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Re:마음이 편해졌어요 - 나다나엘 (2008/10/27)
2016.01.10 12:22
희락의 기름부은 자
까페안에서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첨에 김 집사님 뵈었을때 전 저보다 어리게 보았는데, 저와 같은 나이시라니…
그래서 교만의 영을 고집사님께서 부르실때 왜 교만이 들어왔는지에 대해서
“예뻐서” 라고 적어서 집사님께 드리려고 했다니까요… 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이 사역에 대해서 미국에 있는 언니에게 들었었고
집사님께서 서울에 들르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뻐서 계속 준비하고 마음으로 사모했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악한 영들이 더 쉽게 나오지 않았었나 생각되구요.
집사님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오셨다가 사역을 받으셔서 처음엔 좀 힘드셨는지도 몰라요.
그래도 나중에는 이 사역을 믿는 마음으로 임하시니 잘 되어서 정말 다행이고
그 사역을 함께 지켜보았던 우리들 모두도 너무 기쁘고 은혜로왔어요…
사역을 하시기 전에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시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형제가 많다고 그러시면서
언뜻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하셨던게 생각났어요.
그래서 슬픔의 영이 있으실거라 짐작했었고, 슬픔의 영이 들어가게 된 원인이
분명히 어머니가 돌아가신 일일거라고 성령님이 알려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외모나 기타 분위기로 봐서 분명히 완벽주의의 영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고집사님께 메모로 적어서 드렸더니 결국에는 그런 영들이 자리하고 있었네요..
중간 쯤에 방언으로 나왔던 그 영도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재미있네요.
건방지게 예수님의 성전이신 우리 집사님의 몸에 떠억 들어가서 진짜 방언인 척 하고 있었다니…
세미나때 중국어 방언을 너무 유창하게 하시는걸 보고 저는 너무 부러웠어요.
그 방언은 고 집사님께도 검증받은 것이니 더욱 열심히 사모하고 연습하시길 바래요.
사역 받으신 후에 뭔가 허전하고 기분이 묘할때 그냥 계시면 또 다른 영들의 침범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때마다 대적하시고, 간증들을 많이 읽으시면서 은혜 충만하게 받으시길 바래요.
저 뒤에 가시면 사역후에 해야할일이라는 사도요한 님의 글 있거든요.
그거 읽으시면서 대비하시구요.
또 이 까페에 정말 자주 들르셔서 그날그날 변화된 점이나 힘든 점 등을 간증으로 올리시면
많은 신앙의 선배님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시더라구요…
(제 경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그날 세미나의 모든 분들과의 만남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밀하게 계획하신 일임이
틀림없네요.(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ㅋㅋ)
집사님 정말 우리 까페안에서 함께 성령으로 충만하고 함께 승리하는 삶이 되었으면 해요…
그날의 만남에 감사하고 또 성령님과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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