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부르짖을때에 응답하시는 나의하나님 (2010-4-15) by nana61
2015.12.12 14:21
새성전의 기둥
남가주 마가다락방에서 이번 월요일에 저에개 일어난 일들을 나누고자 올림니다
저는 호다에 나온지는 지난 9월달부터 나왔읍니다
나온지 얼마 안돼에서부터 주님께서 불쌍히 저를 여기셔서 많은 채험을 하게하섰읍니다
기도시간에 방언으로 간절히 주님을 부르짖고 기도드릴때에 처음에는 천사의 날개를 보여주었고 다음엔 에수님의 신발만보여주섰읍니다
그리고 사역훈련때에 저에게 슈퍼맨 복장으로 상채만 보여주셨고
매주 일요일 주일예배보기 시작하기전에 많은채험을 했읍니다
요번 월요일 기도모임에서 여호수와 형재님께서 싱글들을 안에앉치시고 밖에서 다른형제님들께 중보기도를 시키섰읍니다
처음엔 내가 진짜로 뒤로 넘어질까 생각을하고 담요를 끌어당껴노았어요
방언기도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뒤로 혼자서넘어ㅤㅈㅓㅆ고 뒤에서 중보기도를 해주신 예래미아 자매님의 남편 형재님깨서 뜨거운중보기도 때문에 재가 입신을 하게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형재님 목이쉬도록 저를 중보기도해주셔서
저의모습은 5-6살 어린아이 모습이었읍니다
예수님께서 재손을 꼭잡고 바닷가를 한참을 걸으시면서 저와 대화를 주고받았읍니다 대화 내용은 나는 주님을 아주많이사랑해요 니가 진짜로 나를 많히사랑하는구나 하시며 또 한참을 걸으신후에 저을 품에안고 위로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오른쪽길로 가기시작했는데 그길은 굉장히좁고 긴길이었어요 예수님께서 너의 수호천사가 가브리엘이란다 하시며 인수인개를 해주시고 저는 여기가 천당인데 왜컴컴한지 물어보았어요 저에게 천사의 날개를 갔따주셨고 마술봉같은 지휘봉을주썼어요 그러면서 제눈은 보이기 시작했어요 재가목이말으니까 물을달라고
가브리엘 천사에 부탁 했어요 조금지나 천사가 저에게 이물은 생명의물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꺼시라 말을하시며 저에개 물을 머리위로 부터 부어주었고 그물의양은 나의 온몸을 푹ㅤㅈㅕㄱ시었읍니다 그다음에 어디론가 가기시작을 했는데 들판에 많은 꽂들을 지나서 아주깨끗한 호수가도보이고 거기를지나서 동네가보였어요 산비틀에 집들이 빼곡히 뿌터있었어요 어느집은 불이켜있었고 많은 집들은 불이꺼져있었읍니다 내마음속에 여기서도 깨어서 기도를많히해야 하는구나 생각을 잠시하고 가브리엘 천사에개 우리엄마를만나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우리엄마의모습은 너무나젊었고 도저히 상상이안가지는모습이었어요 나는 늘마음에 엄마에개 불효를 해서 엄마에개 용서를해달라고 엄마를붙잡고 목노아 울었어요 한참을 울고있으니까 엄마가 하시는말이 하늘에는 부모와 자식이란관개가 없단다하시며 이제 니마음을 알았으니 내려가서 더이상 슬퍼하지말아라 하시고 어디론가 없어졌어요 제가천사에개 물어보았어요 나의집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보라색색깔과 하얀색 노란색의 보석이보였어요 저겄이 무었이예요 나의수호천사가 말을하기를 이것은 니가 시험을통과할때마다 하나씩 생기는거란다 대답을해주섰어요 그러면 우리엄마는어디에있어요 물어보았더니 많이 멀지안은곳에있단다 답을해주었어요 저는 나의집도 안보이고 방같은곳에 붙어있는보석만 보고왔어요 남자매님뒤에서 열심히 방언기도소리가 들리기시작을했어요나도모르게 내입을통해 주님의음성을 말하기시작했어요 고마우신주님 주님의사랑이너무나크고 우리사람이이해할수업다고 말습하신지 하루만에저에개 보여주신 주님의은혜 보답 할길이 …..오늘 이하루보내며 ..굼속에서 만날주님을 기대하며 나머지 간증은 다음 기회에 올려드릴께요
여호수아형재님 화이팅 정말 마나나 전성시대 인가봐요 감사함니다 수술은성공하썼죠 저많이기도했어요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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