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새벽일기 - 에스더 (2008/11/1)

2016.01.10 12:48

희락의 기름부은 자

조회 수1960

수요일~~~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마치 귀에서 큰 울림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교회안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모두 들린다.(우리교회는조용히 기도함)

집사님께서 주님께 여쭤 보라고 하셨지만 잊어버렸다.

기도가 깊이 들어간다. 어어 몸이 이상하다.

몸을 꼼짝할 수 없고 손에 어깨를 꽉 눌림을 느꼈다. 숨도 못 쉴 거 같다.

분명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 이었다.

주님께서는 고집사님사역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고 조사모님께서 나를 많이 도와 줄거니까

걱정말고 전화하라 하셨다.(내 교만함으로 /미안해서 전화하기가/ 그래도 맨날했지만)

주님께서 그 분들은 귀하게 쓰시는 사랑하는 분들이라 하셨다.

남편에게도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셨다.

 

 

목요일~~~귀에서 또 그런 소리가 들린다.

이번에 여쭤 보리라..

기도가 깊이 들어갔다.

주님 제 귀에 왜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걸 까요??

주님께서는 내가 그들의 기도를 듣고 대신회개기도하고 중보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주님께 지금 제가 머릿속에서 생각으로 말하는 건 가요??

주님께서는 믿음이 작은 이라며 꾸짖으셨다.

그리고 내 귀에 들리는 한 소리 애통해하며 기도하는 한 분이 계셨다.

옆에 가라고 하신다. 아 주님 가기 싫어요 아 다른 분들은 이제 나오는데 ~~~

즉각 순종 못했다. 한참 뒤 용기를 내서 뒤에 앉았다.

그때 들리는 소리 여보가자~~~ㅎㅎ

 

 

금요일~~~ 몸이 이상하다.

너무나 업이 되서 꼼짝하기 힘들다. 엉덩이 붙이기가 힘들어 예배가 괴롭다.

온 몸이 쑤신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 섞인 기분이다.

기도를 했다.

주님 오늘은 왜 저번 소리가 안들리나요???

주님께서는 네 몸이 준비가 안되서 그렇다 순전히 나아갈 때 들릴 것이다.

제가 회개기도 하니 주님께서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며 사랑한다고 말씀 하셨다.

(이 날 대적 기도로 쾌락의 영의 소행임을 알았다.)

 

 

토요일~~~00야 00야 !!!

어 누구지??

일어나서 기도하야지!!!

분명 주님의 말씀이셨다.

비몽사몽~~아 주님 오늘 너무 피곤해요 좀 이따요~~~ㅎㅎ

주일~~~눈이 너무 아프다

몸은 일찍 깨서 새벽 기도 갈 준비가 되어 있는데 눈이 준비가 안되었다.

눈물 범벅에 눈 꺼풀이 안 떠진다.

너무 아파서 혼자 운전할 수가 있을 까 싶었다.

그러나 힘을 내서 나갔다.

그러나 두려움과 깜작놀람이 몰려왔다.

운전하며 크게크게 명령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두려움 깜짝놀람은 떠날 지어다 다신 돌아오지

말지어다.

기도를 깊이 했다.

몸을 꼼짝 못하겠다.

회개기도를 하고 있는데 한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가다 서고 가다 서고 ~~~주님의 말씀 분명 사단이니 대적 기도 하라 신다. 나가는 분의 소리인줄 알았는데

그 발자국 소리가 멈추었다.

주님께 여쭈었다. 저 노래 말고 찬양하고 싶어요!!!

집사님께서 찬양을 하시고서 엄청나게 우셨다는 말씀을 듣고 나도 정말 사모하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다른 사람의 찬양을 평가하지 않을 때 비로소 내 입에서 찬양이 나올 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한 사람에게 가서 기도하라 하셨다.

그 분 뒤에 가서 기도했다.

그리고 집에 오는데 깜짝놀람이 나를 노리고 있었다. 깜깜한데서 고양이가 나오기도 하고 아파트 길거리

불들이 내가 지나가서 한참 뒤 켜졌다.

마지막으로 집에 오니 남편이 문 잠금을 모두 잠궈서 내가 가진 열쇠로 열수가 없었다.

이 분노 네가 나를 우롱하려해 !!!절대 양보 안해 나 그냥 아침 까지 기다려도 되고 화도 안낼거야~!!

남편은 잠자면 소리를 절대 못 듣는다 ㅋㅋ

잠시 깜깜함 속에숨겨져 있는 주님의 아름다운 창조하심을 감사하고 있다 문이 한참뒤 열렸다.

미안해!!(남편은 눈을 뜨는 둥 마는 둥^^) 아니 괜찮아~!! 분노는 날라가 버렸다.

새벽에 기도함을 사단이 자꾸 막는다. 그러나 무조건 전진이다.

이 부족한 이가 깨달은 것이 있다면 육을 치니 더 큰 은혜로 하나님께서 임하신다는 것이다.

영적 싸움이 없을 때는 이러한 일이 있어도 깨달음이 없었고 그리고 이렇게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도 않았다.

지금 글은 벌써 두시간 째다 한번 날리고 ~~~^^아니 쓴지 한시간 밖에 안되었는데도 로그인이 오래되었다며 날라갔다.

그러나 두번째 글은 더 기억이 많이 나서 아까 못썼던 것 까지 쓰게되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다.이러한 사단의 방해 속에 반드시 올릴 것을 다짐하며 ~~~이 새벽 주님의 만져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진실 사모님의 글이 너무나 감동으로 다가 온다. 사단을 대적하고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항상 대화해야함을 깨달았다.

주님!!!이 육을 다스리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그리고 이 육을 치니 더욱 큰 것으로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이 100세 누린 복이 있기까지 25년의 삶을 주께 믿음으로 드린 것처럼 저도 주님께 믿고 나아갑니다.

사랑합니다. 깨달음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P.S 레슨을 갔습니다. 그 집은 부적이 온통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레슨을 마치고 나오는데 예전에 뵌 어머님같지가 않았습니다. 예전에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눈을 못 마추치는 겁니다. 눈이 시퍼렇다고 해야 할까?? 시커멓다고 해야할까?? 제 눈에 거짓말이 가득찬걸로

보였고 슬픔~~이런 걸로 가득차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대적 기도 하며 나왔습니다.

집사님께서 안 믿는 분들은 진짜 악한 영들이 심하게 있다던데 정말 그래 보였습니다.

주님께서 깨달음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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