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16014 | |
| 23 | C사모님 옆에서 성령에 감전된 날 (2009-5-28) by 예레미야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09 | 3423 |
| 22 | Costa Rica 에서 경험한 성령님의 역사 (2009-5-12) by timothykim223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09 | 3690 |
| 21 | 난장이 마을에서 Isaiah를 받은 축복 (2009-5-4) by Isaiah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09 | 3806 |
| 20 |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 (2009-5-4) 글 : KimSarah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09 | 3998 |
| 19 |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2009-5-2) 글 : holyholy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09 | 4156 |
| 18 | 회개 그리고 소망 (2009-4-26) 글 : 김쪼이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09 | 4350 |
| 17 | 섭섭의 영을 보내며 (2009-4-16) 글 : Isaiah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09 | 4572 |
| 16 | 예수님이랑 한 운동회 (2009-3-25) 글 : 세례요한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09 | 5948 |
| 15 | 감사… (2009-3-17) 글 : 김쪼이 1
| 새성전의 기둥 | 2009.03.17 | 6562 |
| 14 |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셨어요 (2009-2-11) 글 : gina 1
| 여호수아 | 2009.02.11 | 7348 |
| 13 | 천국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있었죠. (7월 21일) [글: 사도 요한 ] 조회수 : 185 1
| Super Admin | 2008.08.20 | 10147 |
| 12 | “미움의 영”이 두목이였죠~ [글: 사도 요한 ] 2008.08.20 조회수 : 150
| Super Admin | 2008.08.20 | 11490 |
| 11 | 가장 센 “군대마귀 귀신”이 드러낸 정체 : 글 : 사도요한 조회수 : 224 1
| newpillar | 2008.09.05 | 11321 |
| 10 | 드디어 정체를 밝힌 내 안의 ‘두려움의 영’ 글 : 사도요한 조회수 : 240 1
| Super Admin | 2008.09.04 | 9855 |
| 9 |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 글 : Sharon 조회수 : 156 1
| Super Admin | 2008.09.03 | 8887 |
| 8 | 십수년간 극심한 편두통과 불면증을 치유받은 초신자 08.08.29 글 : 파숫군 조회수 : 247 1
| Super Admin | 2008.08.29 | 8311 |
| 7 | 승리! 08.08.28 글 : 지민 조회수 : 149 1
| Super Admin | 2008.08.28 | 7652 |
| 6 | His Presence is so real 08.08.27 글 : 지민 조회수 : 145 1
| Super Admin | 2008.08.27 | 7403 |
| 5 | 라헬의 간증 08.08.23 by Won 조회수 191 1
| Super Admin | 2008.08.23 | 6964 |
| 4 | 부끄러움의 영으로 많이 눌려있었는데 자유해졌어요 ApostlePaul |조회 258|추천 0|2008.08.23. 05:22 1
| Super Admin | 2008.08.23 | 6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