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The Sin Virus and Allergy (8/6/10 모임) by timothykim223

2015.12.12 14:45

새성전의 기둥

조회 수514

오늘 저녁에는 최후의 승리 자매님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오셔서 밖에서 다들 과일과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고 계셨고 일부 형제자매님들은 LA K 목사님 성령집회 참석차 가신 것 같았다. 찬양을 스크린에 비추는 가사와 함께 은혜롭게 드리고 기도로 모임을 시작하였다.

 

우리 몸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들은 외상이나 발암물질, 선천적 결손, 스트레스 혹은 유전적인  원인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세균, 곰팡이 혹은 바이러스 등의 병원균 또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 꽃가루,  먼지나  다른 알러젠 (약품이나 금속같은)등에 의한 경우가 많다.  최근엔 항생제와 같은 의약품의 발달로 감염 질환에 대한 치료기 쉬워졌지만  특정 독감이나 신종 플루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은 아직도 전염성이 강하고 치료도 쉽지않은 경우가 있다.

심지어 어떤 바이러스는 암을 일으키는 것들도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바이러스가 독하고 악성일지라도 미리 예방하는 방법도 있고 설령 우리 몸에 접촉하거나 들어온다고 해서 바로  질병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데 이 것은 병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잠복기간 및 숙주 (우리몸)의 면역 상태와  환경 (먹이)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바이러스를 기생하고 있는숙주와 분리해 놓는다면 그 활동을 중지하거나 죽게된다.

 영적인 면에서  죄와 악한 영들을 바이러스로 볼때 죄와 악한 영들이 숙주를 제압하고 지배하게 되면 특별히 먹을 거리들이 많이 남아 있을때는 숙주의 목숨이 붙어 있는한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활동을 계속하게 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먼저 죄와 악한 영들의 바이러스들을 성령의 불로 우리 몸에서 분리시켜 몰아내야 한다. 또는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과 임재로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거나 균들을 씻어내고 그들의 먹이가 남아 있지 않도록 영혼육을 깨끗하게 해야한다.   

 

알러지에 있어서도 조금만 몸에 들어오면 즉시 알러지증상을 일으키는데  이 경우는 반복적인 현상을 통해  이미 어떤 것들이 이상반응을 일으키는지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역시 영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밖에서 들어올려고 하는 반복적인 죄의 allergen들을  항상 의지적으로 피하고 성령의 힘으로 대적해야만 한다. 심지어 Anaphylactic shock과 같은 알러지 반응은 불과  몇 초이내에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태로 빠지기도 하기때문에 (우울증, 정신분열, 자살,살인, 분노, 폭력등)특별한 주의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얼마전 뉴스에 보도된 바와 같이 한국에서 일어난 한 살인사건은 20세의 베트남 신부를 결혼한지 일주일만에 47세된정신분열증을 가진 남편이 환청가운데 계속 죽이라는 소리를 듣는중에 발생하였다고 한다. 정말 우리의 싸움이 혈과육에 대한 것이 아니고 영적 전쟁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것이었다.

 

영적 알러지를 일으키며 죄의 바이러스가 되는 것들로  말씀에 나온 몇가지 예들은  모든 모양의 악(살전 5:22), 어리석은 변론과 분쟁(딤후 2:23) 및  족보이야기와 율법에 대한 다툼 (디 3 :9), 음란과 색욕(살전 4:3,7) 음행과 간음(출20:14, 고전 7:2, 히13:4) , 음행과 더러운 것과 탐욕(엡5:3), 육체의 소욕들(갈 5;17-21) 및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요일 2;16)   등을 포함하여 우리의 축사 사역시 ㅤㅉㅗㅈ아내는 수 많은 악한 영들 –근심걱정, 불평불만, 불안, 교만, 공포두려움, 분노, 이기심, 허영, 비판, 정죄, 판단, 율법주의 , 교리의 영, 중독의 영 등등….. ……………. 

