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기도 모임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572 | 날마다 ‘바보기도’로 부르짖으며 바울처럼 우리의 몸을 쳐 복종하고 계시죠? (2017년 5월 8일) p01
| Jun_timmy | 2018.05.07 | 181 |
571 | 날마다 ‘바보기도’로 부르짖으며 바울처럼 우리의 몸을 쳐 복종하고 계시죠? (2017년 5월 8일) p02
| Jun_timmy | 2018.05.07 | 153 |
570 | 악한 영이 떠나가고 영안이 열려 가슴으로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 계시지요? (2017년 5월 1일)- part
| Jun_timmy | 2018.05.07 | 189 |
569 | 악한 영이 떠나가고 영안이 열려 가슴으로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 계시지요? (2017년 5월 1일)- part 2
| Jun_timmy | 2018.05.07 | 251 |
568 | 여러분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예수님이 늘 함께 하심을 믿으시지요? part 1(042717)
| Jun_timmy | 2018.05.07 | 144 |
567 | 여러분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예수님이 늘 함께 하심을 믿으시지요? part 2(042717)
| Jun_timmy | 2018.05.07 | 173 |
566 | 여러분은 항상 하나님 아빠 앞에 서 있음을 기억하시지요? (4/17/17) – part 1
| Jun_timmy | 2018.04.29 | 146 |
565 | 여러분은 항상 하나님 아빠 앞에 서 있음을 기억하시지요? (4/17/17) – part 2
| Jun_timmy | 2018.04.29 | 120 |
564 | 주님과 동행한 삶이 행복을 너머 황홀한 삶이시지요?(2017년 4월 10일)
| Jun_timmy | 2018.04.29 | 170 |
563 | 하나님의 영광 보셨어요? 여러분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이름이 선포되고 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것 (2017년 4월 3일모임 )
| Jun_timmy | 2018.04.29 | 175 |
562 | 꿈쩍도 않을 바위를 바보기도로 밀었더니, 어느날 여러분이 변화되었네요!(2017년 3월 27일) – part1
| Jun_timmy | 2018.04.23 | 192 |
561 | Re:꿈쩍도 않을 바위를 바보기도로 밀었더니, 어느날 여러분이 변화되었네요!(2017년 3월 27일) -part 2
| Jun_timmy | 2018.04.23 | 174 |
560 | 능력보다 더 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진 여러분은 끄떡도 않으셔야지요 . (2017년 3월 20일)
| Jun_timmy | 2018.04.23 | 148 |
559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만들어 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2017년 3월 13일)
| Jun_timmy | 2018.04.23 | 213 |
558 | 성령님을 받고 나니 미워하고 화내고 하던 것들이 지금은 ‘ 재미가 읎어~ ‘(2017년 3월6일)
| Jun_timmy | 2018.04.23 | 225 |
557 | 하나님 아버지 이제 우리 안에서 푹 안식하세요 우리가 이제 아빠 노릇할께요 (2017년 2월27일)
| Jun_timmy | 2018.04.23 | 282 |
556 | 세상이 감당 못할 무시무시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어야해요 (2017년 2월 20일)
| Jun_timmy | 2018.04.23 | 182 |
555 | 천국가는 그날까지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여러분에게 덮혀 있어야해요(2017년 2월13일)
| Jun_timmy | 2018.04.23 | 223 |
554 | 예수님 때문에 살아난 본 어겐된 바라바인 우리가 삶의 열매인 간증으로….(2017년 2월 6일)
| Jun_timmy | 2018.04.23 | 290 |
553 | 우리 심장에 화살촉을 꽂고 어깨에 맨 이유는 홈리스 하나님 아빠 거할 집이 없어서예요(201년/1월30일)
| Jun_timmy | 2018.04.22 | 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