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에 관한 자료, 책, 사례들을 나누는 공간이며 본 내용들은 저희 카페의 취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큰사랑, 큰사람 [4] (ApostlePaul /2009.03.17)
2016.07.10 23:38
foreverthanks
이 글은 필자가 재직하고 있는 HIS University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최근에 투고하여 게재된 것입니다.
주: 1. 고집사님(여호수아)이 사역하고 필자가 들어가서 도우면서, 용서의 기도를 할 때 사례입니다.
2. 고집사님이 사역할 때 필자의 남편과 몇 사람이 들어가서 도왔고, 에스더 사모님이 정리한
것을 요약하여 올린 것입니다.
나머지 출처가 없는 것은 필자가 알고 있거나, 강의중에 학생들이 나눈 사례인데, 개인의 보호를 위하여
이니셜로 나오는 이름은 실제 이름의 약자로 하지 않았습니다.
큰 사랑, 큰 사람
한 경 미
며칠 전에 “5학년 때 당한 체벌, 34년간 잊지 못했다”라는 기사를 읽었다. 이 글은 어떤 초등학생이
교사로부터 체벌을 당하고 시퍼런 멍이 든 엉덩이 사진을 신문에 올린 것을 보고 쓴 것이다.
이 기사는 34년 전에 교사로부터 부당한 매를 맞고 눌러져있던 상처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그 때의
일은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언젠가는 반드시 그 교사를 만나 따져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글을 쓰는 동안에도 울분이 일어 가슴이 떨리고 손이 떨려서 제대로 쓸 수가
없다는 말을 썼다.
당신은 과거로부터 자유로운가? 우리는 과거에 매여 종살이를 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러나 과거에 받은 상처를 직면하고 해결하지 않는 한, 원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거기에 매여 현재의
삶에서 over반응을 보이거나 under반응을 보인다. 기억할 수 있는 상처는 그나마 직면하기가 쉬운데,
문제는 기억은 없지만 우리 몸이나 정서에 남아있는 상처도 있다. 모태에 있을 때, 그리고 태어나서
6세까지는 머리로 기억은 못해도 현재의 정서를 지배할 수 있다. 어릴 때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전쟁터에서 옆 친구가 포탄에 맞아 피 흘리며 죽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충격을 받고,
서있는 땅에 지진이 나서 갈라지는 것과 같은 공포를 겪는다고 한다. 좀 자라서도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받으면 방어본능이 작동하여 마음 깊숙이에 집어넣어 버린다. 그리고
자신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고, 고통스러운 상처를 해결하기 위해 없는 것처럼 부인하거나 감정을
억압하지만 그렇게 해서 치유되는 것이 아니다. 감정을 억압하면 마음이 무감각한 돌 같은 사람이
되거나 중독에 빠지기 쉽다. 고통스러운 감정을 차단시키고 나를 돌덩이처럼 만들려는 시도에서
중독이 생긴다. 중독은 우리가 감정을 느끼지 못하도록 마취시키는 효과가 있다. 잊었다 해도
그것이 결코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 현재의 행동은 깊이 감추어져있는데서 나오는데,
수없이 많은 것들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램화되어 저장되고 그것이 행동으로 나온다. 그래서 현재의
삶에 알 수 없는 분노가 일거나, 알콜, 도박, 일, 쇼핑, 인터넷, 성중독증 등이 나타난다. 이런 사람은
무슨 일이 생기면 ‘이 일을 안 될 것이다’ ‘좋은 일은 내게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처를
치유받지 않는 한 큰사람이 되지 못한다.
인생의 발달단계를 나누어 태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를 전 생애 과정을 돌아보며 치유하는
수업을 하면서, 또는 보내주신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다. 인생의 각 단계를
마칠 때마다 성령께서 조명해주시고 만져주시기를 기도하고 치유해주시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평소에는 전혀 알 수 없었던 것을 깨닫고 알게 해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태아기에 자신을 임신한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주위 상황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을 알 수도 있다.
그러면 그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끊고 자신을 축복하는 기도를 한다.
50대 중반의 낙태한 경험이 있는 L씨를 치유기도하는 시간이었다. 기도하면서 회개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라고 하니까 “아니야!, 아니야! 절대 용서할 수 없어” 하면서 울부짖었다.
