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금 울진으로 내려가라 - 에스더 (2008/11/1)
2016.01.10 12:38
희락의 기름부은 자
간절 집사님께 전화를 드려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사님께 여쭙고 전화를 드렸다.
‘저 경이라고 …저 진사모라고… 아실런지 …ㅎ ㅎ ~~’ 다행히 집사님께서 아셨다.
시간을 알아보시겠다고 하시며 기다리는데 아뿔싸!! 내려갈 돈이 없다. 아침에 남편이
나가면서 오늘 결제하려고 통장카드며 카드며 모두 들고 나갔다.
그때부터 가방이란 가방은 다 뒤지고~~약 2만원이 나왔다. ^^ 큰 딸 숨겨둔 돈을 두배로
값는 다는^^ 약속을 하고 2만 4천원을 꿨다. 내 주머니에 있는 돈 약 4만 4천원~~~
아 이걸로 다되나?? 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자고 와야 할텐데~~~여관비도 없고 식사비
도 없는데~~~따르르릉~~절묘한 타이밍이다. 간절 집사님의 반가운 소식 ~~~내게는
가뭄의 소낙비 같은 소식~~~사모님 우리 버스 말고 차 타고 가요~~제가 운전 할 께요^^
천사다. 분명 나는 확신 했다. 주님께서 보내신 천사!!(일찍와야 했으므로 애들 맡기는 것도
해결!!)
그렇게 우리는 예쁜 집사님의 다소 용감한 운전솜씨로^^(울퉁불퉁 길을 오랫동안 힘드셨
을 터라) 무사히 울진을 도착했다.(집사님의 재밌는 간증들으니 졸리지도 않았다.^^)
멋진 고집사님을 만나 뵙고 울진의 인자하신 사모님 두분 까지 만나 뵙게 되어
그렇게 나의 3번째 사역이 시작되었다.
간절 집사님의 사역중간중간 (집사님 간증 기다리며^^) 집사님께서는 내 목을 보셨다.
빨간 점들이 또 올라왔다. 참 이상하기도 하지~~그동안 악한 영이 다 없어졌을만 한데도
난 방언 좀 여쭈려 갔는데 애들은 집사님 앞에서면 벌벌 떤다. 나에겐 행복한일 ~~
사역이 시작되었다. 애들은 출발 선에서 대기 하고 있었다. 사실 부정 출발하려는 힘쎈
애들이 있었다.(집사님 사역시!!)그러나 내가 막았다. 아니 이놈들 지금이 어떤 자리라고
방해하려고 해!! 겨우 애들을 세우고 시작!! 출발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애들이 차례로
나갔다. 사실 애들이 나갈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눈치채고 있었고 자기들도 나가야할
것을 알고 있었다.
서기를 맡아주신 간절 집사님께 여쭤보니 악한 영이 한 12-13개가 나왔다고 한다.
제일 먼저(기억날듯 말듯) 성폭력의 영이 었다.
내 어린 시절 (남편에게 못한 이야기 우리 엄마도 모른 이야기~~이제 알게 되겠군^^) 유치
원 쯤으로 기억된다.
동네 쌀집 오빠로부터 나는 큰 상처가 있었다. 사실 너무 어려서 그것이 나에게 상처인줄
몰랐다. 나중에 그런 사례를 보며 나에게 힘듦으로 다가왔다. 나는 피해자이었지만 그 악한
영이 나에게 들어왔다. 나중에 알게 되었으나 어린 시절 피해자가 이런 고통을 겪는 분이
많으셨다. 고발하는 입장에서 용기내 썼다.
그리고 쾌락의 영 남편이 불렀으나 못나갔다고 한다. 어디 갈줄 몰라서 ^^ 그리고 흥분
이 애들은 내 심장을 온몸을 흥분되게 해서 (앉아있지 못하게)예배도 못드리게 하고 기도도
못하게 했다. 그리고 영적 방해 영은 하나님의 음성을 헷갈리게 하였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졸면 죽어 라는 소리가 귀에서 들렸다. 난 안 죽을려고 애꿋은 손등에 멍자국을 남겼다.
교만의 영은 영적상태 교만으로 최근 들어왔고 부끄러움과 긴장??은 찬양을 방해 하려고 들
어왔고, 추운바람의 영(집사님께서 붙여주신 이름)은 추운 바람이 두려워 들어왔다. 더운 바
람은 괜 찮은 듯^^~~미움이 영??인가는 남편과 조금 다툴 때 들어왔단다. 진짜 거의 안 다
퉜는데 ㅋㅋ 그 외 것은 약한 것들어서 그런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집사님께서 마지막으
로 감옥에 넣고 문을 닫으려 하는데 수치심이 자기가 있다고 한다. 자기는 밑에 숨어있다고
~~~그래서 모두 들어갔다. 그전에 누구를 시키셨는지 생각이 안나는데 우주를 봐 보라고
하셨다. 우주에 힘없이 떠 다니는 많은 악한 영들이 보였다. 두목한테도 못간단다. 혼날까봐
집사님께서 한놈을 만나서 이름을 물어보란다 분노란다. 누구한테서 나왔냐 그랬더니
아는 분에게서 나왔단다^^(그때 좀 헷갈렸다. 어떻게 그 분 한테서 나온 건줄 알지??그래서 의심을 대적 했다. )그러고서 도깨비
같은 악한 영을 관찰하라고 하셨다. 얼굴이 까맣고
귀가 사방에 달려있고 눈이 세 개 뿔이 세 개 ~~~검정 옷을 입고 팔과 다리가 안 보였다.
그렇게 우주를 관찰하고 집사님께서 예수님께 보낸 다는 약속을 받고 모두 들어가 감옥 문
이 닫혔고 예수님의 방법으로 폭팔 되었다.
할렐루야!!!
눈을 한참 뒤 떴다. 온몸이 마비가 된 것 같이 움직이질 않았다. 집사님께서는 사모님 눕고
물으시니 네!!라고 대답하고 사모님들께서 자리를 깔아 주셔서 너무 편하게 쉬었다.
조금 깬 상태였지만 몸이 안풀린 관계로 누워 있는데 빛이 보였다. 너무나 하얀 빛이 여서
눈이 너무나 부셨다. 주님께서 말씀 하셨다. 너의 마음의 방이 이렇게 모두 비워져 있다.
깨끗하게 되었으니 찬송과 기도와 말씀 그리고 사랑으로 채워야 함을 깨달음으로 주셨다.
그 후 일어나 집사님과 함께 방언을 받기로 하였다. 내 방언이 부흥회때 마귀방언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중에 들은 간절 집사님의 말씀은 내 예전 방언이 마법사 주문
같았다고 했다. 아뿔싸!!그런 방언으로 소리지르니 마음만 공허 해졌었구나~~
집사님과 새 방언을 받았다. 내 방언은 기도로 연습하고 다져져야 함을 알고 있다. 주님께
기도하고 싶어서 좀이 쑤신다. ^^
이 스펙타클한 여정을 어떻게 보셨는지 ^^ 주님의 그 계획하심 너무나 놀랍다.
사람의 머리로 아무리 끼워 맞취도 계산을 할 수가 없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역사
하신다.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동안 씻지 못한 죄까지 씻게 하셔서 나를 깨끗케 하시니
날아갈 것 같아요!! 주님께서 나를 향한 사랑 너무나 커서 감사하다는 말로 사랑하다는 말로도 채울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 세밀하신 주님의 계획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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