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나눕니다.
L자매님 - 짜증, 신경질의 영 (21.02.26) (하늘공주/추천 0/조회 50/2021.02.26)
2021.06.0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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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받은 사람 : L자매님 (서울, 3번째 축사)
신앙 경력 : 모태
사역 받은 날짜 : 21.02.26
기도 사역자 : 하늘공주
기도 동역자 : L형제님
장소 : 하늘공주 집
기도 요청 질병 : 천식, 알러지(비염), 무릎주변 통증
기도 요청 내용 :
쫓아낸 악한 영들 : 질병허약의 영, 괴롭히는 영, 동정심의 영, 이기심의 영, 미움의 영, 신경과민의 영
짜증 신경질의 영, 파괴 폭력의 영, 편집증의 영, 완벽주의 영, 좌절의 영, 거짓말의 영, 비판정죄의 영
교만의 영, 다툼의 영, 열등감의 영, 공포 두려움의 영, 결벽증의 영
TOTAL : 총 18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짜증, 신경질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지옥으로 보냄
세부사항
NAME | WHEN | WHAT | REMARKS | |
1 | 질병, 허약의 영 | 저번 축사하고 바로 | 아프게 할려고 들어옴 천식을 주고, 무릎을 아프게 함 어렸을 때 들어왔다 나갔는데, 저번 축사 때 다시 들어옴 |
비염, 천식을 가져다 줌 |
2 | 괴롭히는 영 | 저번 축사할 때 나가고 동생이라 싸울 때 다시 들어 옴 | 동생이랑 싸우고 동생을 놀림 화장실에 들어간 동생에게 복수할려고 불을 끔. 마음을 괴롭히고, 엄마한테 혼나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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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동정심의 영 | 불쌍한 사람 볼 때 | 계속 생각나게 하고 못 도와준 것을 후회하게 함 도와주지 못해서 마음을 계속 불편하게 함 |
눈물을 흘림 |
4 | 이기심의 영 | 9살 때 | 어떤 것을 받았을 때 안 나누어 주고 싶어함. 나는 참고 계속 나눠 주는데, 상대방이 더 달라고 요구하는 것 같아서 내것을 챙기기 위해서 이기적이게 만들었다. (동정심의 영이 들어와)안 나눠주면 죄 짓는 것 같은 마음을 들게 함 |
(눈물을 흘림) 동정심의 영 미움의 영 |
5 | 미움의 영 | 어렸을 때 | 엄마 동생만 이뻐하는 것 같아서 동생을 미워함 | 다툼의 영 머리 아프고 머리 열나게 함 |
6 | 신경과민의 영 | 중학교 올라가서 | 중학교 와서 잘 시간이 부족한데 불끄고 시계소리 안 들리면 피곤이 풀리는 것 같아서, 불빛이 보이거나 시계소리가 들리면 못 자게 만들었다. 방 안에 시계를 없애고 계속 블라인드 내리게 하고, 의자가 항상 제자리에 들어가 있어야 하고, 베개 높이를 올려야만 잘 수 있게 함 |
피곤, 머리가 아프고, 다리 아프게 함 편집증의 영 예민의 영 짜증, 신경질의 영 |
7 | 짜증, 신경질의 영 | 조건에 맞쳐지지 않으면 짜증내게 함 내가 마음에 안드는 환경이면 짜증내게 해서 잠을 못 자게 만들고, 쉬지도 못하게 함 동생, 엄마, 아빠에게 짜증냄 |
질병,허약의 영 폭력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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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파괴, 폭력의 영 | 동생이랑 싸울 때 | 동생을 때리게 하고 아프게 함 동생 레고 부셔버리고, 의도치 않게 다른 물건을 부셔서 그것 때문에 동생이랑 또 싸우고, 엄마한테 혼나게 함. 키보드도 고장나게 함. 할퀴어서 흉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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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편집증의 영 | 중학교 올라가서 | 정리가 안되면 못 앉을 것 같고, 못 잘 것 같았다. | |
10 | 완벽주의 영 | 편집증의 영 들어올 때 | 완벽하게 할려고 함 완벽하지 않으면 좌절하고 힘들게 함. 안되면 신경질나게 함. 샤워를 많이하게 하고 안하면 못 자게 함. 계획한대로 안되면 스트레스 주고 걱정하게 함 |
다리 아프게 함 |
11 | 좌절의 영 | 5학년 쯤 | 노력한만큼 안되면 머리 아프게 하고 열나게 함 성적이 안나오고 선생님한테 좋은 평가를 못 받으면 좌절하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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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거짓말의 영 | 오래 전부터 | 동생이 고자질 하면 아니라고 반박함. 핸드폰을 안했다고 거짓말하고, 공부 대충했는데 했다고 거짓말함. 숙제를 안했지만 했다고 함 |
질병, 허약의 영 |
13 | 비판정죄의 영 | 동생이랑 싸우기 시작할 때부터 | 동생과 싸웠지만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함. 나도 같이 잘못했지만 동생만 잘못했다고 생각하게 함 친하지 않은 친구가 내게 해가 되는 행동을 했을 때 비판 정죄함. 교과 선생님들을 보고 이렇게 가리키면 좋은데 왜 저렇게 가르치실까? 정죄하고 선생님 대신 내가 가르치면 더 잘 가르칠텐데 라고 생각하게 함. |
교만의 영 미움의 영 |
14 | 교만의 영 | 오래 전부터 | 남을 정죄함. 내가 잘하면 우쭐거리고 사람을 무시함. “왜 저럴까 나라면 저렇게 안했을텐데”생각하게 함 자기가 자기를 칭찬하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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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다툼의 영 | 동생이랑 싸울 때 | 동생이랑 다투게 해서 엄마한테 혼나게 함. 비판 정죄함. 싸워서 더 밉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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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열등감의 영 | 교만의 영 들어올 때 |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게 하고, 자심감 없게 하고 친구들 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하게 함 | |
17 | 공포, 두려움의 영 | 비둘기를 무서워하게 함 | 징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떼로 있는 것 보면 더럽고, 푸드덕 거리면 나에게 날라올까봐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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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결벽증의 영 | 완벽주의 영 편집증의 영 예민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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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처리 사항 : 감옥이 황토색인데, 촛불이 1미터 마다 켜져 있고, 철창이 있다.
