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보고

사역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나눕니다.

L자매님, 어둠의 영 (11-02-2022)

2023.04.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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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자매님, 어둠의 영 (11-02-2022)


GOD is LOVE추천 0조회 8422.11.02 15:3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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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받은 사람 : L 자매님, 서울거주

신앙 경력 : 2대, 30년

사역 받은 날짜 : 2022-11-02

기도 사역자 : 물 댄 동산, GOD is LOVE

기도 동역자 : Conquer, 흰 옷 입은 자, 하늘공주, 자유한 자, 사랑의 기름을 붓는자

장소 : 서울호다하우스

기도 요청 질병 : 담낭부음, 배에 가스가 잘 참, 목과 유방에 혹, 심한 아토피,

기도 요청 내용 : 귀에 들리는 환청 소리들, 환시, 분냄

쫓아낸 악한 영들 : 어둠의 영 외 62마리

TOTAL :  총  63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어둠의 영

세부사항

NAME WHEN WHAT REMARKS
1 공포 / 두려움의 영 (태어나기 전)
그 전 부터 있었어.
원래 있었다.
검은 연기가 코에서 입으로 왔다갔다 한다고 말함. 자매님을 데리고 놀았다고 함.

독한 술처럼 색깔이 다르고 희석된 주황색 액체를 먹임.

*인격

죽음의 영, 자살의 영
불안의 영, 우울의 영,
고집의 영,
다툼,분노,시기의 영
미움, 절제하지 못하게 하는 영, 방관의 영,
침묵, 고자질의 영,
충동의 영, 더러움,
토하는 영, 욕하는 영,
구타의 영, 살인의 영,
2 죽음의 영
3 자살의 영
4 불안의 영 아기 때,
할머니 집에 엄마가 나를 혼자두고 갔을 때
(100일때 이후 엄마아빠와 떨어져 삼)
할머니랑 엄마도 없고 아무도 없어서 울었다고 함. 계속 울리고 잠을 못자게 함.

(질병) 불면증과 정신착란, 호흡기
기침, 목에 혹을 줬다고 함.

*인격

죽음의 군단
원한의 영, 음란의 영
근심, 걱정, 염려
울음의 영
슬픔의 영
외로움, 고독의 영
질병의 영
5 우울의 영
6 고집의 영
7 다툼의 영
8 졸음의 영
9 시기 / 질투의 영
10 미움의 영
11 절제하지 못하게 하는 영
12 방관의 영
13 침묵의 영
14 고자질의 영
15 충동의 영
16 더러움의 영
17 토하는 영
18 욕하는 영
19 구타의 영
20 살인의 영
21 원한의 영
22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영
23 근심 / 걱정의 영
24 음란의 영 3살 때 7살 때 엄마와 아빠가 함께 있는 것을 봄. 스스로 행위를 하게 함 좌절, 우울, 충동의 영
부끄러움 수치의 영
소심한 영, 편집증,
강박의 영, 자살의 영
25 염려의 영
26 울음의 영
27 슬픔의 영
28 맘몬의 영 초등학교 때
할머니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쓸 때.
엄마께 말하지 않고 지갑에서 돈을 가져가 썼을 때. 00이가 잘 때
얘는 잘 자. 허세, 허영 부렸어.
자꾸 돈을 쓰게 함
허영의 영
투기의 영
질투, 시기
탐심
염탐
교만
29 외로움의 영
30 고독의 영
31 질병허약의 영
32 허영의 영
33 투기의 영
34 정신분열의 영 (6,7, 초등학교 때 )엄마랑 새아빠랑 싸울 때 충격을 줌. 싸우는 모습을 보고 두려워하고 무서워 하도록. 놀라게 했다.
환청, 환시를 줌 (진정엄마와 친척에게도 있음)
환각이 죽이려고 쇠 젖가락으로 콘셉트에 꽂으라 함(왜? 내 것이니까)
내가 나가면 환청, 환각, 환시가 없어진다.
(내가 우두머리다)
환청, 환각, 환시의 영
억울함의 영, 원통함의 영, 분노 혈기의 영
정신병의 영, 미치게 하는 영, 죽음의 영, 자살의 영, 공상 망상의 영
35 탐심의 영
36 염탐의 영
37 교만의 영
38 일 중독의 영 환시,환청,환각할 때 의심의 영
39 거짓말의 영
40 투기의 영
41 허영의 영
42 혼돈의 영
43 의심의 영
44 어둠의 영 조상 때부터 자매님을 죽이려고 들어왔다.
엄마를 화나게 함, 술 취하게 하고 싸우게 함. 욕하고 무섭게 함
영적으로 눌리게 함
난 흑암이야.
(내가 두목이다)
죽음의 영, 자살의 영
45 좌절의 영
46 충동의 영
47 부끄러움/ 수치의 영
48 소심한 영
49 편집증의 영
50 강박의 영
51 억울함의 영
52 원통함의 영
53 분노혈기의 영 (6,7세 때) 엄마가 나를 쳐다 볼 때 엄마가 악한 말, 욕을 했다.
엄마에게 화를 내게 하고 원통하게 하고 용서하지 못하게 함
엄마 친아빠, 새아빠, 딸 속에도 있다.
나가라고 하니 하품을 함 (졸음, 우울, 무기력이 하품을 하게 함)

