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눈물의 회개기도 - 엘림댁 (2008/10/29)
2016.01.10 12:29
희락의 기름부은 자
| 얼마전에 부모로 부터 특히 엄마로 부터 어릴때 많은 상처를 받은 자매가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 사역을 받을 때는 부모님과 함께 참석을 하셨는데, 그때 고집사님이 어머니를 많이 나무라시며 회개하라고 크게 야단을 치셨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그 자매를 불쌍히 여기며 그 어머니를 정죄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자식에게 상처를 입히고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할까”..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어제 그 교만이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제아들이 어제사역을 받았는데,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고집사님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강한놈이라며 포기를 하셨고, 제 아들과 저는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의 아들을 포기 하시지 않으시고, 고집사님께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을 원망 많이 하지 않았니?” 하며 다시 물어보시고, 제 아들은 “부모님께 혼이 날때 (특히 엄마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 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자 “그럼 하나님을 용서하는 기도를 해보자”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드디어 우리 아이가 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중간 생략 (길어서) 중간부터~~~”하나님 그럴때마다 죽고 싶었습니다” 라고 고백 하는 순간 우리 아이의 어릴때 상처를, 그 아픔을 제 가슴이 그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고 성령님께서 강하게 저에게 회개기도를 시키셨습니다. 사역을 도우면서,울면서….. 정말 과간도 아니였지요….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부모가 얼마나 미웠을까, 그런 부모를 용납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미웠을까, 그래서 그 심령이 얼마나 상해가고 있었을까….. 저는 엉터리였습니다. 이렇게 눈앞에 있는 사랑하는 아들의 가슴에 피멍들게 해 놓고 어찌 하나님을 사랑한다 외치고, 축복달라고 감히 기도를 했을까, 상처를 주고도 다 아들이 못나서라고 정죄하며, 언어폭력, 어릴때는 매질까지 해가며 아이의 영혼을 지옥으로 달려가게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지옥 문앞까지 데리고갔으니… 이 죄를 어찌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저의 회개가 터지자 드디어 사역이 시작 되었고 제 아들의 가슴져미는 고백들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용서 하고 제가 옆에서 회개를 하자 사단이 완전히 힘을 잃고 드디어 항복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어제 새벽2시쯤 잠자리에 들어서 제대로 깊은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아들의 눈물이 느껴 집니다. 조그만 꼬마 아이가 골방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가슴깊이 소리없이 우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 아들입니다.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하나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사역이 끝난후 아들을 안고 저는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아들에게 빌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사랑치 못하고, 그 사람의 상처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단말 절대로 하지마십시요!! 축복을 바라지도 마십시요!!! 하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보이는 사람을 사랑치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니…… 그건 교만입니다. 교만은 지옥으로 달려가는 고속열차입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을 회복 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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