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영성의 글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2) 미혹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린 미혹하는 가르침들에 주의해야 합니다. [2] (푸른의의나무 /2012.09.20 )
2016.07.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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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자들에게는 많은 경우 잘못된 성경의 가르침들로 인해 미혹의 영은 들어오는 통로를 열어주게 됩니다.
지금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은 시대임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11~13)
자칭 선지자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활동하고 있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빈번하게 자칭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쓴 책들이 정말 많이 번역, 출판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저도 그런 분들의 책들을 꽤 많이 읽어보았습니다만, 자의적인 성경해석과 스스로 본 꿈과 환상 등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왜곡시키고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는 사람들에는 두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부류는, 완악하고 강퍅하여 거짓을 일삼는 사람들입니다. 탐심을 인하여 지어낸 말들로 영혼들을 사냥하는 사람들입니다. 양심이 화인맞은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단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온갖 악의적이고 거짓된 이야기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하며 말하고 삽니다.
두번째 부류는, 미혹의 영에 공격과 침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첫번째 부류의 사람들의 마귀의 자식들이며, 지옥의 자식들입니다. 그러나 두번째 부류의 사람들 가운데에는 구원받을 사람들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잘못된 가르침을 몇 가지만 나눠보고자 합니다.
자세히 다룰려면 너무나 장황하고 긴 내용이 될 밖에 없기에 가능한 간략하게 다룰려고 합니다. 부탁드리옵기는 세세히 읽어주시고 성경을 확인해 주셔서 오해와 곡해가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① “유대교로 돌아가자”
물론 극단적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가르치는 내용들, 스스로 주장하는 내용들을 보자면 이런 스토리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칭(?)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책들과 가르침들을 보면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비난이 될 것같아 구체적인 저자들, 책이름들, 출판사 등은 밝히지 않으려 합니다.
그럴듯 하게 성경적으로 이야기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에 빠져들어가는 것이지, 우리의 눈에 뚜렷하게 잘못된 점이 보이게끔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겠습니다.
말하자면, 구약 성경의 가르침들을 극단적인 ‘문자주의’로 이해하고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성경해석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말씀드리자면,
“성경은 문맥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성경은 문자적인 해석을 기본으로 해야하지만, 나아가서 문맥을 살펴야 합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의미는 명확한 본문으로 불명확한 본문들을 해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잘못된 가르침들을 말하자면,
“우리는 속죄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속죄일에 기도하며 금식할 때에 가장 많은 계시를 받는다. 속죄일에 금식하며 기도할 때에 시대적인 예언을 하나님께서 주신다.”
“우리는 유월절을 다시금 지켜야 한다. 현재 교회에서 지키는 절기인 부활절, 성탄절 등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초막절, 나팔절, 유월절 등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
등의 얘기들을 유명한 저자들이 하고 있는 책들을 요즘들어서는 자주 봅니다.
심지어는, “주일에 예배드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안식일에 예배드리지 않으면 안된다.” 등의 가르침도 있는 것을 봅니다.
사실은 유대교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사두개인들이 걸어갔던 길이 이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자의적인 해석과 가르침에 매여서 결국은 주님을 맞이하지 않았고, 주님을 거역하였습니다.
어떤 날이나 절기를 지켜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사도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로마서 14장 1~9절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특정한 날이나 절기를 지켜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초대교회 시절부터 유대교에서 주님께 돌아온 유대인들 사이에 팽배했던 일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도행전을 자세히 보시면 이런 일들로 인한 여러 말씀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1장 17~25절
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봉사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고하니
20. 저희가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심 있는 자라
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하지 말고 또 규모를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저희가 들었도다
22. 그러면 어찌할꼬 저희가 필연 그대의 온 것을 들으리니
23. 우리의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 저희를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저희를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게 대하여 들은 것이 헛된 것이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우리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지만, 이 수만명의 유대인들은 실상 율법에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사도 바울이라 할찌라도 자신들이 열심있는 율법, 자신들의 율법해석에 어긋나면 가만있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한 사도바울임을, 율법에 정통한 사도바울임을 이들은 인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율법을 어기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여러가지 날들과 절기들을 지키는 문제에 있어서, 그중 하나인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본래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 때부터 다음 토요일 해질때까지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한국의 토요일의 시간대가 이스라엘의 토요일 시간대와 다르다는 사실을 알런지요. 한국과 필리핀은 시차가 3시간 정도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얘기한다면 한국의 시간대가 미국보다 12간 이상 빠른 경우들은 정말 많습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간다면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여기서는 안식을 지켰다고 믿었는데, 미국은 아직도 안식일(토요일)인 이상한 경우이지요.