*인격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영
살인의 영, 도둑질의 영, 욕하는 영,
저주 모독의 영
미움의 영, 이혼의 영, 다툼의 영
54 미치게 하는 영
55 공상망상의 영 성시경 음악을 들으면서 친밀감이 드는 망상을 하게 함. 슬픔의 영, 과대망상의 영
56 저주모독의 영
57 도둑질의 영
58 이혼의 영 남편과 다툴때마다 이혼하자는 말을 하게 함.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함.
59 낮은 자존감의 영 (7살) 엄마가 욕할 때 엄마가 나를 안 돌보고 시계를 가르쳐 줬는데도 못 본다고 나를 때렸다.
엄마가 무서운 눈빛으로 욕을 했다.
(질병) 설사, 소화 불량, 추위, 폭식, 어지럼증

*인격

분노 혈기의 영, 졸음의 영, 비난의 영,
인정받고 싶은 영
60 비난의 영
61 인정받고 싶은 영
62 죽음의 군단
63 무당의 영 처음에 없다고 함. 친척들 중 신내림 받은 사람이 있어서 가족들 속에 있는 무당의 영까지 성령의 밧줄로 묶어서 내보냄.

* 예수님 처리사항 : 감옥이 구름위에 있다. 감옥을 바다 속에 넣으셨다.

* 특이 사항:

빛이 보여요. 예수님이 안아주실려고 팔을 벌리고 계세요.

예수님이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

너를 도와주고, 너에게 끊임없이 말해주고 너는 내 말을 들을 거야.

너를 안고 갈거야.두려으심 버리고 내가 하는 말만 따라오라고 

내가 하는 말이 네가 하는 말이고, 내가 하는 생각이 네가 하는 생각이라고..

두려워 말고 의심말고.

예수님 배고파요. 예수님 고맙고 감사해요.

예수님께서 뭔가 먹을 것을 주시고 계세요.

그게 네가 아니닌깐 신경쓰지 말아라. 

*인격치유

(인격치료 1) 100일 이후 엄마아빠와 떨어져 살아 불안해하던 인격

아가때부터 놀란 가슴 블레싱 해주세요.

아가를 보호해주는 사람은 예수님 밖에 없었어요. 아가때 깜짝 깜짝 놀랄때마다 예수님이 다 막아주셨데요.

예수님이 눈도, 귀도 막아주시고 심장에도 블레싱 해주셨어요. 예수님이 대신 피흘려 주셨어요.