강력한 성령의 임재나 축사 사역전에는 다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죄의 바이러스와 알러젠들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몸의 치료방법은 초기에는 예방백신, 간단한 휴식과 식이요법, 면역력 강화 요법등을 사용하고 상태에 따라 점차 약물요법 이나  레이저치료등을 하다가 심해진 경우나 암으로 까지 발전할 경우에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나 병소를도려내는 절제수술을 통한 근치요법을 사용하게 된다. 상한 치아도 어느정도 까지는 치료하며 유지할 수 있지만 최악의 상태가 되면 결국 뽑아내고  그 자리에 새로운 인공치아 임플랜트 (새로운 성령과 같은 역할)로 심고 교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도 처음에는 예배와 찬양과 기도와 말씀 읽기, 경건의 시간등으로 무장하며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지만 점차불화살에 맞아 구멍이 뚫리고 증상과 상태가 심해지면 우리의 힘이나 노력으로는 어렵게 된다. 주변에 영적인 분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고 은사자들에게 치유기도를 받고 금식과 철야기도에 들어가고 더욱 부르짖는 기도가 필요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도 안되면 더욱 성령의 능력에 의존하는 초자연적인 기름부음의 역사를 찾게되며 하나님의 성령의 이름으로 쓴뿌리와 가라지와 같은 육적인 속성들을 제거하고 수술하며 악한 영과 귀신들을 ㅤㅉㅗㅈ아내는 축사사역자들을 찾게 된다. 그러나 사역시에도 성령의 능력과 함께 본인의 회개와 용서가 선행되야 하며 사역후에도 잘못된 습관과 태도를 바꾸며 악한 영들의 밥이 되는 쓰레기들을 제거하려는 의지와 계속적인 대적기도 및 후속양육등이  있어야 한다.

보혈의 십자가와 부활하신 예수님의 빈 무덤을 놓고  죄에서 해방된 (롬6:18)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과 아들의영(롬8:14-17, 요일 3:1-3, 갈 4:5-7)을 선포하며 새로운 전신갑주를 입고 (엡 6:13-18) 죄의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성령의 능력(갈 5:16)을 좇아 행해야 한다. 죄를 짓지 않는 하나님의 씨가 거하게 하며 (요일 3:9)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성령으로 살고 (갈 5:22-25) 성령의  임재가운데 사는 삶으로 인해 앞으로 주님의 정결한 신부와 강력한 영적 군사로서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자(유24)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주의하고 경계해야 할 것으로서 일부 사역자들에 대한  이상한 사역방법과  잘못된 인도로 인한 불신과 오해가 있는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상처를 치유하러 갔다가 오히려 더욱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고 사역후 후속조처나 양육이 안되어 더욱 악한 영들이 들어옴으로 인해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그 사역에 병든자에 대한 아버지의 영혼사랑과  자비와 긍휼의 마음이 없다면 그리고 사역전후에 특별한 관심과 Care가 없다면 아무리 능력있는사역자라도 그 결과에 한계를 갖게 될 것이다.

특별히 이번 ITC 영적세미나에서  많이 지적되었다시피 초자연적인 능력과 은사의 기름부음이 있더라도 사역자들의쓴뿌리와 가라지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중보기도와 사역은 붉은 용에게 기도를 빼앗기고 검은 독수리와 같이죄와 주검만이 보이게 되는 저주와  정죄의 쓴뿌리와 가라지가 더욱 자라게 되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 것이다. (딤후 3:8 얀네와 얌브레의 주술적 기름부음)

 

밥존스 목사님의  책 ‘너는 나의 친구라’중 ‘말씀으로 깨끗케 됨’ 에서 보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아니라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기쁘시게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 6-9)

 

성령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주의 종들이 생명의 말씀과 곧 다가올 예수님과의 혼인잔치를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설교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독주가 아닌 생명의 새 포도주를 주실 것이다. 새 포도주는 생명을 가져다주는데 모든 새로운 생명들은 새 포도주가 있는 혼인의 완성을 통해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의에 대해서설교를 하시고 공생애 기간에 처음 일으키신 기적으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것처럼 다가올 혼인잔치도 그런 계기가 될 것이다. 새 포도주에 대한 언약은 새로운 방식으로 주위사람들을 바라보게 한다. 주님의 사역은 혼인잔치로 시작해서 혼인잔치로 끝나게 된다.

