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나눕니다.
K 자매님, 교만의 영 (04.26.23) (예수님의 새신부 조회 61 2023.04.26)
2023.05.17 03:55
foreverthanks
사역 받은 사람 : K 자매, 서울거주, 두 번째사역
신앙 경력 : 6년
사역 받은 날짜 : 23.04.26
기도 사역자 : 하늘공주,
기도 동역자 : Conquer , 흰옷 입은자, 낮은 마음, 예수님의 새신부
장소 : 서울 신도림 호다홀
기도 요청 질병 : 습진, 목,어깨 통증
기도 요청 내용 : 정서적 결핍으로 인한 불안 및 반복적인 분노, 하나님에 대한 원망, 예수님을 더 가깝게 느끼지 못하는 점
쫓아낸 악한 영들 : 홧병, 종교, 율법주의 영,비판 정죄 의영, 억울함의 영,완벽주의 영,
허상의 영, 불안의 영 ,시기질투 ,신경과민, 경쟁 성급함의 영, 교만의 영, 낮은 자존감의 영,
고집오기의 영, 강박충독, 신경질 짜증의 영 , 패배주의 영, 미치게 하는 영, 정신분열의 영 , 책임감의 영,
TOTAL : 총 19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교만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나뭇창살이 있는 물이 흐르는 지저분한 감옥을 예수님 발앞에 갖다 두시고
유황불에 던져 버리심
세부사항
NAME | WHEN | WHAT | REMARKS | |
1 | 홧병 | 26살 경 아빠가 술마시고 왔을 때 아빠 한테 소릴 칠때. | 비판 판단, 소리 지르고 , 숨 못쉬게 하고, 등 어깨 아프게 하고, 목 디스크 일으킴 .가슴을 답답하게 하며 힘들게 함 . 머리 아프게 하고 , 목소리 바뀌게 하고 . 자매를 미치게 하려고함. |
종교, 율법주의 영 비판 정죄 의영 억울함의 영 사역하다가 울다가 갑자기 웃고 토하게함 |
2 | 완벽주의 영 | 고등학교 때, | 불안감을 가져옴 , 두통 머리에 무언가 씌이게 함 소화 불량 위염 일으킴 등 아프게 하고, 허리 디스크, 숨도 못쉬게 함 |
친구 : 허상 불안의 영 시기질투 신경과민 경쟁 성급함, |
3 | 교만의 영 | 나는 어릴적부터 자존감이 낮았어 언제 들어왔는지 몰라 초등학교 1학년때 짝궁이 나 싫다고 할때 |
사역자가 예수님의 신부이고 하늘공주인것을 알려줌 사역자가 1학년때 힘들게 한것 사과하면서 화해함 낮은 자존감의 영 이 친구 |
|
4 | 고집,오기의 영 | 고등학교 때 환경이 안좋으니깐 이겨야 되니깐 들어옴 | 앞뒤 안가리고 무식하게 공부함, 완벽주의 영과 친구 중독의 영을 가져옴 일중독 , 담배 중독, 운동중독 가져옴 온몸을 덮고 있다고 함. ** 인격치료 사역자: 고등학교때 K 가가많이 힘들었네, 얼마나 힘들었어 K; 괜찮은척 가면을 쓰고 힘들었어. 그래서 외로웠어. 사역자: 고등학교 때 힘들었을 때 예수님 믿자고 말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예수님 소개못해주고, 교회가자고 하지못해서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어. 죽고 싶었을때 잘견뎌줘서 고마워 .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하다. K: 호주 갔을때도 교회 안가고. 목사님이 안수 해줬는데도 안갔어, 사역자 :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 지금 잡고있는애들 손을 놓아버려 지금 잘하고 있고, 너는 신부 잖아. 악한영들 한테 나가라고 해. 죽지 못해서 살고, 견뎌 왔던 이세상에서 저주 받은 인격은 저주 받은 십자가 예수님한테로 다 가자. 모든 환경에서 좌절을 받던 어린이 인격을 지금 인격이 잘했다고 해줘요. K : 예수님이 기다리시고 계셔. 에수님 십자가로 보내자 책임감때문에 얽매이지마, 사역자 : 최선을 다해서 살아줘서 고마워 예수님께로 가~~ 바이
|
천국천사들에게 탁구공만하게 줄여달라고 하니, 가슴이 아프다고 함 |
5 | 강박충동동 | |||
6 | 신경질짜증의 영 | |||
7 | 패배주의 영 | |||
8 | 미치게 하는 영 | |||
9 | 정신 분열의 영 | |||
10 | 책임감의 영 |
**사역시작하자 마자 , 가슴 치며 힘들어 했던 인격치료
사역자 : 가족 모두에게 잘못했어. 얼마나 아팠을까? 한이 되고, 얼마나 원망이 됬을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랑이 없구나 나에게 사랑을 보여줘봐 하시네요.
