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신 꿈이 궁금한 경우 성경적인 원리와 계시로 해석해드립니다
Re: 어제밤꿈에,,, [1] ( 생명수 강가 /2014.12.30 )
2016.06.23 12:15
forever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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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를 갔는데. 그곳은 관광객들이 많은곳이었고
주로 단체가 많이 온듯한데 교회단체가 대 부분이었던듯합니다
자매님이 본대로 마더처치 교회를 보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은것은 교회는 사람이 많이 모이고
여러 교파의 교회가 다 광야 40년 훈련하듯이 그렇지요…
커다란 광장 같은곳이였는데 건물이 있었어요
그 안은 방들이 여러 개가 있었고
방방 마다 관광객들의 아이들이 주로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뭔가를 배우고 있었으며
또 어떤 방은 부모도 함께 아이들과 있는 방도 있었는데 그 안에서 가르치는 선생이 문득
서당 선생이란 단어가 떠올랐어요
교회의 주일학교, 성경공부, 제자훈련등 각종 훈련들…
서당 선생님이 한자 한자 글자를 깨우쳐 주듯이
말씀의 기초를 배우고 예수님, 하나님을 알아가지요…
그리고 그 방마다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안의 광경을 훤히 볼수 있었구요
저는 그곳은 하나 하나 유리창을 통해 보며 지났고
그곳을 나왔는데도 밖에 어린 아이들이 뛰 노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어떤 이유인지 그 아이들로 인해 제가 속이 좀 상해 있었는데
방마다 유리로 되어있다는 것은 투명하게 보이는 것인데
전에 호다를 주님이 보여주실 때 투명한 유리 집에
해가 환하게 비추는 모습을 보여주신 기억이 납니다.
호다의 간증, 축사사역 보고, 마가스케치 말씀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빼거나 더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올리니 투명한 유리창으로 보였지요.
아이들로 인해 자매님 속이 좀 상해있다 함은
축사로 깨끗하게 되면 누가 말을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보면
바로 그것이 무슨 영인지 알게되지요…
혹은 …
몬가 축사되어야 할 영이 있음을 보인것 같으니
기도해 보시고 대적하시면 되겠지요…
어린아이같아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예수님 말씀하셨으니
우리 안에 축사가 온전히 되기 전에는 어른, 율법신앙의 뿌리가 있어요
예절의 영, 자존심, 체면, 시기질투, 미움의 영, 교만…
그런 것이 어린아이를 볼 때 불편하게 만든것 아닐까요?
아이의 부모를 만나려 어느 집의 벨을 누르니
집 주인이 문을 열었는데 제 친정 조카였어요.
그다지 평소에 자주 만나지 않고 사는 조카지요.
그냥 특별한 때만 연락하는 조카지요
아, 그 아이의 부모가 친정조카인데 앞으로 만나 교제도 하시고
사랑해 주시며 예수님, 성령님을 전하게 되라는 감동을 주시네요…
자매님이 달라지신것을 그 조카도 보게되면 그리 되겠지요…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그리고는 장면이 바뀌여 아까 처음의 장소광장을 다시 갔는데
오른쪽 먼 곳에서 목사님들 몇분이 골프 공을 때리시는데
공들을 아주 잘 때리시는예요
속으로 아니 목사님들이언제 골프를 저리 치셔서 이 먼 거리까지공이정확히 날아올까? 생각했고
그 공들이 제가 있는 앞 쪽에 저만치 떨어 졌어요.
축사로 성령을 받게되면 교회 교리나 종교의 영,
옛날 지식적인 율법신앙과 부딪히니 그리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독 저희 담임 목사님의 공이 제 쪽을 향해 날아 왔어요.
순간 그 공을피하지 않면 크게 다칠듯 싶어 피하려는데 제가 서 있는곳에
커 다란 돌 기둥이 두개가 우뚝 서 있어서 그 돌 기둥 사이에 숨으며
그 중 오른쪽에 있는 돌 기둥에 몸을 부착하고 숨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공이 그 돌기둥에 맞았고 공은 튕기저 나갔어요.
