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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동방신기 - 하늘나라공주 (2008/10/31)
2016.01.10 12:33
희락의 기름부은 자
| 저는 10월 28일날 기도를 받았습니다.
저에게선 제가 이미 있을것 같은것들이 다 나왔습니다. 미움,tv,인터넷,동방신기,슬픔 등등… 저는 저희 부모님들을 미워했었습니다. 오랫동안 막내로 지내왔는데 제가7살때 제 동생이 태어나고 1년뒤 또 동생이 태어났습니다.그래서 저에게로 오던 사랑이 동생들에게 많이가 많이 속상하고 엄마아빠가 미웠습니다. 그런데 이겄만이었으면 살짝 질투만 나고 그랬었지만 친척집에가면 친척들은 저보다 오빠,동생들이었습니다. 오빤 장남이어서 할머니께서 좋아하시고 동생들은 어리고 귀여우니까 좋아하고 또 돈을 받아도 오빠와 저는 돈의 차이가 엄청 많지만 동생들과 저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또, 오빠가 아플때면 저희 엄마아빠가 되게 잘 챙겨줍니다. 학교갔다와서 자라하고 먹을것도 챙겨주도 많이 걱정해줍니다.. 동생들도 그렇고요.. 근데 저는 제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프다 하면 잘 믿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자주 체하고 다리하고 발가락이,손,손가락이 아프거든요 특히손가락 발가락은 자주 다치는데 엄마는 제가 얼마나 아픈지는 잘 모르시고 약발라라 파스붙여라하고 마십니다. 또 한번은 제가 발가락을 조금 심하게 다쳐 병원을가게됬는데 엄마가 한의원이 좋다해서 한의원으로 갔는데 3일동안 병원을 다녀야 하고 시간이 1시간이 넘도록 치료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짜증을 내셨죠 그때 저는 정말 많이 상처를 받았어요
딸이 아픈데 걱정좀 해주지 오빠와동생들이 아플땐 많이 걱정해주면서,.. 하고요..하지만 기도를 받고나서 엄마가 저를 팔로 한번 쓸어주시자 정말 눈에 눈물이 고이고 미워하는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또 제가 동방신기 라는 가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었는데 엄마가 중독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 얼굴도 못보나?하는 생각으로 엄마에게 콘서트를 보내달라고 많이 그랬습니다. 저는 그게 중독인지는 몰랐어요 단지 좋아하는게 죈가? 하면서요..한번은 제가 티켓을 정말 어렵게 구했는데 그날 증조할머니 집에가야된다고 못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할머니 집에갔다가도 충분히 콘서트를 갈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또 혼날까봐 또 동생들이 가고싶어하는 에버렌드못갈까봐 얘기도못했습니다.막 콘서트를 할때 저는 에버렌드에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정말 슬퍼서 에버렌드에서도 놀이기구도 안타고 내내 풀이죽어있었습니다. 그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약간 씁쓸하기도 하지만 이젠 슬프거나 밉지도 않아요. 제가 동방신기로 인해 tv도 보고인터넷을 자주 하거든요 동방신기가나오는 프로그램,기사 등등을 보기위해 하지만 지금은 엄마가 일주일동안은 동방신기,tv,인터넷을 잠깐 끊으라고 했는데 이젠 별로 불편하지도 짜증나지도 않아요~ 정말 하나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엄마 아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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