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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은사의 활용 [3] (나다나엘 /2008.11.30)

2016.07.1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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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446

Q : 저는 작년에 처음 방언의 은사를 받고, 조금씩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방언을 허락하신 주님의 뜻이
있 는 걸까요? 이 방언의 은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A : 하나님 나라와 공동체를 위하여 사용하실 때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성경에는 두 종류의 방언이 있습니다. 오순절날 예루살렘에 임했던(행2장) 방언과 그 이후의 방언입니다.
오순절에 임했던 방언은 전도를 위하여 즉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공동체의 탄생을 목적으로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다시 반복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하나님은 이미 우리 가운데 계시니까요.
즉 전도를 위한 방언은 이제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언이 바로 개인의 유익과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방언입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신 이후 나타나는 방언들은
성령 하나님이 사람에게 임하신 것을 드러내 보이셔서 그 사람에게 확신과 신앙을 주는 은사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방인들이 방언을 하게 되었을 때 그에게 성령이 임하신 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역시 성령 역사의 여러 표징 중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방언 사용에 대하여 몇 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방언은 가장 먼저 개인의 신앙을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방언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지
방언을 듣는 사람에게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방언을 주신 기본 목적은 방언을 은사로 받은 사람의
개인적인 신앙의 성장과 확신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 방언은 하나님의 임의로 무조건 주시는 것입니다. 무엇을 잘해서, 어떤 공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임의로 성령을 따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한다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우리의 구원처럼).
혹 이 방언이 하나님의 무조건적 은혜를 생각하게 함으로 겸손해지는 방편이 될 수도 있지만,
자기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사랑을 하나님께 받는다는 특권의식을 가지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교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셋째, 방언은 능력이 아니라 은사입니다. 능력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으로부터 나오지만,
방언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능력이라면 그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하는 사람과 하지 못하는 사람이 능력 면에서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넷째, 방언은 많은 은사들 중 가장 개인적인 은사이며, 가장 작은 은사입니다. 가장 큰 은사는 ‘사랑’입니다.
방언은 가장 개인적이어서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방언은 개인적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방언은 방언하는 사람의 신앙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더 큰 은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방언 해석하는 은사,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 권면하는 은사,
영을 분별하는 은사 그리고 종국에는 사랑의 은사를 받고자 기도하고 사모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지 않고, 사랑하지 못하는 자리에 서면, 우리의 모든 은사들은 저주의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섯째, 방언은 하나님 나라(교회)에서 서로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자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방언은 개인에게는 유익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예배시간에 대표기도를 하시는 분이 혼자만의 방언으로 기도하면 그 예배를 드리며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 기도에 대해서 알아들을 수 없으므로 ‘아멘’으로 화답할 수 없고, 함께 기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언의 사용은 반드시 그 방언을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만 공동체 앞에서 사용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섯째, 방언은 중보하기 위해 사용할 때 가장 잘 사용하는 것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기도할 때,
다른 사람을 위하여 간구할 때, 하나님의 교회와 선교 사업과 구제 사업과 교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교회의 어려운 일과 분쟁을 위하여 기도할 때, 장로님들과 여러 직분자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이웃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할 때 등 기도와 함께 그 은사가 사용될 때 아름다운 열매를 함께 맺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용될 때 ‘사랑’의 열매도 함께 맺히게 되고 사랑의 은사와 연결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할 수 있죠.

출처:사랑의교회

http://blog.daum.net/davids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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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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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6:34

예꼬 08.11.30. 22:03
어찌 주님은 남편과 저의 마음을 아시고 집사님을 통해 확신을 주시는걸까요. 주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집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저의 가정에 선물이십니다... 뜨겁게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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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나엘 08.11.30. 23:12
저또한 은사에 대하여 자료들을 찾아오면서 저에게 주신 은사를 확인하였고, 그를 통해서 쓰임받는 것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집사님 감사해요...
답글 | 삭제 | 신고

estherkim 09.12.11. 17: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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