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나눕니다.
C 자매님, 불평 불만의 영 ( 06/ 03/2022 ) (생명수 강가/2022.06.05 )
2022.09.05 14:10
foreverthanks
역 받은 사람 : C 자매님 신앙 경력 : 1대 13년 사역 받은 날짜 : 06/03/2022 기도 사역자 : 이사야 기도 동역자 : 기도하는 자, 쯔보, You are my angel, 여호수아, 생명수 강가 장소 : 터스틴 기도 요청 질병 : 비염 알러지, 어깨결림, 축농증, 골 다공증 기도 요청 내용 : cleansing 쫓아낸 악한 영들 : 게으름의 영, 남을 즐겁게 하는 영, 동정심, 우유부단, 조바심, 짜증 신경질, 불평불만, 정죄의 영 혈기, 죄책감, 성급함, 이기심, 미움, 다툼의 영, 잘못된 책임감, 핑계, 고집 오기, 자존심, 교만 인정받고 싶은 영 성취의 영, 속이는 영, 부끄럼의 영 TOTAL : 총 23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불평 불만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무저갱으로 들어감 세부사항
두목; 불평 불만의 영 새장 같은 감옥이 오니 악한 영들이 들어가고… 부끄럼의 영이 제일 마지막에 들어감 예수님이 감옥을 땅을 가른 무저갱으로 보내심 ” 내 딸아 잘 견디고 참아왔다~~” 고 하심 예수님!! 사랑해요~~ 지옥을 보여주심 1번 방: 혼돈 : 어둡고 캄 캄 함 , 불평불만 한 사람 2번 방 : 신음 소리 : 교만하고 하나님 말씀을 부정한 사람들 3번 방 : 살려달라고 하는 사람들 : 끓는 물에 빠져있는 사람들 예수님!! 천국을 보여주세요~~ 예수님과 손잡고 풀밭을 걷는데 양도 있고, 8살 소녀의 모습 흰 원피스를 입고 있는 자매님 예수님이 업어주시며 예수님 집에 갔음 소파에 꽃무늬가 있고 꽃과 나비가 날라다님 다솜이 집을 보여주세요!! 쿠키로 만들어 진 집, 다솜이는 5살로 보이는데 키친에서 나옴 , 예쁘게 된 집 , 꽃과 나무가 있고 예수님!! 사랑해요~~ 엄마가 보고 싶어요 엄마는 어렸을 때의 모습 예수님!!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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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자
22.06.06 11:01첫댓글 6/2 목요일 호다 모임중에, DK는 C자매님의 축사에 올 수 있냐고 몇몇 분들에게 묻는데,
내게도 묻길래, 나는 일 때문에 참석을 못할거라 대답을 했다.
나의 직장 일의 schedule을 변경하기엔 너무 short notice 였다
모자매님이 낮에 일을 하지만 성령님이 인도하시면 이번 축사에 올수 있을거라고
어느 자매님과 대화하는 것을 나는 듣게 되었다.
그순간 나는 이번 축사에 직장 일 때문에 못 온다고만 생각했지,
성령님께 물어 보는 것을 잊었었던 것을 깨달았다..나는 모자매님의 얘기를 듣게 된것이 감사했다.
성령님께 늘 물어 보라는 호다에서 배운 것을
내게 상기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 갈수 없을 것같고 또는 상황이 갈수 없는 상황이라도
앞으로는 성령님께 물어 보는 것을 기억하게 해 주세요 성령님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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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자
22.06.06 11:05호다 모임중에, DK가 내게 이번 축사에 올 수 있냐고 물었을 때에는
DK가 내게 묻는 것으로 들렸었다.
그런데 호다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는,
DK가 내게 올 수 있냐고 물은게,
꼭 하나님 아빠가 내게 올 수 있냐고 묻는 것으로 내게 와 닿았다.
하나님 아빠가 내게 물으며, 이번 축사에 오라고 하시는 것으로,
내가 오기를 아빠가 원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성령님께 가게 해 달라고 했다.집에 도착한후에도 내 머리 속에는 아빠가 내가 오기를 원하시고,
나는 꼭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 생각으로 잠을 들 수가 없었다.
C자매님이 귀신들로부터 자유로와 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고
함께 기뻐하는 자리에 있기를 사모했다.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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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자
22.06.06 10:19축사에 참석이 가능 했다.
6/3일 오전 내내 내 마음이 기쁘고 축사시간이 기다려졌다.이번 축사에서 DK는 성령이 임한 모자매님의 얼굴 표정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다른 모자매님은 축사에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번 축사중에, 처음으로 하나님 아빠가 C자매님의 옆 자리에 앉으셔서,
우리를 하나 하나 바라보고 계시는 것을 보았다고 share해 주셨다.
이 귀한 체험들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었던게 감사하다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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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자
22.06.06 10:35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는 아버지의 말씀이
자매님의 축사에서 우리들에게 일어난 것 같다고 하신 C 자매님의 말씀….
저도 자매님과 똑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자매님, 축사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자매님의 축사에, 그 자리에 제가 있었다는게 제게도 큰 축복이었어요.
예수님과 늘 동행하시며,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해요.
자매님을 늘 이끌어 가실 성령님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자매님~이번 C자매님의 축사는 마치 나를 위해 아빠가 준비하셨던 축사로 내게는 와 닿는다.
딱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내게 변화를 일으킨 축사로 나에게는 와 닿는다.
아빠가 주신 선물이었다.
하나님 아빠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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