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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전 꿈에서 깨어 올립니다.

방 안에 (교실 같은 공간)
사람들이 있었고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더 많았다

자매님은 사 61 장으로 자유함을 받으시고

호다 성령학교에 입학 후속 양육을 받으시는 것으로 보이네요…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많다 함은 축사로 임하시는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보이신 것이겠지요.

요 1: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1: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거의가 모르는 사람들이었으나
단 한사람의 아는 얼굴이 또렸한데
고 집사님이 계셨고
나는 그 무리들 안에서 함께 성경 공부 중이었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계신것을 보니 더 확실하지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뉴욕에서 매주 기도모임을 통해 자매님은 배우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께 성경을 다시 배우니 성경공부 중이라 하셨네요…

그래서 꿈을 꾸시고 간증도 올리시네요…

가르치는 선생님의 얼굴은 보여지지 않고 목소리만 들렸다

호다 성령학교는 성령님이 주시는 인사이트를 여호수아 형제님이

받으시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니 선생님 얼굴이 안보인 것이겠지요…

또한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강하게 운행하시며 예수님과의 친밀감

아버지의 사랑을 계속 삶에서 체험께 하시지요…

선샹님께서 무엇인가 질문을 하였는데 그 안에 있던 무리와 나도 함께
일체히 오른손을 들며 “임마누엘”이라
답하며 꿈에서 깼다.

선생님께서 무억인가 질문을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안에 거하시겠다 하셨으니

임마누엘이라고 대답을 하셨으니 참 잘하셨어요~~

귀신이 쫓겨나가면 이제 말씀이 자매님 안에 이루어지는 단계로 들어가

즉 말씀이 육신이 되는 체험을 계속 하실 것입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