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님이 오셨네?!!! - fiore (2008/11/1)
2016.01.10 12:3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주전 한 열흘간은 악한 영의 공격으로 온 몸이 아프고, 왼쪽 눈의 핏줄이 터져서 관잘놀이랑 머리가 짓눌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고, 영적으로도 꽉 막혀 기도도 되지않고 기도자리에 앉지도 못하게 하여 지난 1주일간은 모든 것을 중단하고 (월기도모임, 세미나,등등) 집에만 있었다.
그리고 이번 월요일 다시 기도모임에 갔다. 맨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의 기도를 받고, 유집사님의’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는 말씀에 기쁨과 용기를 얻고, 조사모님의 용서와 조상으로 부터의 저주를 끓는 기도를 하라는 얘기를 듣고, 조사모님께 간단히 그동안의 얘기를 하고 기도에 들어갔다. 조사모님과 한집사님이 함께 중보 기도를 해 주시는 동안 굉장히 커다란 죽은 나무 뿌리 덩어리가 보이더니(그것을 빼 달라는 기도를 했다), 검은 대리석으로 된 관이 나오면서 기도를 하자 뚜껑이 스스륵 다 열렸다.(그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다 쫓아내는 대적기도와 그렇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조사모님의 기도가 거의 끝나갈 무렵 그것들은 아주 작은,손가락보다 작은 모양으로 되있었다. 그 날은 회개 기도와 용서의 기도만 끝날때 까지 했다.
수요일 저녁 기도때, 저는 성령님이 임하시면 온 몸에 진동이 강하게 오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후 떨리는 팔이 세차게 흔들리고 있었다. 손목이 빠져서 나갈것 처럼, 그러더니 팔이 허공을 휘휘젓고, 위 아래로 왔다갔다, 그리고 물결치는 모양도 하고 다양하게……갑자기 방언으로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 어 어!!! 이게 뭐야!!! 신기하네. 아주 쉬운 멜로디에, 전에 들은 적이 없는 그리고 그 멜로디에 맞춰서 손이 동작을 하고 있었다. 중간 쯤에는 몸도 리듬에 맞춰 흔들리기 시작했다. 너무 기쁘고 기분이 좋았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고 즐거움인데, 안타깝다 표현할 길이 없어서. 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가슴에서 부터 뿜어져 나오는 그런 기쁨, 즐거움……
목요일 아침, 아이 학교 보내놓고 맘껏 기도해 보리라. 기도가 시작되고 나는 다시 춤과 노래가 하고 싶다고 했다. 준비 동작후에 일어나게 하시더니 온 몸으로 춤을 추게하신다. 눈을 감고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호호호호 너무 기쁘다. 어제와 같은 느낌의 기쁨을 주셨다. 난 이 기쁨으로 하루 종일 주체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지냈다. 예수님이 조금 높이가 있고 평편한 검은 바위에 앉아 계신 모습이 내 상상인지 진짜인지 모르게, 선명하지 않게 보이고, 느낄 수 있었다. 나를 보시면서 흐뭇해 하시는 것도 느꼈다. 나는 이 춤을 앞으로도 계속 추게 해 달라고 했다. 웃으시는것 같았다. 예수님 주위로는 풀과 꽃들이 있는 정원같은 그런 곳, 작은 연못인지 물같은 것도 있는 것으로 보였다.(예수님 보이는 것들은 내 상상인지 진짜인지 선명치가 않아서 긴가민가 했지만, 느껴지는 것도 있었다.)
목요일 저녁, 방언이 바뀌는 것을 알았다. 어제거와 틀렸다. 회개기도와 중보기도후에 다시 노래와 춤이 하고 싶다고 했다. 이건 확인차 다시 시도. 이번에도 일어나서 춤추며 노래하게 하셨는데 이번엔 전에 느낀 기쁨은 느낄 수 없었고, 그냥 살면서 느끼는 기쁨으로만 느끼게 하셔서 조금 섭섭했다.