 

‘종교의 영’은 육신의 소욕을 따라 율법주의, 논쟁, 판단 그리고 비판과 같은 것들을 퍼뜨리고 있다. 성령은 우리에게생명을 주시지만 종교의 영은 율법의 멍에와 사망과 하나님을 향한 적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종교의 영   <------------------------>  성령

 

  율법주의  <------------------------->  의로움(노아)

  자신의 의견을 내세움  <--------->  자신을 비움

  논쟁          <-------------------------> 믿음 (신뢰)

  판단          <------------------------->   자비(긍휼) ;약2:3

  비판          <------------------------->   은혜

 

“오직 주 예수로 옷 입고 정욕을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 14)

 

하나님의 공급은 오직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적인 본성을 제거하시도록 하실때에만 풀어질 수 있다.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어 주와 함께 한 영으로써 연합”(벧후 1:4) 될 때에 주님은 우리를 통해 주님의 생명을 나타내신다.

믿는자들이 다음 단계의 기름부음과 한차원 높은 주님과의 교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정결한 상태로 나아가야 함을 성령님은 강조하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도록 깨끗케 되고 정결하게 되기 위해서 기꺼이 대가를 지불해야 하고 자아를 죽여야한다. 그러면 우리의 이해를 뛰어 넘는 보상을 내려  주실 것이다.

 

이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엡 5:26-27)

 

이어서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호다  카페 일반자료실에 올려주신 글중 못읽어 보신 분들을 위해 예수님 보다 사람을높이는 위험’에 대한 정원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은혜를 나누었다.

 

지난  주 LA 바비 코너 집회에 참석하신 후 은혜받으신 다니엘 남 형제님의 간증으로 같이 데리고 간 큰아들을 향해처음부터 주목하시더니 “ 너는 지금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나?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부모님께서 너를데려 오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너를 인도하신 것이다. 너는 하늘나라에서 큰 용사로 쓰임 받을 것이다” 하는 예언을 해주셨다. 이 예언은 이미 지난 번 호다 모임에서 아가서 자매와 마나나 자매를 통해 해주신 내용과 일치한 것이어서 놀랐다. 또 발목이 아픈자를 지금 치료하신다는 말씀에 오래전부터 아파온 에스더 남 자매님의 발목이 치유되는역사가 있었고 형제님에게도 20년전에 들은 예언과 같은 “모든 닫힌 문들이 이제 열렸다” 라는 말씀을 받았다. 너무나 능력있는 큰 목사님이 볼 수 있는 것을 이 곳 작은 모임이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호다에서 이미 들은 것들을 확증하는 것들이어서 이 호다모임이 얼마나 중요하고 은혜가 있는 모임이었는지를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다. 또한 아드님 에언중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듯한 성령의 전류를 임파테이션 받아서  에스더 자매님은 거의밤에 잠을 못 잘 정도 였고 비좁은 교회의 자리 문제로 불평불만과 머리 어지럼등의 공격이 왔지만 여기에서 배운 대적기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었다. 목사님의 겸손을 배울수 있었고 호다안의 성령의 사람들과  같이 교제하고 사랑을나누는 가운데 느낀 동일한 성령의 교류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하셨다.

 

매력이 자매님도 같은 집회에 참석해서 큰 기대에 비해 많은 은혜는 못 받았지만 목사님이 지나가시면서 말씀 없이어깨에 손만 얹어주셨다. 9-10월경에 하나님을 경외할 만한 일이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셨음을 말해주었고 개인적으로 최근 너무 넘어지고 남편의 핍박가운데 있지만 꿈에 더러운 물에서 수영하는 중 튜브를 통해 주신해석 으로 위로 해주셨다. 특히 “여호와의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그리하면 때가 되면 높히시리라”는 말씀을 주셨고처음 일 다시 시작하며 많은 공격이 들어왔는데 자기를 철저히 죽이니 환경이 나아짐을 경험했다고 간증해주셨다. 

 

또한 지난  주말과 월요일 ‘ITC중보기도학교’에 참석하신 생명수 강가 자매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 바로 성을 다차지 한 것이 아니고 6년 전쟁과 10년간의 땅분배등 많은 환난과 공격이 기다리고 있다. 즉 쓴뿌리가 제거되도 아담타락후 영혼육이 뒤죽박죽 되어 있기 때문에 성령받고 자아와 혼이 분리 되어 빠져나가야 영이 자유롭게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는 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때 범죄자로 취급당하셨는데 사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함께 분깃을 얻게하며 강한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처럼 혼이 죽고 고통당할때 비로소 예수님의 부활생명이 들어오고 그래야 진정한 중보자가  될수 있음을 배웠다. 하이디 베이커가 중병들었을때에도 토론토 공항교회 집회에 가서 일주일간 누워있으면서 에너지 근원인 혼을빼내고 성령의 부활생명으로 이끄셨던 예나 예수님의 땀방울이 핏방울되는 겟세마네의 기도를 통해 진정한 중보기도를 배울 수 있었다. 우리가 잘 믿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을 그 만큼 믿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음을 회개하였고 성령을 채우는 기도로 물이 우리 몸가운데 완전히 차올라야 하늘에서 오는 성령의 역사가 채워진다며 회개와 감사밖에 할 것이 없음을 고백하셨다.

