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을 넣어주세요. 고집사님 ㅠㅠ 자꾸 넘 늦지 않게 드리고 싶어서 진짜 오늘 넘기면 안될거 같아서 아빠~~~ 지난주 서울호다모임 시간에 동산이를 통해 애비사랑이 들어오기전 우연히 원 ~~세상에 어쩌면 사역하시고 기도하시고 세미나 하시던 사진을 보면서 그때 제 마음에 먼가 들어왔나봐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아 아버지의 사랑이야 그리고 모두를 건져내야하는 애비사랑 하나님께서 직장으로 집사님께 찾아가 “저도 저도요” 그게 너가 내아들이야 “너는 나를 똑 닮은 애비사랑이 있어” 였어요 그 애비사랑으로 애비사랑 애비사랑 너무 가슴이벅차요 내가 내 문제에 빠져 아버지 제가 피난 손을 닦아드려요
애비사랑으로 바라보고 감사해요 늘 그렇게 집사님 생각하며 너무 감사하다는 그 말이 이제 뭔지 알거 같아요 애비사랑 예수님 고마워요 ………………………………………………………………………………………………………………… 댓글 첫댓글 더러운걸 왜 만져~나만 만질게~…. 넌 좋은것만 만져~
하늘애비의 마음…. 호수애비의 마음…
답글 답글 답글 애비사랑으로 여호수아형제님 축사와 치유로 요로코롬 예원주~~~
그거 지지야 더런운걸 왜 만져~~~~넘치는 애비사랑 받고있는 자매로 부터 (2-22-2022) (여호수아/2022.02.25)
2022.09.05 13:53
foreverthanks
남가주 이른 시간인데 톡드려요 죄송해요
아빠라니 아빠라니
호다 갤러리를 다시들어가 봤어요
그렇게 많은 곳을 다니셨어요
고집사님이 다니시며
동산이가 호다모임에서
“모두가”라는 단어를 쓸때
아무도 멸망시킬수 없는
한사람이라도 건져내야하는
“너가 내 아들이야”
그 말이 뭔가 하나님께서 너만 내아들이야 하는거 처럼 들려
“제가 돋보이도록 들려줘요” 했더니
라는 말이
전국을 그렇게 곳곳을 코피가 터지면서 다니셨던거였어요
“그거 지지야 더런운걸 왜 만져~~~~”
나에게 최고로 좋은거 주시려는 애비사랑
허우적거리느라
애비의 피난 손을 못봤어요
이제 저 피 다 그쳤어요
감사해요
내안에 원망이 미움이 다 그쳤어요
너무 감사해요
애비사랑으로 생각하고
애비사랑으로 기도할께요
집사님 애비사랑 베풀어 주셔서
이사야가 , 동산이가 , 흰옷입은자가
그 사랑을 눈으로 마음으로 다 보고 알게해주셔서
foreverthanks*
22.02.25 14:58
더러운걸 왜 봐~나만 볼게~…..넌 좋은것만 봐~
더러운소릴 왜 들어~나만들을게~…넌 좋은것만 들어~
기능 더보기 흰 옷 입은 자
22.02.26 16:28
기능 더보기 물 댄 동산
22.02.26 23:40
기능 더보기 성령은 눈물이시라~
22.02.27 06:10
“애비사랑으로 바라보고
애비사랑으로 생각하고
애비사랑으로 기도할께요”
다가오신 사랑
그사랑
한계가 무너져
한량 없이 부어주신 사랑~~
고집사님
DK
끄덕없는 정체성이
고백해 본다
알라뷰~💋💋💋
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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