오늘 아침, 아이 학교 보내고 집에 오자마자 그 기쁨이 다시 느끼고 싶어서 기도를 시작했다. 재미있기도 했고. 회개 기도, 중보 기도, 이거 저것 해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바뀐 방언으로 알 수없는 기도가 마구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끝이 없이 한참을 온몸은 진동을 하고 허리쪽은 뜨거워지고 있었다. 이것은 처음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계속 더 성령님 임해달라고 간구하면서 기도했다. 아마 1시간쯤 그렇게 끝이 없는 기도를 한 것같다. 춤과 노래를 하게 해 달라고 말할 챈스도 안줬다. 갑자기 기도가 멈추고………고요한 시간이 흘렀다. 어 ! 어제 아침과 같은 환경에 그 돌위에 주님이 앉아 계신 그림이 보여진다. 이번에 의심없이 이거 진짜인가 보다 싶었다. 주님 오신것이면 나에게 느끼게 해 주세요. 갑자기 내 온몸이 사정없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이거 맞구나.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의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오! 이럴수가, 이럴수가 이런일이 나에게도……나는 그 동안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을 하소연했고, 이런 나를 사랑하시고, 찾아와 주시고, 구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주님이 있어 외롭지 않을것이라는 것에 주님의 확답을 들었고, 이제부터는 주님이 항상 옆에 계실 것임을 확실히 말씀해 주셨다. 한참을 그렇게 울면서 쌓였던 내 안의 것들을 내어 보이고나서, 주님께 그 동안 기도하던것들을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이것 저것 급한대로 내것 먼저 물어보고, 딸, 오빠,언니,조카, 친구네 식구들, 등등
나는 주님과 대화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이것이 나의 생각이면 없애주시고, 악한영의 장난이며 그 악한영을 쫓아내 주시고, 주님이면 내가 느끼게 해 달라고, 그러면 갑자기 내 온몸이 아주 심하게 진동을 한다. 주님과 대화하는 동안은 가만히 앉아서 영으로 얘기하는 것에 주목하게 했었다. 주님이 내 앞에 계시면 느끼게 해 주세요 하고 손을 앞으로 뻗치면 내 팔이 막 떨린다. 이렇게 확인 할 때마다 확인해 주셨다. 대화가 끝날 무렵 나를 한번 안아달라고 했다. 앉아 있는 나의 온몸이 진동을 하면서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주님이 나를 편안하게 포근하게 안아 주셨음을. 할레루야.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
고집사님에 대해서 M국 가는 것에 대해 물었다. ‘가거라, 가서 등불을 밝히고 오너라. 그 빛이 넓게 퍼져 나갈 것이다.’ 그리고 고집사님을 너무 좋아하세요. 칭찬많이 하셨구요.(나중에 조사모하고 얘기하는 중에 가기로 결정하셨다는 말을 들었음)
한집사님은 ‘물의 바닥까지 다 보이는 그런 맑은 물’ 이라고 하시며 내가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딸이라고 하시며 좋아하셨고……
조사모님 힘있게 사역해 가는 씩씩하고 든든하다고 좋아하셨음.
괜히 제 마음이 급해서 더 물어볼 수도 있었는데, 더 많이는 못 물어봤어요.
다음에는 더 많이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대화를 나눌 생각이에요.
저보고는 저에게 있는 많은 은사들을 사용하실 거라고 하셨고, 말씀을 많이 읽으라고 하셨고, 성령님이 임하는 곳에서는 춤과 노래를 하고 싶다고 그래서 아직도 성령의 임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셨는데 다음에 더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은사중에 무엇을 사용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커다란 이동식 스크린을 보여 주셨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누가 아시면 답을 좀…… 나의 질병에 대해서는 고쳐주셨고, 앞으로 사역을 감당해 갈 수 있게끔 강건하게 만드실 거라고 하셨어요.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런 나도 사랑해 주시고, 사용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사랑해요!
기도후 조사모님이랑 통화했는데 이것도 입신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약간 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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