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고등학생이었어요.

고등학생이란 영적인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공부를 배우고 훈련하는 장소로 보입니다.

쉬는 시간에
제가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는데
선물 받는 사람
얼굴들이 하나하나 보이는데
학교다닐 때
공부를 잘한사람,
내 맘에 든사람(예쁜사람)에게 주었어요.

자매님이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는것을 보니

사랑의 마음이 있으시고… 영혼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세요

다른 면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내 마음에 드는 예쁜 사람에게

주었다는 것은 혼적인 것… 우리가 과거 축사되기 전의 모습을 보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호다에 오셨으니

아버지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배워야 함을 보이신

것 같아요…

예수님의 마음은 찌질이, 집나가 쥐엄열매 먹고있는 탕자에게 있음을

보이시려고 그런 꿈을 꾼것 아닐까요?

영적 전쟁의 측면에서는 남을 즐겁게하는 영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 선물은
브러찌로
최근
교회집사님이 필요하다고 해서
준건데…..

그 브러치가 금속인지… 종류를 알면 더 좋겠어요.

쉬는 시간에 화장실 다녀오는데
꿈엔 화장실에서
학교로 가는 길이
너무나 높고 가파른 미끄럼틀에서
쭉쭉 계속 내려오는데

이제 5 %의 축사… 15 %의 내적치유를 받으시고

80 % 의 후속양육을 받으시며 영적인 쓰레기를 많이

버리게 되는데 성령이 임하시면 많은 회개를 시키십니다.

성령받기 전에 우리가 열심내고 한것이 악한 영한테 속아

한 것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게 귀신들이 좋아하는 영적인 쓰레기를 버리게 되어

정결하게 되면 사랑이신 예수님이 오시지요….

그것이 임하시는 성령님이고 …그 성령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 예수님, 말씀이지요…

그러므로 영적인 쓰레기를 버리는 화장실에서

그것을 배우는 호다 훈련학교에 가시네요

낮아져야 하고 낮은곳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하니

내려가는 것이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빨리 학교에 도착해야하는데
계속 내려가기만 하니 어떡하지
걱정하며
우리학교대문이 아닌
다른학교대문에 도착한 꿈을 꾸었어요.

계속 내려가는 것 같아 근심, 걱정의 영이

틈을 탔으나 성령님이 끌고가시니 걱정할 것 없습니다.

다른 학교에 도착한 것은 과거 종교적인 광야 학교

옛날 교리를 배우는 율법 신앙의 학교는 졸업하시고

요단 강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셨으니

다른 학교 … 호다 …축사와 치유의 집, 성령학교 대문에

도착하셨어요…

영적전쟁을 잘 하시며… 부르짓는 기도를 하시며 붙어있으면

사랑을 기업으로 받는 새로운 은혜를 받을 것이지요…

다른 학교… 새로운 영적인 영역에 잘 도착하셨어요…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