성경말씀을 제시하면서 죄사함에 대해 말해주었는데, 세 번이나 낙태를 하고 그것도 5개월이 넘은
아이를 유산한 자신을 용서할 수 없고, 그에 대한 죄책감이 L씨를 수십 년 동안 짓누르고 있었다.
낙태를 종용했던 남편도 용서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부부관계도 좋지 않게 되었다. L씨는 그 후로
사람을 만나 깊이 있는 교제를 나누는 것이 불편했다. 한참을 울고 난 후에 진리로 대결해주니
그 동안 속고 있었던 것에서 자유 할 수 있었다. 많은 자원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죄책감 때문에
움츠려 들어서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¹
어려서 받은 상처는 더욱 치명적이다. 나이가 60대가 가까운 C씨는 초등학교 시절에 교내 웅변
대회에 학급대표로 나갔는데 떨려서 제대로 웅변을 못하고 선생님에게로 갔다. 담임선생님은 반친구
들 앞에서 호되게 꾸짖으면서 발표했던 원고지를 학생의 얼굴에 던져버렸다. 그 후로 C씨는 지금까지
권위자 앞에만 가면 해야 할 말을 못하고 버벅대고 등에는 땀이 흘렀다. 아버지가 엄마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고 자란 K씨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함께 항상 내가 엄마를 보호해주어야 하는데
하지 못하는 자신이 항상 미웠다. 지금도 가끔씩 몸에 힘이 빠지고 무기력감을 느끼며 리더와 갈등이
있다. 40대 의기소침하고 자신감이 없는 남자 P씨는 초등학교 다닐 때 친구랑 싸웠는데 선생님이
친구는 말로만 야단치고 자기는 심한 매를 때렸다. 그 때 그 친구네 집은 부자이고 우리는 가난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후로 누군가가 특혜를 받는 것 같으면 참기가 힘들었다. J씨
엄마는 언니만 예뻐하고 자신에게는 관심을 주지 않았다. 어느 날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데 날이
저물자 엄마들이 밥 먹으라고 부르고 친구들은 하나씩 다 들어갔다. 엄마도 자기를 부르기를 기다리며
그날은 작정하고 기다리는데 12시가 다되어도 부르지 않자 울면서 집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울먹였다.
아버지가 외도를 하여 갈등을 겪은 자녀들은 배우자를 불신하고 결혼에 대한 소망이 없는 경우가
많다. 어머니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 어머니와 혼적으로 묶이고(soul tie), 결혼해서도 아버지의
모습을 현재의 남편에게 투사하여 남편을 존경하지 못하고, 불화를 일으키거나 관계가 친밀하지
못하다. 어머니가 지배적이고 간섭이 심했던 아들 L씨는 어머니가 이야기할 때마다 마음의 문을
닫았다. 결혼했는데 아내에게도 어머니와 대화할 때와 같은 태도를 보여 아내와 갈등이 심하다.
부부문제가 있어 상담하러 온 사람들은 원가족의 부모로부터 떠나지 않아 현재의 배우자와 연합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하나님이 결혼하는 사람들에게 “네 부모를 떠나”라고 하셨는지
그 말씀이 진리임을 절실하게 느끼곤 한다.
위의 사례들은 성령께서 직접 그 시간에 만져주시는 경험을 하면서, 예수님이 상처받은 기억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를 들으면서,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고, 죄된 반응을 보였던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또는 옆에 있는 돕는 자들의 사랑을 통해서 치유를 받았거나
치유가 진행 중에 있다. 성장과정 중에 아무리 큰 상처를 받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온전히 치유하실 수 있는 탁월한 치유사역자이시다. 그런데 하나님은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실 때 그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동부에 있는 헤몬드시는 인구 5만의 도시로 아이들은 5천명인데, 헤몬드 제일침례교회 주일학교는
매주일 인근 각 주에서 오는 34,000명의 아이들이 예배를 드린다. 과거에 정태기교수가 부흥의
비결을 배우고자 하여 방문했는데, 주일학교 교사 제니라는 아가씨에게 인도를 해주었다. 제니는
아주 뚱뚱하고 못생겨서 초등학교부터 남학생들의 놀림 대상이었고, 이 상처 때문에 중고등학교
다닐 때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었다. 공부를 못해서 대학을 못가고 엄마는 나가서
죽으라고 했다. 어떻게 CC대학에 들어가 구석에서 항상 졸고 있는 제니를 보고, 그 학교의 기도
그룹 사람들이 권유하여 함께 6개월을 기도하였다. 그 멤버들은 제니의 장점을 꺼내주고 제니를
큰사랑으로 사랑하며 기도해주었다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태어난다).