휴~~~ 피하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 날뻔했네.. 저거 맞았으면 즉사했겠다 고 혼자 소리를하고는
담임 목사님의 공이 날라왔으나 자매님은 매일 전신갑주 입으시고
사랑으로 덮으며 가시면 교회의 종교의 영, 마르다 신앙등등의 문제가
생겨도 아무 문제 없다는 감동이 옵니다.
이제는 성령님이 띠를 끌고 가시니 자유입니다.
또 다시 다른 장소로 옮겼어요.
거기에 제 집이 있는데 삼층에 있었어요. 무슨 다세대 같은 건물인데 꽤 높은 층으로 있었구요
건물 자체가 유리 같은데 파란색 계통의 하늘색 보다 조금 진한 색이였어요. 푸른색이랄까? 하여튼 파란 물색 같은,,,
그런데 그곳에 또 다른 새 건물을 짖고 있는게 보였구요
그 건물은 지금 공사 중이였고 우리 집과 같은 계통의 집이였죠
그것을 보는 순간 저와 제 남편이 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의논 끝에계약을 했는데
계약이 끝나고 나니 저쪽 건물오른쪽에서 금발의 여자와 남자한사람이(미국인) 와서
그건물계약에 대해 말을하는거예요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면 이사를 가거나 집을 새로 짓는 꿈
신발을 바꿔신고..자동차가 바뀌는 꿈을 꾸게 됩니다.
저도 전에 유리창이 크고 해가 환하게 비추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가는 꿈을 꾸었어요…
유리같이 투명한 파란 물색의 새로 짓고 있는 집을 계약하심은
마더처치에서 Kingdom Father,,, 아버지 나라로 옮기는 것이니 아주 잘하셨어요…
청색(blue) : positive한 쪽으로는 성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 ,
부정적인 면으로는 blue Christmas, 우울함, 소망 없음
지금계약한건물은 너희가현재 가지고 있는 집과 별로 다르지 않은 모델이고 층수도 같은거야하며
다른 집을권하는거예요.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그런데 금발의 여자와 미국인이 와서 다른 집을 권하는것은
악한 영이 그것을 방해할 수 있음을 보인것 같습니다.
댓가를 치르고 강한 성령받아 회개하며 기도로 붙어있어야 하는데
악한 영이 흔들어 그 받은 은혜를 빼앗으려고 할 수 있으니…
받은 은혜로 늘 간증쓰시고, 남가주 음성파일 매일 들으시며
전신갑주, 사랑으로 이기시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블루 프린트를 보고 현장을 들어가 보고 했는데 그냥 우리가 결정한 집을 계약한것으로 결정을했어요
그 집 앞은 바다가 보이는듯했고 속이 화~악 트이는듯한 풍경이였어요
그 새 집의 블루 프린트는 호다에서 배우는 사 61장 …
5% 축사, 내적치유, 후속 양육을 통해 새 사람을 덧입게 되는 청사진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의 확실한 정체성을 갖게되는 도면이겠지요…
자매님은 그 모든 시험을 이기시고 성령의 바다가 앞에
보이는 그 집을 그대로 사기로 잘 결정하셨네요…
축사로 성령받으면 그렇게 시원한 집으로 이사를 한 것이지요…
우리가 성령님 앞에서 사는 것이지요…
바다의 풍부가 자매님에게 돌아오는 은혜요…( 이사야 60:1-7 )
아버지의 사랑,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미 천국에 앉히운 자 되셨어요…
사 60:5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리고는 꿈에서 깼어요,,,,
제 생각은 교회를 의미 하는듯합니다,,,,
잠깐! 글쓰기 전에 꼭 읽으세요( 8/20/20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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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14.12.30. 07:13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연말이라 바쁘실텐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