감옥이 5개가 있는데 크기가 4미터 정도, 그 보다 큰 감옥과 함께 섞여 있다.
악한영들이 감옥 5군데 나눠서 들어갔음.
지옥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함.
예수님께서 책상 위에 감옥을 올려다 놓고 들여다 보고 계심.
예수님 표정이 궁금해 하는 표정임
특이 사항 : 천국은 성인데 구름이 있다. 강이 있고 물고기가 살고 있다.
하얗고 작은 꽃이 피어있다.
예수님이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안아주심
집을 보여주셨는데 빨간 지붕에 작은 집이 여러개가 있는데 나만 살고 있다.
집 앞에는 연못이 있다. 큰 나무, 그네가 있고 수영장이 있다.
예수님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인격 치유 : 엄마가 임신 사실을 숨기고 싶어해서 받았을 상처받은 인격,
(생후 4개월)일찍 어린이집에 가고 엄마 없이 혼자 남겨져서 힘들어했던 상처받은 인격,
육아책으로 공부하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양육해서 상처받은 인격들을 예수님께 보냄
동생이 미안하다고 사과함
L자매님 – 짜증, 신경질의 영 (21.02.26) (하늘공주/추천 0/조회 50/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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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L형제님 – 파괴,폭력의 영(21.02.19) (하늘공주/추천 0/조회 43/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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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L자매님, 가난의 영(09.05.2020) (God is Love/ 추천 0/ 조회 38/202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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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K 자매님, 속이는 영(20.09.05) (예수님의 심장 추천 0 조회 39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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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 K형제님, 맘몬의 영 (08.31.2020) (God is Love/ 추천 0/ 조회 40/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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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B자매님,자존심의 영 (08.26.2020) (보아스/ 추천 0/ 조회 71/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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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H자매님,내성적인 영 (08.26.2020) (보아스/ 추천 0/ 조회 48/20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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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 J자매님, 지성주의 영(08.27.2020) (보아스/ 추천 0/ 조회 38/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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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 L자매님, 다툼의 영 (20,08,19) (예수님의 심장/ 추천 0/ 조회 46/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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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L 형제님, 분노의 영 (20,08,19) (예수님의 심장/ 추천 0/ 조회 38/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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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W 자매님, 슬픔의 영 02-24-2020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90/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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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k자매님, 분노혈기의 영(11-21-2019)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106 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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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Y형제님, 완벽주의의 영(2019.11.19) (예수님의 심장/ 추천 0/ 조회 60/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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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H자매님 교만의 영(2019.11.6) (보아스/ 추천 0/ 조회 64/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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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L형제님, 맘몬의영(2019,11,02) (예수님의 심장/ 추천 0/ 조회 63/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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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 M자매님.치매의 영(2019.10.26) (보아스/ 추천 0/ 조회 56/2019.10.31)
| foreverthanks | 2020.11.28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