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라헬의 간증 08.08.23 by Won 조회수 191

2008.08.23 03:44

Super Admin

조회 수1214

[글: won]

비지니스를 한 3년하는 가운데 우여곡절이 많았다

맘몬의 영이 가장 가벼운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쉽지는 않았다

기도하고 또 기도 했다. 내가 한가지씩 변화하니 우리 자녀들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낮아져라 낮아져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비지니스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또 되는 것도 아닌 상황이였다

3년 동안 크리딧카드의 빛은 늘어만 갔다. 문은 닫자니 그렇고, 안 닫자니 어렵고 진퇴양난 이였다.

그런데 어떤 분이 중보기도에 대한 내용을 나한테 주어서 듣고 있었다.

여태까지 나를 위한 기도만 했는데 나 보다는 남을 위해 기도 하는 것이 효과가 빠르다고 했다.

그래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보다는 내 이웃을 위해 기도했다..

그랬더니 더 눈물이나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큰소리로 기도 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불경기를 바라보지 말고 문제 뒤에 불경기 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하셨다.  우선 순위가 주님이 되고. 온 포커스가 주님이 되어서 기도했다.

“나에게 있는 가난과 고통과 질병은 복이 되고 영광이 되고 면류관이 될 지어다”  “아멘”

비지니스를 하는 동안 주님의 임재를 기도하고 또 기도 하였다. 그리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아침 부터 저녁까지 예약이 있었다

3년 동안 비지니스하는 동안 한번도 이러한 에약이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해결 하실려면 한 순간에도 해결 하신다고 하셨다.

 열방이 다 내게로 오고 재물이 내게로 온다고 주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그리고 목요일 치유쎄미나에 참석했다.

“고집사님께서 손장로님과 기도하고 있는데 온 몸이 떨리므로 성령께서 임하심을 아셨다

손장로님께서 기도부탁을 했는데 누군가 싹 하고 옆으로 들어왔는데 보니 제가 쏙 고집사님 옆으로

왔다고 합니다.”

집사님께서 아무일 없어냐고 물어서 이야기 해 드렸더니 웃으셨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상상 못하는 곳에서 항상 준비하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의 기도 보다는 성령님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성령님의 기도를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죄악이 많고 입술이 부정하고 가식이 많고 주님앞에서 내세울것이 없는 초라한 자인지

그리고 내입술로 주님께 아뢸것을 아시는 주님.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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