헤몬드 주일학교 어느 교사가 제니에게 8명의 유치부 아이들을 처음으로 맡겼는데, 제니는 너무
감격하여 기도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지혜를 주셔서 맡겨주신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저에게 사랑을 주세요” 항상 이 기도를 하며 3년이 흘렀는데 화장실에 갈 때, 잠을 잘 때
하나님이 아이디어들을 내려주셨다. 그 아이디어대로 하다보니까 이렇게 주일학교가 커졌다고 했다.
자살하려고 죽으려고 했던 이가 진짜 제니인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주일학교를 일으킨 이 사람이
진짜 제니인가?
중년의 나이로 보이는 E씨는 축처진 눈꺼풀에서 삶의 무게가 느껴졌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가출하여 큰집에서 자랐다. 자라면서 그 집식구들과 사촌들에게 많은 구타와
성폭행을 당했다. 사촌들이 학교를 갈 때 일을 해야 했고 친구들이 학교를 갈 때 울면서 학교 가고
싶다고 했지만 보내주지 않았다. 하나님의 애통함이 느껴졌다. 눈을 감고 있는데 입을 계속 딱딱거려
자기도 괴로워서 턱을 잡았지만 멈춰지지가 않았다. 갑자기 아기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나 배고파,
먹을 것이 많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하였다. 또 20세 때 인격이 나왔다. 주민등록증이 없어서
큰집에 가서 주민등록증 만들어 달라고 애원했지만 만들어주지 않았다. (나중에 할아버지 에 입적
하여 만들 수는 있었다). 어떤 남자를 만나 잠깐 살기도 했는데 그곳에서도 사고와 많은 학대가 있었고,
그래서 온몸이 아파서 잘 알지 못하는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한다. “주님 저를 살려 주세요” “엄마
엄마, 나 발도 시럽고 무릎도 아프고 안아픈 데가 없어~엄마 나 안보고 싶어? 나는 엄마 보고 싶어”
… 그 때 옆에서 팀원으로 치유를 돕던 사람이 꼭 안아 주면서 “그래 엄마야, 엄마 여기 있어, 우리
이쁜 딸 많이 힘들었구나,…엄마가 미안해” 하면서 꼭 안아 주었다. E씨는 엄마가 예쁘다며 그동안
겪은 힘든 일들을 털어 놓았다. “엄마 나 여기도 아프고 여기도 아파~,” “그래 우리 딸 그렇게
아팠구나” 하면서 주물러 주었다. 이런 대화들 속에서 E씨의 마음은 점점 풀리기 시작하였다.
세 시간이 넘은 시간이 흐른 후에 눈을 떴을 때는 얼굴에 빛이 났다. ²
E씨 사례는 극단적인 상처를 경험한 경우이지만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를 경험하고 산다.
상처로 잃어버린 영혼들에게는 내면의 어린아이를 만나 그 소리를 들어주고 아픔을 공감해주어서
아이를 성장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 배우자에게 “지금 나이가 몇 살
인데 그런 행동을 하느냐”“정신이 있느냐 정신차려라”하고 현재의 문제행동만을 고치려고
해서는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미 성장과정 중에 받은 상처로 고착되어 버린 어린아이를
방치해두거나 그 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합리화하지 말고, 큰 사랑으로 양육하는 부모
(nurturing parent)가 되어 만져주고 위로해주고 이해해주고 안아서 자라게 해야 한다.
이것으로 치유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다른 차원의 사역이 필요하기도 하다.
상처나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악한 영에게 문을 열어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치유상담과 축사(deliverance)를 병행해야 한다.
