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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령의 임파테이션2 --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환상 (2010-3-13) by Isaiah
2015.12.12 14:06
새성전의 기둥
아침마다 눈을 뜨면 온전히 나를 붙잡고 계시는 주님을 느낀다
거의 매일 아침이면 학교에 갈 시간이 됐다고
보미나가 나를 깨우니 모든 것이 감사다!!
오늘도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잠에 빠졌는데
보미나가 “Mom”하는 소리에 눈을 번쩍 뜨게 하시고
시계를 보니 10시 am.
10시 5분까지 클래스에 내려 놓고 집으로 와서 아침을 맛있게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3/11 어제는 남편의 off day!
오랫만에 여유로운 아침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꼭 전하고 싶었던 어떤 분을 생각나게 하셨다
나와 남편이 동시에…
전화를 드리니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다
어제 따라 햇살이 얼마나 따뜻하고 고운지……
우리의 만남을 축복하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같았다
그러고 보니 아침 QT와 기도도 하지 않고 하루가 지났는데
다른 날보다 더 기쁘고 충만한 하루였다
두 시간 동안 식사와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목말랐던 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하시고
집으로 돌아와 10일날 주신 ‘딸 다솜의 21살 생일 선물’에 대한 간증을
호다 카페에 올리고 또 감사와 기쁨과 감격!!!!!!
어제는 그렇게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게 하셨다
오늘 아침
아니 아침이 훨씬 지나 11시 50분 am.
QT의 말씀이 고린도 전서 1장 10-17인데 1장을 넘어 2장까지 읽는데 4절 말씀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를 읽는데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을 읽는 순간 회개의 영을 주신다
나의 삶을 나눌 때 진정으로 내 말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을 힘입고 입술을 열었는지…
3월 6일 주신 그 깨달음(신사도행전 간증–주님!! 책임지세요!!!)을
다시 생각나게 하시며 ‘나’를 나타내지 않기에만 급급하여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에 촛점을 맞추지 못한 것을 생각케 하신다
주님!!
무엇을 하던지 —혼자서 묵상할 때나,누군가 얘기를 할 때나,
친구들과 통화중이거나, 보미나와 얘기 할 때나—
나는 없게 하시고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만 보여지게 하소서!!
이미 나는 없는데 자꾸만 ‘내’가 보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오직 성령님만, 성령의 열매들로만 나를 통해 나타나게 하소서!!!!
보고 있던 성경을 옆으로 밀쳐 놓고 묵상 가운데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솟구쳐 오른다
내 감정으로는 전혀 눈물이 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엉엉’ 소리내며 울게 하신다
실은 회개의 영을 주셔서 감사하며 조용히 묵상하고 있는데 말이다
주체할 수 없게 흐르는 눈물 가운데 갑자기 우리 교회 본당이 눈앞에 떠오르며
내가 강단 왼편에 서있다
강대상에는 담임 목사님이 서 계시고 성가대는 성가대석에 앉아 있는 것 같고
그 사이에 내가 서 있었다
주님이 주신 영의 소리로 찬양을 하고 있었나보다
예배 중에 내가 나와 서있는 느낌
노래를 하는 중이었다
그런데 왜 담임 목사님은 자리에 앉아 있지 않고 강대상 앞에 서 계셨는지 모르겠다
순간 내가 속으로
“성령의 임파테이션” 하는데 담임 목사님이 비틀거리며 가장 강력하게 쓰러지신다
자리에 앉아 계신 성도들 중에서도 약간 웅성거리며
의자 위로 쓰러지시는 분들도있는 것 같았고…
그러나 소란스럽지는 않았다
너무나 순간적으로 보이는 환상이라…
순간인데 모든게 다 느껴진다
성령의 임재가 본당 윗쪽에 넓은 돗자리를 펼쳐놓는 듯 했다
환상이 걷히고 나는 더 울고 있다
내가 평소에 하지 않던 기도이고 현상이다
영적 전투를 해가는 호다의 많은 동역자들은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중보기도’ —영혼 구원, 교회, 목회자 등등— 를 해 가는데
내겐 그런 마음을 주지 않아서
“아마 방언 기도할 때 나는 다 하고 있을거야” 하며 위로 받곤 했는데
순간적이지만 잊을 수 없는 환상을 보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신다
“주님!! 도와주세요
당신의 귀한 아들(담임목사님)이잖아요!!
당신의 몸된 교회 잖아요!!
당신이 일년 전에 처음으로 제게 보여주신 그 빛난 교회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는데…”
울면서 울면서 한참을 기도하게 하신다
눈물이 그치고 찬양이 흐른다
주님이 주신 찬양…
이젠 알 수 있다
주님이 부르게 하신 찬양임을……
다시 또 갑자기 온 몸이 부르르 떨리며 오열이 터진다.
들어 올린 두 손과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아아 ~~~~”하며 터지는 오열…
한참동안이나……
두 손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성령께서 가득히 채워짐을 느낀다.
무거울 만큼…
거기다가 위에서 부터 내 몸의 형체로 무엇인가가 덮치듯이
그러나 부드럽게 내려 앉는다
‘압사’당하는 듯한 생각이 들었지만
2009년 1월 19일 S 교회 본당에서 느꼈던 것보다는 덜하다
그때 그 느낌은 일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 않는다
아마 기억 하기로는 처음으로 그렇게 강한 성령이 임하셨던 것 같다
그 며칠전부터도 그때는 무엇인지 몰랐지만 성령의 임재가 없진 않았었다
성령으로 꽉 채워진 몸 속이나 위에서 눌러 내리는 임재가 너무 강하고 무겁지만
이상스레 느껴지는 느낌은 깃털 같다
동시에 왼쪽 심장과 양 가슴 사이로 시작하여 몸 속에서 느껴지는
형용할 수 없는 따뜻한 온기!!
그 온기가 몸의 정 중앙 부분만을 만지며 배 부분까지 아래로 내려간다
한참을 그렇게 만지신다
말할 수 없는 평안이 나를 채우고 있는 듯하다
조금 전까지 흘렀던 그 눈물이 어디로 갔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정말 이상하다
진짜로…
어떻게 감정(?)이 이렇듯 돌변할 수 있는지…
얼마나 그렇게 누워 있었는지 일어나 보려고 눈을 떴는데
눈을 떴는데도 눈만 떴을 뿐이지 일어날 수가 없다
눈을 떴음에도 비몽사몽의 상태로 눈의 촛점이 맞춰지지 않는다
내 머리가 꼼짝도 하지 않는다
겉이나 속이나…
다시 눈을 감고 깊은 잠에 빠졌나보다
보미나가 학교에서 돌아와 벨을 누르는 소리에 깨어났다
2시 10분 pm.
날마다 연속 드라마 속에서 사는 것 같다
아니,
계속 같은 스토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의 임재가 연속 드라마처럼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적게 하신다
작년 중순부터 정신 없이 몇 개월간을 일기를 쓰게 하시더니
지난 몇 달 동안 체험은 많은데 기록을 하지 못했다
이젠 그 죄책감에서 확실히 벗어난다
-‘악하고 게으른 종’ 말이다 –
다시 적게 하시는 하나님 !!!
필요한 때에 다시 하게 하시니 내 아버지 하나님!!
내 주님!!
나의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 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 ♫
♪♪ ♫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 왕 나의 목소리
주님 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 ♫ ♪♪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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