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게시판 전체목록
공지사항 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작성자 : Super Admin
  • 작성일 : 2015.12.01
  • 조회수 : 13791
Super Admin 2015.12.01 13791
111 매순간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 – 나다나엘 (2008/10/16)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44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448
110 Re:내적 치유하신 하나님^^할렐루야!!! – 사도 요한 (2008/10/14)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46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468
109 응답하시고 거절하신 모든 것에 감사 – 나다나엘 (2008/10/13)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57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576
108 흥분, 흥분 또 흥분했던 두번째 입신 – 사도 요한 (2008/10/12)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41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419
107 중보기도의 힘 – 나다나엘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44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446
106 더욱더 깊은 회개를 소망하며… – 나다나엘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43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438
105 Re:더욱더 깊은 회개를 소망하며…. – 사도 요한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52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526
104 꽃밭에서 다시 만난 예수님 – 사라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44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445
103 사모하던 첫번째 입신 – 사라 (2008/10/11)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42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427
102 이유있는 무차별 공격 – 사도요한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43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433
101 두 번째로 예수님을 만나 뵌 날 – 예레미야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1.08
  • 조회수 : 38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1.08 388
100 test
  • 작성자 : Super Admin
  • 작성일 : 2016.01.01
  • 조회수 : 561
Super Admin 2016.01.01 561
99 성령님이 임하신 후 예수님을 만나 뵙다. – 예레미야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57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577
98 성령의 강한 임재로 악한 영이 쫒겨 나가다 – 예레미야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69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690
97 성령안에서 하는 회계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처음 진동한 날 – 예레미야 (2008/10/10)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57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579
96 내 잔이 넘치나이다. – Angi (2008/10/9)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64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640
95 주신 은사에 감사 – 나다나엘 (2008/10/9)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62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628
94 내 삶 주께 드리나이다 – Angi (2008/10/8)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59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595
93 주님 주신 담대함을 느낍니다. – 나다나엘 (2008/10/8)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5.12.24
  • 조회수 : 72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5.12.24 723
92 오롯이 아빠의 품 안에 안기어… (2013-6-12) by Isaiah 1
  • 작성자 : 예레미야
  • 작성일 : 2015.12.21
  • 조회수 : 754
예레미야 2015.12.21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