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받은 사람 : P 형제님

신앙 경력 : 19년, 모태신앙 2대

사역 받은 날짜 : 21. 12. 09

기도 사역자 :  Conquer

기도 동역자 : 흰옷입은자, 자유한 자, 예수님의 심장

장소 : 서울호다

기도 요청 질병 : 비만, 허리통증

기도 요청 내용 : 구원의 확인, 클렌징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  총  40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게으름의 영

세부사항

	NAME	WHEN	WHAT	REMARKS
1	가난의 영	9살 때	마음의 스트레스를 주고, 돈벌어야되기 때문에 허리도 아프게 만들고 내가 끌고가서 가출시켰어. 항상 근심 걱정하게 만들고 항상 근심 걱정하게 만들고 아무것도 없어서 자신감도 없게 만들고 소심하게 만들고 가난하게 함, 가정을 가출하게 만듬 가난해서 도둑질하게 만듬	소심함의 영, 근심걱정의 영, 가출의 영, 떠돌이영, 폭력의영, 도벽의영, 불안의영, 게으름 나태의 영, 열등감의 영, 음란의 영,
2	게임중독의 영			인터넷중독의 영, 게으름의 영
3	인터넷중독의 영
4	게으름의 영
5	불안의 영		불안하게 만들고, 미래와 진로의 대해서 불안하게 만듬, 해야 할 일들을 주저하게 만듬	공포 두려움의 영,
6	식욕과다의 영		경호가 배가 불러도 계속 무언가 먹게 하고 살찌우게 만들고 몸이 둔해지고 게을러지게 만들고 죽이려고 했음, 건강도 나쁘게 하고 금전적으로도 어렵게 만들고 낭비하게도 만들고
7	공포두려움의 영(고공공포의 영, 사고공포의 영)	9살 때	남의 것 훔치는 것에 대한 공포, 미래에 대한 공포	자살의 영, 살인의 영, 도벽의 영,
8	자살의 영
9	근심걱정의 영		진로와 미래의 대한 것, 부모님과 사람들과의 대한 고민과 걱정들을 만듬
10	소심함의 영		새로 보는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게 만들고 그 사람을 피하게 만들고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모르는 핑계를 댄다	대인기피의 영, 남을 기쁘게 하는 영, 부끄럼수치의 영, 내성적인 영, 인정받고 싶은 영, 짜증신경질의 영, 외로움의 영
11	대인기피의 영
12	남을 기쁘게 하는 영
13	부끄럼 수치의 영		말할 때마다 부끄럽게 하고 말 못하게 함, 아빠로부터 오게 만듬, 내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게 만듬	조상의 영, 고독의 영, 짜증신경질의 영, 불평불만의 영
14	내성적인 영		어울려야 할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못하고 그사람들은 날 나쁘게 생각 안하고있는데 내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듬
15	인정받고 싶은 영
16	짜증신경질의 영
17	외로움의 영
18	불평불만의 영		왜 나만 이런 상황에 있는걸까? 왜 하나님, 예수님은 날 이 땅에 놓으신 걸까? 아버지로부터 사과도 못하게 만들었어, 용서하지 못하고 죽이고 싶게 만듬
19	소심함의 영
20	가출의 영
21	떠돌이 영
22	폭력의 영
23	도벽의 영
24	불안의 영
25	게으름 나태의 영
26	열등감의 영
27	음란의 영			자위행위의 영, 포르노의 영, 자기거부의 영 짜증신경질의 영 성적환상의 영 공상망상의 영
28	자위행위의 영
29	포르노의 영
30	자기거부의 영
31	성적환상의 영
32	공상망상의 영
33	건망증의 영	9살 때	어렸을 때 일을 기억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들어갔어, 중요한 일들 당장해야 할 일들, 사람들이 요청한 일들을 다 까먹게 만들었어	졸음의 영
34	졸음의 영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잠들게 만들었어 무기력하게도 만들고 졸기도 자기도 하게 만들고,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거라고	후회의 영
35	원한의 영	9살 때	어머니가 떠나갔다 그리고 한을 품게했다	미움의 영, 슬픔의 영, 분노 혈기의 영, 비판정죄의 영
36	미움의 영
37	슬픔의 영
38	분노혈기의 영
39	비판의 영
40	후회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하얀 옷을 입고 신을 신고 계신다. 발로 짖밟고 계신다,

특이사항

절 안아주고 계세요 예수님이 두려워 하지 말고, 나에게 맡기라고, 너와 함께 한다고, 혼자 둔 적이 없다. 항상 같이 있을 거라고 하신다. 천국은 밝고 구름이 많고 하얗고 내가 있을 곳이라고 말하시고 여기는 편안해요. 너가 와야 할 곳이 여기라고 하셔요

인격치유

부모님의 용서구함

엄마가 무엇을 먹고 싶은지 좋은 옷을 입히고 먹이고 싶은 걸 먹이지도 못하고 학교도 한 번도 찾아가지 못하고 엄마가 죽을만큼 잘못했어 너무 미안해 날 용서해줘 잘못한게 너무 많아 이렇게 잘 커줘서 너무 기뻐. 이렇게 잘 큰 만큼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엄마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건강히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를 용서해다오 엄마가 너희 형제들에게 너무 잘못한거같아 미안하다 아들아..

아빠가 어릴때부터 이름을 부르지않고 욕하고 마음에 상처를 줘서 너무 미안해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않고 상처만줘서 너무 미안해 몹쓸짓하고 저주를 퍼 부어서 미안해 날 용서해 줄겠니?

아버지를 용서하겠다고 할수록 옛날생각이 나고 속으로 계속 하면안된다고 하는데 할수록 화가나고 이럴거면 그냥 날 낳지말지.. 라고생각하는데 한편으로 용서해야한다고 생각이남, 교회사모님에게도 말했듯이 혼자서는 못할거라고 했는데 하나님 예수님이 같이하지않으면 못하고 지금도 생각하면 분노하고 화가 올라오지만 그래도 무조건 용서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