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함께 하시는 주님 - gina (2008/10/28)
2016.01.10 12:27
희락의 기름부은 자
10월 27일 오전 7:15 시민권 시험이 있었다.
이번 테스트에 꼭 패스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하나는 10월 이후에는 시험 문제가 어려워 지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 큰 아이가 17살, 내년이면 18살이 된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시민권을 받으면 따로 시민권 시험을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18살 미만의 자녀는 부모가 시민권을 받으면 자녀는 자동으로 시민권을 받기 때문이다)
아침 4시에 일어나서 도착하니 5시 였다. 차 안에서 기도 했다. 시험관은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해 달라고…
줄을 섰는데 내 앞에 필리핀 부부가 서 있었다. 이야기 하는 동안 그 부부가 아름다운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다.
마음속으로 기도 했다. 시험관은 앞에 서있는 필리핀 사람 처럼 마음씨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나를 떨어뜨리게 하는 사람이 아닌 나를 패스 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소서…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 하면서 줄을 섰었다.
호명과 함께 안으로 들어 갔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 났다.
시험관은 필리핀 사람 이고 우리 동내 ( cerritos ) 사시는 분이셨다.
테스트는 뒷전이고 동내 사람 만났으므로 서로가 기쁨으로 이야기 했었다. 그리고
그 분 하시는 말이 new test, or old test? 내가 대답 했다 old test.please.
테스트는 5문제 였다. 참으로 쉬운 문제 였다. 나를 페스하게 만든 시험 같았다.
100% 페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동으로 시민권을 받는다고 했다.
Thanks Jesus !
하나님은 정말 우리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를 도우시고 계시는 하나님 이셨다.
나를 위해서 중보기도팀과 다락방 그리고 월요 기도모임 또 가족들이 한 마음이 되어 기도 했음을 알았다.
나를 위해 기도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
에스더 유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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