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을 넣어주세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 한영혼 ..
아빠가 엎드려 기도해주던 우리들이 떠오르면서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는 자매로 부터 (01-25-2022) (여호수아/2022.04.13)
2022.09.05 13:56
forever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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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기도하는 우리들에게 다가와
아빠가 엎드려 기도해주던 우리들이 떠오르면서 …
그 사랑이 생각나면서 …
그사랑에 눈물이 났어….
그 사랑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
아니까 ..
한영혼 …
엎드려 기도해주던 그사랑 ..
무릎사랑 ..
무릎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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