1167 | 오션아빠 작품 (희락의 기름부은자 /2011.10.19)
| foreverthanks | 2016.07.25 | 192 |
1166 |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ㅋ펌 (Fire of the holy Spirit /2011.10.07)
| foreverthanks | 2016.07.25 | 172 |
1165 | 다가오는 퍼펙트 스톰1 (잔폴잭슨) ㅋ펌 (Fire of the holy Spirit /2011.10.07)
| foreverthanks | 2016.07.25 | 186 |
1164 | 다가오는 퍼펙트스톰2 (잔폴잭슨) ㅋ펌 (Fire of the holy Spirit /2011.10.07)
| foreverthanks | 2016.07.25 | 169 |
1163 | 최권능 목사님 사진첨부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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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뉴스 “할머니는 신내림 받은 무속인” ..김병만의 ‘눈물의 가족사’ [1] (사도나다나엘 /2011.08.19) 1
| foreverthanks | 2016.07.25 | 163 |
1161 | 뉴스 기독교 교세가 약한 제주, 이유 있네 [2] (사도나다나엘 /2011.08.19) 1
| foreverthanks | 2016.07.25 | 168 |
1160 | 이어령교수의딸 이민아목사의 진실한믿음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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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베리칩에 대한 변승우 목사님 견해 (Fire of the holy Spirit /2011.08.03)
| foreverthanks | 2016.07.25 | 187 |
1158 | 하용조 목사님 천국본향으로. [1] (사도나다나엘 /2011.08.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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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나는 움직이는 종합병원 … 고통이 축복이었다” 소천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제니스 /2011.08.03)
| foreverthanks | 2016.07.25 | 197 |
1156 | 나용화 총장 “계시·은사 중지론은 교회 죽이는 신학” (생명의 면류관/2011.08.02)
| foreverthanks | 2016.07.25 | 170 |
1155 | 자기를 부인 하는 법 -김옥경 목사님- (생명의 면류관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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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어찌 이런 일이?? [4] (등대지기 /2011.07.23) 1
| foreverthanks | 2016.07.25 | 173 |
1153 | 기독교 성화 (Fire of the holy Spirit /2011.07.23)
| foreverthanks | 2016.07.25 | 185 |
1152 | 근년에 미국에서 통과시킨 수상한 법령들 (Fire of the holy Spirit /2011.07.12)
| foreverthanks | 2016.07.25 | 181 |
무명의 선지자의 일기장 (Journal of the Unknown Prophet) – 1,2,3장 (Fire of the holy Spirit /2011.07.11)
| foreverthanks | 2016.07.25 | 172 | |
1150 | 무명의 선지자의 일기장 – 제 7장: 말세에 택함 받은 자들을 대항한 대적의 공격. (Fire of the holy Spirit /2011.07.11)
| foreverthanks | 2016.07.25 | 187 |
1149 | 박주영·문대성 때문에 다시 보는 ‘다락방’ – 예전(2005년) 기사입니다. (사도나다나엘 /2011.07.02)
| foreverthanks | 2016.07.25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