사람들의 논리는 이와같이 어리석을 때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사실상 ‘주일성수’에 대한 가르침도 많은 오류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자면 너무 장황하게 될 터이기에 더 언급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로마서 14장 5절에는 ‘어느 날을 더욱 중요시 할 것인지는 스스로 확정하라’라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누군가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이단이라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물론 초대교회는 안식일과 주일이 혼재되어 있는 과도기였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덕을 세우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는 안식일(토요일)을 지켰고, 주님의 제사제도의 성취를 알고 있었음에도, 성전에 가서 제사도 지냈고, 디모데와 같은 경우에는 유대인들로 인하여 할례도 받게 하였습니다. 또한 구약의 규례들을 유대인들이 보는 앞에서 지키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 등을 통해 이런 사실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의 교회에서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두 가지 본질적인 문제만 언급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극단적인 안식일 주장은 잘못된 길로 나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절대성이 없다고 로마서 14장 5~6절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지키는 것이야 누가 얼마나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만, 다른 사람들까지도 자신의 가르침을 절대적으로 지키라고 주장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길을 가고 있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읽어보진 못했는가하는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고린도전서의 말씀 요지와 주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핵심 한 가지는 “덕을 세우라”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자주 “덕을 세우라”는 말씀이 반복되는지는 고린도전서를 주의깊게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반복되는 말씀이 그 성경의 핵심 가운데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린도전서 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덕을 세우라는 말씀이 많으나 고린도전서 10장 23절의 말씀으로만 설명하려 합니다.
죄가 아닌 한은 모든 것이 가하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모든 가능한 행동들 모두가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월요일이나 화요일을 정하여 주일예배를 대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로마서 14장 5절의 말씀으로는 가능한 일이 됩니다만, 고전 10장 23절 말씀으로는 잘못된 것이 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전세계의 현실에서는 무엇보다 주일을 예배날로 지킬 때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고, 예배드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질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로마서 14장 6~7절입니다.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보내는 날들 가운데 우리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월,화,수,목,금,토,주일인 7일 모두가 주님의 것입니다. 단지 주일에, 혹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다고 해서 과연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순종했다고 보시겠는지요.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시간의 청지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단 1분, 1초라도 없습니다.
우리의 물질은 단돈 10원이라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피로 우리를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를 위하여 사는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충분히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일과 문제라도 반드시 우리의 선택시에 고려해야 할 점은 “우리의 선택이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인가”, “우리의 선택이 불신자가 주님께 나아오도록 돕는, 덕이 되는 선택인가”하는 점입니다.
우리는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대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의 말씀 외에도 덕을 세우라는 말씀들은 무수합니다. 그 가운데 몇 구절을 참고로 적습니다.
로마서 14:19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로마서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 심방가야 하기에 글을 줄입니다. 시간나는대로 몇 가지 사례를 더 들고 글을 마감하려 합니다.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음성”, “성령님의 음성”을 가장해서 미혹이 영이 자주 침입하며 역사하는지요. 안타까운 일들은 주님께 열심있는 분들 가운데 이런 미혹 속에 들어가는 것을 보는 일은 슬픈 일입니다.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외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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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00:53
푸른의의나무 12.09.20. 22:23
여수 온누리선교교회에서 목회하고 계시고 축사사역을 하시는 손정훈 목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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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사는자 12.09.20. 23:43
정말 지금 시대에 필요한 말씀들이네요.
실제로 미혹된자들은 자기가 미혹되었는지를 전혀 모르며 귀에 속살거리는 달콤한 소리가 성령의 음성인 줄 알지요.
결국은 우리 중심이 아버지께 가있지않기 때문에 미혹된다라고 여호수아 집사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의 눈이 아버지께만 고정되어 다른곳에 마음을 두지않고 보지 않게 해주셔서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다가오는 이 미혹의 영에 미혹 되지않게 해주세요..
짧게 요약한 글이지만 분별력을 한번 더 점검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