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게시판 전체목록
공지사항 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작성자 : Super Admin
  • 작성일 : 2015.12.01
  • 조회수 : 10143
Super Admin 2015.12.01 10143
111 매순간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 – 나다나엘 (2008/10/16)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30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300
110 Re:내적 치유하신 하나님^^할렐루야!!! – 사도 요한 (2008/10/14)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30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301
109 응답하시고 거절하신 모든 것에 감사 – 나다나엘 (2008/10/13)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4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410
108 흥분, 흥분 또 흥분했던 두번째 입신 – 사도 요한 (2008/10/12)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25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253
107 중보기도의 힘 – 나다나엘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28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282
106 더욱더 깊은 회개를 소망하며… – 나다나엘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27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273
105 Re:더욱더 깊은 회개를 소망하며…. – 사도 요한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36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366
104 꽃밭에서 다시 만난 예수님 – 사라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27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278
103 사모하던 첫번째 입신 – 사라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26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264
102 이유있는 무차별 공격 – 사도요한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27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276
101 두 번째로 예수님을 만나 뵌 날 – 예레미야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23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239
100 test
  • 작성자 : Super Admin
  • 작성일 : 2016.01.01
  • 조회수 : 328
Super Admin 2016.01.01 328
99 성령님이 임하신 후 예수님을 만나 뵙다. – 예레미야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33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336
98 성령의 강한 임재로 악한 영이 쫒겨 나가다 – 예레미야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45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452
97 성령안에서 하는 회계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처음 진동한 날 – 예레미야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34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343
96 내 잔이 넘치나이다. – Angi (2008/10/9)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40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409
95 주신 은사에 감사 – 나다나엘 (2008/10/9)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41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413
94 내 삶 주께 드리나이다 – Angi (2008/10/8)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35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354
93 주님 주신 담대함을 느낍니다. – 나다나엘 (2008/10/8)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47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470
92 오롯이 아빠의 품 안에 안기어… (2013-6-12) by Isaiah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501
예레미야 2015.12.21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