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성령은 눈물이다. - 에스더 (2008/11/1)
2016.01.10 12:44
희락의 기름부은 자
다른 분들의 간증이 너무나 힘이 난다.
알게 되었다. 나도 소망하게 되는 것을…
강한 성령의 임재와 입신을 통해 천국보기를 소망한다.
눈물은 여자의 무기라고 했나??ㅋㅋ
나는 유독 눈물이 많았다.
눈물은 내 동생 쯤??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너무나 많이 흘려서…하도 울어서 남편이 그만 좀 울라고 할정도 였다.
사역 전에 눈물의 성격을 말하자면 …..거짓의 눈물이다.!!!!
나에게 유독 슬픔이 많았다.
첫 사역시 슬픔의 영이 나왔을 때 아빠!!!!!하며 부르며 크게 울던 것이 생각이 난다.
슬픔의 영은 아빠의 갑작스레 돌아가심으로 들어왔다.나는 예상치 못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 슬펐던 것이 생각이 난다.
사람들에게 용감해 보이려고 (큰 딸이니까 그리고 엄마가 너무 슬퍼하시니까) 장례식장에서 앞에서는 씩씩하게
뒤돌아서서 화장실로 직행해서 입을 막고 엉엉 통곡하며 울었다.
후회가 많았기 때문이다. 평생을 미워하던 아빠 ~~~하지만 아빠가 조금씩 달라지려는 시점이었고 그 단란한 우리가족의 시
간이 1년 밖에 되지 않음이 너무나 후회로 다가왔다. (얼마전에 입신을 통해 아빠를 뵈었지만 ~~다행히 변화를 통하여 아빠는
편안하게 가셨다.)
아빠가 의료사고와 산업재해사고가 겹치면서 어쩔 수 없는 부검을 하게 되었고 장례 일정이 길어졌다.
그리고 사고의 해결이 나기까지 우리가족은 약 3년이라는 시간을 괴로워 했다.
그러니 슬픔이 더 강해질수 밖에 없었다.
문득 문득 아빠 얼굴이 떠오르고 ~~~그리고 엉엉 울고~~뒤돌아 보니 우리엄마도 그러하셨다.
슬픔은 다른 곳에서도 같이 일을 하였다. 슬픈 드라마나 또는 격한 감정에 휩싸일 때 특히 자기자신의 처한 상황을 생각할 때
(어려울 때) 그리고 다른 사람의 아픔, 죽음 등등 ….셀수도 없이 슬픔을 가져다 주었다.
모두 거짓이었음을 깨닫는다. 눈물이 많은 것이 동정심이 많아서 연민이 많아서 마음이 여려서~~~라고 생각함이 착각임을
깨닫는다. 그러한 슬픔이 가져다 주는 아픔 그리고 또 다른 악한 영을 데리고 옴을 인식하고 반드시 대적해야함을 깨닫는다.
사역 후 눈물이 많이 없어졌다….!!!
나는 냉정한가?? 주안에 있는 내가 냉정한가???
남의 슬픔 아픔을 보며 항상 울던 내가 울지 않고 있음을 발견 하였다.
그러나 불쌍하게 여겨짐을 알게 되었다. 그 사람 속에 악한 영들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오늘 새벽 기도 중 회개 기도를 하는데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자세히 나오는 회개들~~~
조사모님께서 말씀해 주신 성령은 눈물이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고집사님께서 말씀 하셨다고)
회개가 너무나 자세히 나왔다. 몇살 몇학년 누가 어떤말을 해서 내가 어떤 감정을 갖고 ~~~이런식으로 아주 옛 것 까지 기억
을 하게 하셨다. 너무나 감사했다. 나에게 있던 잊어버리고 살던 죄를 회개케 하셔서 주님을 맞아드리는 귀한 성전으로 만들어
가시니 감동이 아닐 수 없었다.
회개를 마치니 감사가 터져 나왔다. 예전의 감사는 정말 형식적이었다. 가슴으로 느낄수 없는 감사 였다.
그냥 감사하다고 기도하였는데.. 문득 하나하나 주님의 손길이 닿지않는 곳이 없음을 깨닫고 눈물이 흘렀다.
그 사랑이 너무나 커서 너무나 커서 ~~~~~~~나는 예전의 이 땅의 아빠를 부르며 슬퍼하던 내가 아니라
진짜 아빠를 너무나 사랑해서 진짜 아빠에게 너무나 감사해서 아빠를 계속해서 부르고 있었다.
하나님 아빠!!!아빠!!아빠!!!~~~~~~~~~~~~~~~~~~~~~~~~~~~~~~~~~
사랑의 하나님 아빠가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 그리고 든든하다.
나에게 있는 슬픔의 눈물을 거둬 가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눈물을 흘리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뽀뽀~~~쪽^^
P.S 4시간정도 밖에 못자서 새벽기도를 안 가려고 했다. 그러나 깨어날 때쯤이 되니 눈이 말똥 말똥 해지는 것이다.
감사할 제목도 있었고 회개할 것들도 많았지만 예이 어제 금요 철야 때 기도 많이 했는데 하며 발걸음을 막으려 하는 것이 아닌
?? 그러나 그것은 나의 발걸음을 막을 수가 없었다. 주님께서 강하게 가라하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 말씀드린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못함에 용서를 구했다. 내가 마치 도마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힘들었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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