 

최후의 승리 자매님도  모처럼 기대를 하고 중보기도학교에 등록하고 참석했는데 아가서 강해중 막상 본인은 계속 졸리며 옆에서 꼬집어 주면서 까지 듣고 있던 중 찬양중에 다리가 저리던 것이 없어지며 치유되는 은혜를 체험했다며너무 감사해서 오늘 저녁준비를 해오셨다고 하셨다.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새성전기둥 형제님이 지난주 요세미티와 샌프란 시스코 여행중 참석했던 교회에서 ‘Coram Deo’설교 들은 간증과 함께 아직도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는 많은 신앙인들의 모습에서 하나님 앞에서만 인정 받아야 함을말씀해주셨다. 심지어 여기 호다 모임에서도 가끔 그런 모습들이 있었다면서 회개케 하셨다.

 

이어서 오늘 호다 모임에 처음 참석 하신 LA에서 오신 C자매님과 한국에서 방문차 오신 H, K 자매님, 매력이 자매님을 위한 중보기도를 해드렸고 주신 환상과 말씀들을 나누었다.  개인 기도에 들어가서도 많은 부르짖음과 성령의임재를 구하며 하늘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며 일부에서는 중보의 기도들을 하게 하셨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자의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사르는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있는자는 들으라 ” (마13: 37-43)

댓글 1
댓글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작성자 : Super Admin
  • 작성일 : 2015.12.01
  • 조회수 : 10531
Super Admin 2015.12.01 10531
71 응급처치 축사에 관하여 – 예레미야 (2008/9/15)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17
  • 조회수 : 53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17 533
70 Re:감사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 – 사도요한 (2008/9/17)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14
  • 조회수 : 48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14 485
69 감사합니다… – 나다나엘 (2008/9/14)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14
  • 조회수 : 51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14 515
68 진동을 통한 만남 (7월 28일) – 사도요한 (2008/8/20) 조회수 : 19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14
  • 조회수 : 5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14 511
67 부끄러운 구원과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 (8/13/10모임) by timothykim223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10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10
현재글 입니다. The Sin Virus and Allergy (8/6/10 모임) by timothykim223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14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14
65 Coram Deo (2010-8-2)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52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52
64 귀한 체험 (2010-5-4) by jhan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11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11
63 부르짖을때에 응답하시는 나의하나님 (2010-4-15) by nana61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04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04
62 나를 찿으신 예수님 (2010-4-15) by esther nam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06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06
61 부르짓으라….. 부르짓으라 (2010-4-14)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25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25
60 주님이 받으실 만한 그리스도의 향기 (2010-3-19) by Isaiah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35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35
59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령의 임파테이션2 —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환상 (2010-3-13) by Isaiah 2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24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24
58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딸아이의 21살 생일선물 (2010-3-12) by Isaiah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54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54
57 온 몸 구석구석에 전신갑주 입히기 (2010-3-9) by jhan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69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69
56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 (2010-3-5) by jhan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2
  • 조회수 : 557
새성전의 기둥 2015.12.12 557
55 초대받은자와 택함을 받은자 (2009-11-23)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1
  • 조회수 : 577
새성전의 기둥 2015.12.11 577
54 처음 모임을 다녀와서 (2009-11-18) by Pianovia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1
  • 조회수 : 588
새성전의 기둥 2015.12.11 588
53 십자가의 체험 (2009-11-8) by Isaiah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1
  • 조회수 : 638
새성전의 기둥 2015.12.11 638
52 울고 또 울면서 감사한 시간 (2009-10-14) by Grace 1
  • 작성자 : 새성전의 기...
  • 작성일 : 2015.12.11
  • 조회수 : 611
새성전의 기둥 2015.12.11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