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나눕니다.
K자매님, 짜증신경질의 영( 10-16-2020)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45/2020.10.16 )
2020.11.28 17:25
foreverthanks
사역받은 사람 : K자매님, 대전거주(4번째 사역)
신 앙 경 력 : 52년
기도요청 질병 :
사역받은 날짜 : 10-16-2020
기도사역자 : Conquer
기도동역자 : 흰 옷 입은자
장 소 : 서울호다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25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짜증신경질의 영
NO | NAME | WHEN | HOW/WHY | WHAT | REMARKS |
1 | 우유부단의 영 | 옛날부터 | 최근에 예배 후 친구들과
식사 모임, 쇼핑등 다시 시작하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친구들에게 말을 못했다. 그나마 친구도 없는데 할 말을 다 못하고 끌려갔었다 남편에게 의견을 내면은 ‘그것도 의견이냐고; 핀잔을 주고 화를 내기 때문에 그 말을 따라가고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는것에 길들여지고 나중에 혼자서 생각하면 후회가 되고 하는 것이 반복적이다.
|
친구:
의존의 영, 후회의 영,자기연민, 우울의 영, 인정받고 싶은영,허영의 영,내성적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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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불안의 영 | 최근에 | 생활비로 들어오는 남편의 연금이 줄어들면 어떻게 하나? 하는 염려가 드는 생각이 든다 | 친구:
근심걱정의 영, 맘몬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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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세벨의 영 | 과거부터 | 자녀들 키우고
아들 장례, 결혼.. 아들에게 특히 더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고 지시하고 강요로 이끌었다 |
친구:
비판정죄의영, 속상하게 하는 영 강박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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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질병허약의 영 | 조상부터 | 위장장애, 소화불량은 조상때부터내려왔다.
최근에 계단오를때 아픈 다리 통증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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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교만이 영 | 조상의 영 | 남보다 내가 낫고, 더 잘나고,
사람들을 비판정죄하는 것들이 생각. 마음의 밑바닥에 깔려져 있다. 조상교만의 영 다 끌어내어 붙어라 |
친구:
비판정죄, 이기심의 영, 인정받고 싶은영, 지성주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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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짜증신경질의 영 | 아들로 인해서 | 아들의 결혼생활 이야기 들으면서
잔소리 많이 함, 체념 |
친구”
냉정의 영, 불안의 영 속상하게 하는 영 근심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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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처리사항 : 샌들을 신은 예수님 발 밑, 근엄한 예수님의 얼굴
특이사항 :
예수님과 친밀하고 싶었는데 그 방법을 잘 몰랐어요
예수님께 다 쏟아내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말해야 하는 것을 몰랐어요
그것이 기도라는 것인데. 잘 몰랐어요.
그러니 예수님과 당당하게 친하다고 말 못하겠어요
친밀하다고 못했어요
예수님 얼마나 답답하셨어요?
예수님 ~ 내 속에 깊은 말들, 예수님께 하고 싶은 말을 친하게 말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예수님이 말하고 계세요
이 전에도 예수님은 기다리셨는데…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서 .. 친밀하게 말하는 이 시간을 또 기다리셨다고 하세요
예수님의 기다림이 느껴져요
이제는 내가 너와 더불어 먹고 마신다
내가 네 안에…들어와 있다..
이 말씀. 이 성경 구절을 성경책으로 읽고..
설교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하세요…
나도 그러고 싶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말씀을 해 주고 계세요
예수님…나도 예수님과 친밀하게 사는 것을 기다렸어요
이제 나도 예수님과 친밀하게 말하는 것을 …이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수님, 남편을 기다리게 했어요
예수님 이렇게 신부의 고백을 기다리셨어요
그 기다리셨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요
중보자(사역자)에게 주신 말씀(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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