더이상 우울해 하지도 슬퍼하지 안아도 된단다. 내가 다 해결했어.

천국에 가자. 천국에서 예수님하고 쉬고, 놀고 , 먹고 예수님하고 놀자.

안녕 바이~~ 예수님 다음에 또 만나요.

(인격치료 2) 태아 때, 엄마가 낙태를 시도하고 태어난 이후, 방치된 인격. 엄마의 분노를 받아 상처받은 인격

엄마가 예수님이 없었어 너를 지울려고 했어. 너무나 잘못했다. 현실이 너무 어려워서 지우려고 해서 독한 술을 먹었다. 엄마가 몹쓸짓을 했어. 우리 딸이 이렇게 예쁜데. 하나님 딸인데 예수가 없어서 그랬어. 좋은 것 먹이고 입히고 사랑해야 하는데 못해줘서 미안해. 용서해줘. 너무 미안하다.
하나님 딸이니까 거기서 쉬고 먹고 아버지 품에서 놀아.
태아 때 한나가 엄마를 용서해요. 방치하고 죽이고 거부하고 해서 미안하다는데 엄마 용서해줄까? 너는 예수님의 사랑에 덮어 씌운자야. 고마워.
엄마 사랑해.
하나님이 독한 술을 먹어도 거기서 건지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셔서 태어났네. 우리 아가 예쁘다. 장하다.
베이비 아가를 천국으로 데려감.
예수님 천국으로 우리 아가를 데리고 가세요. 우리 아가 배 아프고 머리도 아파요. 독한 술 때문에 장기도 아파요. 당낭도 아파요. 예수님이 빨리 데려가서 천국 병원에서 깨끗히 치료해 주세요. 여기 너무 답답해요. 얼릉 데려가 주세요. 천국의 신선한 공기도 주세요.안녕 bye

(인격치료 3) 태어난 이후, 방치된 인격
아빠가 너가 하나님 딸인것을 술에 취하고 세상에 취해서 몰랐어. 내가 너를 낳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가짜라는 것을 알았어. 내가 하나님을 모르기 떄문에 너가 온 것을 몰라서 환영을 못했어. 우리 사랑으로 맞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난 진짜 아빠가 아니고 가짜였어. 너를 돌보지 못한 가짜야. 잘못했어. 아주 잘못했어. 너를 환영하기 보다 없어지고 내가 바라는 것, 원하는 것만 생각한 나쁜 사람이야. 내가 용서를 구할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는 통로로 사용하신 것만으로 감사해.

너의 이름의 뜻은 은혜잖아. 너에게 하나님이 담아주신 사랑이 있고 기쁨이 있는 생명이 너를 통해서 올수 있다는 것을.. 너가 뒤에라도 알려줘서 고마워. 용서를 구할 수 없는 자리에서 용서를 구한다. 정말 오지 않았으면 하지만 못난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을 보내준 그 사랑을 받은 너가 못난 아비를 용서해 주기를 바란다. 그 받은 용서함으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우리 딸이 되기를 바란다. 용서를 구한다. 용서해 주겠니? 아빠 용서할 수 있어요. 네~ 아빠가 예수님이 없어서 잘 돌보지 못하고 떠나버렸는데 용서할 수 있어요?네~ 용서 하고 싶어요.
베이비 인격은 부모님을 다 용서하고 너무 잘했어요. 예수님 아가가 피곤해요. 귀한 베이비를 천국으로 쑹 아가방에 데리고 가서 우유도먹고 부드러운 이불 덮고 자게 하고 공포 두려움 알콜로 태아 생명 공격 못하도록 예수님이 데려가서 쉬게 해주세요. 태아 인격을 예수님이 다 데리고 가세요. 예수님께 가자. 안녕. 잘가.

 

 선택받은자
22.11.03 16:33

첫댓글 이글을 보니 현재 제가 아이들에게 했던 모든 행동이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주지 못했던 거에 많은 회개가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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