성장과정 중이나 때로는 성인기에 받은 상처도 치명적일 수 있지만 그 상처에 함몰되어 사느냐,
그 상처를 자원으로 사용하는냐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발달심리학자들은 초기의 상처는
결정적인 것이라서 돌이키기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런 환경에 좌우되는 무력한 존재가
아니다는 것을 상처받았으나 치유받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같이 수업에 참석하는
학생들 중에는 아무런 치유경험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것은 상처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자기보호 본능에서 마음을 열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다. 성령은 인격적이라 우리가 마음을 열고
믿음으로 맡기지 않으면 우리 안에 아무런 능력을 행하실 수가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서 얼마든지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필자도 이런 시간을 가질 때 할 때마다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억들이 떠오르게 하신다. 직면하고 나면 그 상처는 현재의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이런 것이 상처가 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한번은 초경을 겪을 때 어머니의 무관심이
상처로 떠올라 강의를 하다가 울었다. 다음 시간에 학생들이 케잌을 사다가 “초경 축하합니다”
노래를 불러주고 축복해주니 상처난 감정이 사라졌다. 개인적으로 치유의 시간을 가질 때에도
상처준 사람의 숨은 마음을 이해하게 하시거나, 성령께서 직접 상처난 기억을 치유해주시는 것을
경험한다.
P씨는 친정아버지의 부고를 받았으나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장례식에 참석을 하지 못했다. 지병으로
얼마 살지 못하실 것을 예측은 하였다. 소식을 듣고 슬프기는 했지만 바쁜 일상에 묻혀 그럭저럭
지냈다. 그 후로 한국에 다녀오고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이 하거나
누가 하는 이야기만 들으면 눈물이 쏟아졌다. 그래서 P씨는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서 이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하고 아버지를 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 후로는 이런 증상이 없어졌다. 마치 염증난 부위에 고름을 짜내고 약을 발라 상처가 아문 것과
같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롬12:2)를 받는 것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좋은
지식을 많이 습득하고 이에 관한 논문을 몇 편씩 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사역을 열심히
해도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지 못하면 남에게 보이는 자기와 실제 자기의 두 가지 삶을
살게 된다. 그리고 남에게 보이는 자기가 자신인 것처럼 착각하고 산다. 치유를 한번 받았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자유함과 치유로 인한 변화를 계속 유지하려면 성령께서
만져주시기를 기도하고, 조명해 주시는 대로 자신을 들여다보므로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을 입는
경험을 계속해야 한다. 변화를 원하면서도 기존의 태도와 방식에 머물러 있다면 변화는 오지
않는다.
HIS대학에 오는 학생들은 한 명도 우연히 온 사람이 없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자신이 먼저 치유받고, 치유받은 치유자로 사역할 사람들이다. 사역자는 여기서 배우는 학문을
통해, 학우들간의 깊은 사랑으로, 그리고 깊은 데를 통달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자신의 깊은 곳을
자주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필자가 1년 전에 이사를 했는데 세탁기에 물이 나오기 시작할 때
처음 몇 초 동안 누런 녹물이 나왔다. 그러니 흰 빨래가 빛을 잃고 누렇게 되었다. 사역자는 주변에
하나님의 복을 유통하는 통로가 되기 때문에 내 속에 있는 상처 때문에 더러운 물이 흘러가게 해서
주위를 병들게 하면 안된다. 또한 나의 기존의 사고체계, 생각, 거짓된 믿음, 내 이성과 경험, 지식,
습관, 자존심, 기질과 성격, 그동안 자신의 인격인 것처럼 “내 성격이 그러니 어쩌겠어? 나는 원래
그래. 그런 것은 못 참아” 이런 마음가운데 성령의 폭탄이 터지도록 해야 한다. 과거의 사고체계들이
다 사라지고 하나님의 진리가 내 사고에 임하도록, 삶의 문제들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도록 말이다.
누군가와 갈등이 있다면 그것은 나를 들여다보라는 주님의 신호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
지고, 짜증이 나고 비난이 있다면 나에게 과거에 해결되지 않은 무엇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사람의 티가 보이니? 그럼 네게는 들보가 있다는 증거란다. 이제부터 내면의 여행을 시작하렴”
한번 뿐인 인생에 과거의 상처들에 묶여있고, 갈등하는 상대를 미워하고 사랑을 다하지 못하고,
귀한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마감할 때 가장 억울한 일일 것이다. 먼저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엄마가 나를 임신하셨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나를 단계별로 나누어,
한 번에 한 단계씩을 한다.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하고, 그 때의 나로 돌아가 보여주시는
사건 속에 예수님을 초청하거나, 예수님이 그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듣거나 느낀다. 회개와
용서의 마음을 주실 수 있고, 어떤 성경말씀이 떠오를 수도 있고, 새로운 생각을 주실 수도 있고,
그림이나 단어를 주실 수 도 있고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치료를 주님은
하신다. 그 큰 사랑으로 만지심을 느낄 때 마다 깊은 치유가 일어난다. 그리고 움츠려들었던 지경이
넓어져 많은 사람을 사랑으로 품고 치유할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간다. 하나님은 이 일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용하여 하기 원하신다. 우리를 통해 그 사랑을 나타내시고 흘러가게 하시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과거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원래의 부르심과 목적에 맞게 살아가도록 돕게
하신다. 우리를 치유하시고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실 주님을 찬양한다.
