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15837 | |
| 370 |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서 아픈 목을 치유받다.. – james/조회 56 (2009/3/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49 |
| 369 |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사도나다나엘/조회 98 (2009/3/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700 |
| 368 | 두번째 사역훈련 – 에스겔/조회 53 (2009/3/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74 |
| 367 | 감사가 넘칩니다 – 에스겔/조회 53 (2009/3/2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45 |
| 366 |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은 하나.. – 나다나엘/조회 53 (2009/3/2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67 |
| 365 | 은혜로다.. – 에스겔/조회 51 (2009/3/2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44 |
| 364 | 오늘은 “오늘의 전신갑주” 입고 싶어요~ – 반석/조회 134 (2009/3/2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31 |
| 363 |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 사도 베드로/조회 71 (2009/3/2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45 |
| 362 | 너의 이름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것이다. – 사도 베드로/조회 (2009/3/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47 |
| 361 | 기회 – 에스겔/조회 56 (2009/3/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63 |
| 360 | 2009년 3월 24일 사역 – J 형제, 나다나엘 집사 – 나다나엘/조회 64 (2009/3/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71 |
| 359 | 나를 지으신 주님! – 사도 베드로/조회 816 (2009/3/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71 |
| 358 | 첫번째 사역훈련 – 에스겔/조회 82 (2009/3/2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702 |
| 357 | 블루베리 집사님의 사역 2 – 나다나엘/조회 97 (2009/3/2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10 | 656 |
| 356 | 블루베리 집사님의 사역 1 – 나다나엘/조회 76 (2009/3/2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25 | 729 |
| 355 | 수요일 남편의 사역 – 블루베리/조회 145 (2009/3/2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25 | 686 |
| 354 | 사역 훈련 – 사도 베드로/조회 69 (2009/3/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25 | 699 |
| 353 | 화요일의 축사 사역 – 뵈뵈/조회 117 (2009/3/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25 | 726 |
| 352 | 치유의 하나님 – 에스겔/조회 84 (2009/3/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25 | 722 |
| 351 | 방언의 은사, 그리고 지내온 넉달. 뒤늦은 간증 – Daniel/ 조회 158 (2009/3/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25 | 694 |
