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보고

사역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나눕니다.

L자매님, 가난의 영(09.05.2020) (God is Love/ 추천 0/ 조회 38/2020.09.05 )

2020.11.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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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192

사역받은 사람     : L자매님 (사역 2번째) 서울 거주

 

신 앙  경 력        : 31년

 

기도요청 질병     : 만성신부전증

 

 

사역받은 날짜     : 09.05.2020

 

기도사역자         : God is Love

 

기도동역자         : 주만 남은자

 

장             소       : God is Love 하우스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20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가난의 영

 

 

NO NAME WHEN HOW/WHY WHAT REMARKS
1 성급, 조급함의 영  다같이 들어옴   (처음엔 말을 안해서 내성적인 영 부름. 사역 중간쯤에 다시 부르니 대답함)  친구: 산만의 영, 식탐의 영, 밥을 빨리 먹게하는 영
2  내성적인 영  기억안남.

오래전에,

친정엄마 장례식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  (말을 안해서 내성적인 영 부름. 내성적인 영도 대답을 안해서 인격 부름)

말 못 하게 함.

내성적인 인격
  내성적인 인격    11살때, 엄마 장례식장에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밥도 챙겨주지 않음. 풀숲에서 혼자 울었다고 인격이 말함.  인생은 혼자 사는거라고 말함. 천국에 예수님께 보냄
3  낮은 자존감의 영    누가 뭐라고 할 때, 내가 잘 못 했을때 큰 싸움 될까봐 표현하지 못함. 친정이 못사니깐 가만히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게 함.
초등학교 교육밖에 못 받아서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게
 
4 죄책감의 영   죄책감의 영을 부르니 고개를 푹 숙임  죄책감 들게 함. 돈관리도 야무지게 못하고 남편이 다른 부인만났으면 힘들지 않았을텐데 생각하게 함.  
5  기억상실의 영  기억이 안난다고 함.   잘 해야 지적질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함. 스트레스를 바아 오히려 더 잊게 함. 질병: 뇌출혈 일으킴
6  건망증의 영        
7  산만의 영  다같이 들어왔다고 함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해서 바쁘게 만들고 정신없게 함.

정작 해야할일을 잊게함

다른 영들하고 함께 일했다고 함

 친구: 성급함의 영, 식탐의 영
8  밥을 빨리 먹게하는 영  결혼초기에  밥을 많이 먹게, 배고프게 만듬  다른 영들하고 함께 일했다고 함  친구: 식탐의 영
9  식탐의 영  20년 전에  스트레스 받을때 밥을 먹게함 (짜고 매운 것 많이 먹게했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함  친구: 밥 빨리 먹게하는 영, 성급함의 영
질병: 신장 망가트림
10  자존심의 영  다같이 들어왔다고 함  (자존심 상할때) 말안하고 가만히 있게함 사람들이 내 말 안듣고 다른 사람 말 들으면 자존심 상하게 함. 친구: 인정받고 싶어하는 영
11  인정받고 싶어하는 영      인정해주지 않으면 자존심 상하게 함. 기분나쁘게 함. 친구: 자존심의 영
12  고집불통의 영    다른 사람 말 안듣고 한귀로 듣고 흘리게 만듬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게 함
13  가난의 영  돈이 안 모아지게 함    
14  무당의 영  아기때 친정엄마가 굿을 함  몸을 공격함.
다른 가족들 속에도 있다고 함.
다른 가족들에게도 질병 줌
질병: 신장 망가트림
15  질병허약의 영       질병: 신장 망가트림
16  조상의 영     불평불만하게 함. 축복을 막음  
17  죽음의 영     죽는다고 함.  
18  미움의 영      왜 저러지? 하고 투덜거리게 함. 남편이 찬양도 못 듣게하고 말씀도 못 듣게 해서 밉게 함.  
19 잘못된 책임감의 영        
20 잘못된 동정심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두목이 예수님 발을 보게 하니 부드럽다고 함
감옥 철창을 때려부수심

“I LOVE YOU”
“아무 말 없이 보고만 계세요.”
“저도 사랑합니다”

(사역자가) 지금까지 고생한 자매님에게 예수님 세숫대야에 자매님 발 좀 씻겨달라고 요청드림

예수님이 안아주시고 “수고했다”고 하심

특이사항              : 구원의 확신 때, 당당하게 “아빠 집이니깐 발로 뻥 차고 간다”고 답했던 자매님이 사역을 들어가니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를 숙임.

악한 영들을 부르면서 자매님이 하나님의 자존심이라고 하나님의 놀라운 작품이고 멋진 딸이라고 정체성을 상기 시켜줌. 자매님이 얼마나 똑똑한 하나님의 딸임을 이야기하면서 학벌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낮은 자존감을 만든 건 악한 영들이 한 짓임을 짚음

처음엔 대답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함. 정체성을 계속 확인시켜주니 점점 대답하고 말을 함

내성적인 인격
초4 엄마가 돌아가셔서 며칠 밥도 못 먹은 인격에게 천국에서 만찬을 배풀어주심

친정아버지
친정엄마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애 낳을때 산후조리도 못해주고 시댁에서 받아서 눈치 많이 봤지
친정이 제대로 없어서 힘들면 친정으로 못가고 교회로 갔지~ 엄마가 정말 미안해”
하나님 아빠

예수님 사과함

“미안해~ 네가 어릴때부터 가정을 책임지게 하고 친정엄마도 없이 지금까지 힘들었지~” 하고

사과함

 

 

중보자(사역자)에게 주신 말씀(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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