”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4:18,19
| 59 | 내적치유(Inner Healing) [3] (Daniel /2009.10.18) 1
| foreverthanks | 2016.07.11 | 927 |
| 58 | 마크 & 패티 버클러 – 기독교인의 꿈 해석의 원리 (Principles of Christian Dream Interpretation) [1] 파일첨부 (Daniel /2009.08.01) 1
| foreverthanks | 2016.07.11 | 503 |
| 57 | 마크 & 패티 버클러 내적치유 집회 – (Prayers That Heal the Heart Seminar Guide) [1] 파일첨부 (Daniel /2009.08.01) 1
| foreverthanks | 2016.07.11 | 488 |
| 56 | 마크 & 패티 버클러 -내적치유 집회 (Communion With God Seminar Guide) 가이드 [1] 파일첨부 (Daniel /2009.08.01) 1
| foreverthanks | 2016.07.11 | 443 |
| 55 | 중독 (사도 요한 /2009.05.11)
| foreverthanks | 2016.07.11 | 423 |
| 54 |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①-정태기목사 (사도 요한 /2009.05.04)
| foreverthanks | 2016.07.11 | 461 |
| 53 | 역기능 가정 [1] (사도 요한 /2009.05.04) 1
| foreverthanks | 2016.07.11 | 454 |
| 52 | Christian Identity (사도 요한 /2009.05.04)
| foreverthanks | 2016.07.11 | 427 |
| 51 | 상처와 영적전쟁 (사도 요한 /2009.05.04)
| foreverthanks | 2016.07.11 | 498 |
| 50 | 내면의 상처와 치유 (사도 요한 /2009.04.27)
| foreverthanks | 2016.07.11 | 442 |
| 49 | 성취지향성 치유 (ApostlePaul /2009.04.23)
| foreverthanks | 2016.07.10 | 427 |
큰사랑, 큰사람 [4] (ApostlePaul /2009.03.17) 1
| foreverthanks | 2016.07.10 | 449 | |
| 47 | 거절감과 분노 (에스더 /2009.02.02)
| foreverthanks | 2016.07.10 | 426 |
| 46 | 열등감과 죄책감 [1] (에스더 /2009.02.02) 1
| foreverthanks | 2016.07.10 | 423 |
| 45 | (30)열등감의 증상 No. 2 [1] (나다나엘 /2008.12.31) 1
| foreverthanks | 2016.07.10 | 513 |
| 44 | (29)열등감의 증상 No. 1 (나다나엘 /2008.12.31)
| foreverthanks | 2016.07.10 | 432 |
| 43 | (28)열등감의 원인 (나다나엘 /2008.12.31)
| foreverthanks | 2016.07.10 | 454 |
| 42 | (27)열등감과 죄의식의 이해 (나다나엘 /2008.12.31)
| foreverthanks | 2016.07.10 | 475 |
| 41 | (26)분노하는 마음의 치유 [2] (나다나엘 /2008.12.31) 1
| foreverthanks | 2016.07.10 | 476 |
| 40 | (25)분노하는 마음이 교회에 미치는 영향 (나다나엘 /2008.12.31)
| foreverthanks | 2016.07.10 | 510 |
foreverthanks
2016.07.10 23:38
나다나엘 09.03.17. 10:25
집사님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 사역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어도, 집사님의 이 글을 읽고 나면 저희 사역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공감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이 일들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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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09.03.17. 22:08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저에게도 많이 고칠 점이 보이는군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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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09.03.18. 15:49
너무 귀한글 감사합니다. 집사님!!! 상대방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 때 나를 돌아보라!!! 내면의 해결되지 않은 치유되지 않은 부분들 오직주께만 맡겨드리지 못한 부분들이 조금씩 남아 있음을 깨닫습니다. 성령의 불로 태워버려서 더러운 것이 아닌 깨끗함을 흘려 보내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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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소낙비 09.04.24. 13:42
너무 귀한 말씀이네요. 여러분들의 사역이 굉장히 사모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