K : 사랑이 없어, 다 거짓이야 이 세상은 사랑이 없어 하나님 사랑도 없어 !!!!!!!
어디 사랑이 없는데 하나님이 좀 보여줘봐~~~!!!(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
예수님께서 나한테 오라고 하세요
사역자 : 태어난 순간 부터 차별을 받게 하고 폭력과 가정을 다 잃어 버린 이땅에서 저주 받은 삶과 인격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갈거에요. 성령님 예수님의 십자가에 인격을데려가 주세요. 예수님이 뭐하고 계세요?
K: 예수님이 울고 계세요. 제가 고통받아서 예수님이 슬퍼서 울고 있어요.
사역자1 : 누가 나에게 사랑을 주러 오나 기다리고 있어요. 예수님이 이세상에 왔을 때 예수님이 사랑을 발견했어요?
사역자2 : 나처럼 버림 받고, 밟혔니? 나를 알아줄 고통을 받았네. 너가 나를 알아줄 수 있구나. 눈물을 그렇게 하염없이 흘리고 외로움으로 따돌림으로 너가 내 받은 거 똑같이 받았네.
K: 죽지 못해서 산거에요.
사역자2 : 너가 알아 준 마음때문에 죽음에서 내가 일어난 것이야. 내가 일어난 것처럼 너도 일어 날것야.
사역자 1:예수님이 내가 이땅에 사랑을 없었고,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예수님이 K 가 저때문에 예수님이 고통을 당하고 있어요 하때 그때 세상에서는 발견 할 수 없는 사랑을 보셨대요 사랑을 어디서 봤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매님 죄를 가져간 것에서 사랑을 본거에요
사랑을 보이는자가 없다는는게 진짜 정답이에요
남편, 가족, 부모 들은 진짜 사랑을 보여줄 수 없어요. 그들은 가짜 사랑만 연출 할 수 있기때문에 그게 맞아요.
예수님이 내 죄를 가져가져서 , 나를 구원하신 거기서 사랑을 볼 수 있어요.
내 죄를 가져가신 십자가만 초점 맞추면 거기서만 사랑을 볼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주는 사랑은 배고파요. 예수님에서 나오는 사랑만 진짜 사랑이에요
악한영은 가짜 사랑에만 끌고 가고, 미치게하고, 상처 받게 해요.
예수님도 이땅에 오셔서 누굴 통해 사랑을 경험하셨어요?
‘ 예수님이 나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시네’ 라고 예수님을 알아드리는 그 때에
예수님이 사랑을 받으신거고, 보신거에요.
세상에서 좌절과 버림 받은 인격들은 예수님한테 가자라고 해보세요
K: 상처 받고 억울하고, 슬픈 인격들은 다 예수님께 십자가로 가자
‘잘가 , 너희들에게 예수님에게로 가서 붙어’
사역자 : 모든 쓴뿌리들과, 견고한 진들은 다 예수님께로 갈찌어다
관계 오해 하고 했던 어그러진 것들은 다 갈찌어다. 다 가서 예수님한테 가서 붙어서
허그하고 딱 붙어 있어라
** 사역 처리 후
예수님이 어떻게 하고 계세요?
K: 꽃들이 있는 곳에서 예수님이 팔을 벌리고 계세요 .
사역자 : 너는 내 신부야, 나는 너만 봤어. 너가 없으면 나는 안되
너가 없으면 나는 거룩 할 수 없어. 너무 사랑해 너무 고마워 너가 내마음을 알아아줘서 고마워
나의 사랑을 보여줘서 고마워 예수님이 뭐라고 하세요 ?
K: 자유하라고 하시고 ,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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