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애버릴려고 했다

특별히 사소하게는 꽉 끼인 옷들을 입게 하는

권위적인 행동과 말로 가슴이 답답해졌다.

(지금 자매님은 아주 날씬하다

일반인보다는 오히려 체중이 덜 나가기 때문에 영양이 보충되어야 하는데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식탐과 식욕과다라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다.

그래서 이 식욕과다의 영의 이름을

‘식욕과다 망상이 영’이라고 붙였다.

많이 먹어서 속이 불편해! 라는 거짓된 생각으로 ..

과거에 했던것처럼

음식을 인위적으로 토해낸다.

가슴이 답답해져서 못 견디고

불안하게 한다.

나 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기고

일이 잘 안풀린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 마음을 불안하게 했다.

게으름/나태의 영

외로움/고독의 영

질병/허약의 영

무감각

냉정의 영

우유부단의 영

부정적인 말

인격치료

엄마가 바라고 원하는 목적 때문에 권위를 이용해 업압하고 압박하며 마음의 고통을 준 것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 용서를 구함,

어린아이 인격등을 예수님께 보냄

예수님 믿지 못하도록

불신/의심의 생각을 주고

교회에 가서도 마음이 굳고

소심해지면서 다운되게 했다.

불신/의심의 영

소심함의 영

내성적인영

비교하는 영

낮은자존감

졸음의 영

죄책감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